글제목 [2017] 최동희 ㅣ 서강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작성자 해커스편입 조회수 2,836 주소복사 주소복사

합격생 이름 최동희 구분(일반/학사) 일반
전적대학교 및 학과 경기대학교 토목공학과
최종 합격대학 및 학과 서강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전체 합격대학 및 학과 홍익대학교 도시공학
건국대학교 인프라시스템공학과
숭실대학교 기계공학과
한양대학교(ERICA) 기계공학과
 편입을 시작한 계기

 

초중고등학교 12년동안 공부한 것을 사실상 수능이라는 한 시험으로 평가받는다는 것은 너무 잔인한 일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수능을 평소 모의고사보다 대부분 1~2등급 떨어진 점수를 받았습니다. 입학과 재수의 갈림길에서 고민하였지만, 그 당시에는 1년간 또 공부를 한다는 것이 겁났었습니다. 재수같은 경우 1년간 공부를 해서 더 좋은 대학을 간다고 보장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 입학을 하였지만, 학과의 시스템이라든가, 동기들의 학업 의욕 등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일단 가장 큰 것은 고등학교 때 생각지도 못했던 학교를 성적에 맞추다보니 어쩔수 없이 진학했다는 것이었습니다. 항상 마음속에 아쉬움이 남았고 주위 사람들의 편입성공사례와 부모님의 권유 또한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해커스편입의 장점

 

영어같은 경우에는 개인별로 수준차이가 많이 날 수 있는데. 해커스편입 학원에서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수준별 다양한 수업이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또한 교수님 관리 하의 스터디제도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강혜영 교수님의 문법 스터디가 인상 깊었습니다. 조 별로 모여서 문제의 답을 찾는것 뿐만 아니라 다른 답이 왜 오답인지에 대한 이유도 알아야해서 문법공부를 더욱 꼼꼼히 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담임선생님 제도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담임선생님과 진로상담과 성적에 대한 상담 뿐만 아니라 출결. 성적관리까지 꼼꼼히 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심적으로 힘들 때 담임선생님들께서 큰 용기를 주시고 격려를 해주셔서 마음에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5월부터 개설되는
해커스 특별반은 공부하는 데 자극을 주게 했습니다. 해커스 특별반은 선발고사를 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야만 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매달 시험을 보고, 제한된 인원안에 들지못하면 특별반에서 떨어지는 일종의 서바이벌 시스템이기 때문에 공부를 할 때 더욱 동기를 부여해주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휘 학습 방법

 

어휘는 생활입니다. 편입영어는 토익이나 여타시험들에 비해서 어휘의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처음 접할 당시에 높은 수준에 겁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반부터 어휘를 탄탄히 잡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해커스학원에서 사용하는 어휘책으로는 대표적으로 해커스 편입 보카와 해커스 슈퍼 보카가 있습니다. 초반에는 비교적 쉬운 해커스 편입 보카를 완벽히 마스터 하신 후에 해커스 슈퍼 보카를 정독하신다면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학원에서는 등원 시, 수업 시간 전마다 DT를 보기 때문에 어휘를 강제로 외울 수 밖에 없습니다.

학원수업이 없는 주말에는 평일에 외웠던 어휘를 복습하는 시간으로 사용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통
학시간이 1시간 이상 소요되었기 때문에 그 시간을 활용하여 어휘를 틈틈이 보았습니다. 어휘는 생활입니다. 

 

 논리 학습 방법
교수님께서 나누어주시는 자료 위주로 예습과 복습을 철저히 하였고, 실제로 높은 적중률을 보였습니다.
 문법 학습 방법

 

 문법은 초반에 잘 잡아놓지 않으면 나중에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독해를 하는 데에 있어서도 문법이 바탕이 되어야 원활한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3~6월까지의 초반기 때 잘 잡아놓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중후반기로 갈수록 포기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게 바로 이 문법 파트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초반에 강혜영 교수님의 타이트한 수업과 스터디로 기반을 잡고, 중후반에는 공재웅 교수님이 수업 때 나누어주시는 파트별, 대학별, 연도별 기출문제를 풀어봄으로써 문법문제에 대한 자신감을 쌓았습니다. 문법도 대학마다 나오는 스타일이 대략 정해져있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기반으로 공부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독해 학습 방법

 

독해는 정말 꾸준히 유지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영어지문을 내 눈에 익숙하게 해야 합니다. 하루 이틀이라도 영어지문을 읽지 않으면, 잘 읽히지도 않고 정답을 맞히는 감각도 사라집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독해는 학원에서 나누어준 자료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수업을 들을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복습보다 철저한 예습입니다. 구문이 복잡하여 해석이 힘든 지문같은 경우 몇 번이고 해석이 완벽하게 될 때까지 읽고 또 읽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손쉬운 독해를 위해서는 배경지식이 필요하여 따로 배경지식이나 상식같은 것을 공부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문제를 푸는 데 도움이 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독해 구완석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종류별로 다양한 배경지식의 지문들을 다루어주시기 때문에
수업만 성실히 들으셔도 크게 부족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수학 학습 방법

 

가장 중요한 것은 수업을 들은 후 복습을 하는 것입니다. 수업을 들을 당시에는 다 이해가 된다고 생각하지만 복습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입니다. 그리고, 수학 홍창의 교수님께서도 항상 말씀하시지만, 읽고 듣는 수학이 아니라 쓰는 수학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은 결국 문제를 직접 풀어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자꾸 문제를 풀고 직접 쓰면서 내 것으로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틀린 문제는 따로 체크하여 몇 번씩 알 때까지 다시 풀어보고, 애매하게 맞은 문제라도 다시 풀어서 비슷한 유형이 나오면 똑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전공&면접 출제 문제
건국대 - 동전 4개를 던졌을때 앞면 2개, 뒷면 2개 나올 확률
아주대 - log2x 적분 및 뉴턴 제 1,2,3법칙
서강대 - 전적대에서 흥미롭게 배웠던 주제에 대한 설명

 슬럼프 극복 방법

 

 근 1여년동안 공부를 하다보면 슬럼프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학원에서 MT나 기출고사를 봤는데 점수가 생각보다 나오지 않거나 오히려 전 달보다 떨어졌을 때 실망감이 몰려올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는 여러 가지 생각이 들면서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내가 공부를 잘하고 있는 것인가, 끝까지 해도 과연 내가 잘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저는 제가 편입공부를 왜 시작했는지를 생각해보았고,
담임선생님을 찾아가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담임선생님께서는 그 때마다 용기를 주셨습니다.


혹은 정말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을 때는 억지로 의자에 앉아 있는다고 해결되는 게 아닙니다. 그냥 그날 하루는 깔끔하게 노는 걸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다음 날 공부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 것이 좋겠고, 이 기간이 너무 길어져서도 안됩니다. 하루 정도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면, 오히려 공부할 때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공&면접 준비 방법
좋은 학교에 합격해서 정말 기쁩니다!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준 해커스학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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