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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인턴쉽으로 미국에 온 학생입니다. 과는 호텔조리과이고 내년 3월에 2학년 복학을 하게 됩니다. 제 생활에 만족하며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던중에 어딘가 내 스스로가 항상 내 자존심을 건드는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하는 대학이름... 내 자존심을 건들기에 충분했습니다. 한번에 재수의 실패... 수능이라면. 진절머리가 날정도로 내 마음은 멀어젔고... 이 학교에 오게 됐습니다. 이 학교가 아닌. 과의 선택은 현명했다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고 제 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지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재수... 의 목적지가 어디였을까요.???? 제겐 연세대학교 였습니다... 아직 그 목적지에 다다르기 전에 모든걸 포기하고 싶각이 없습니다. 지금 밤늦은 미국에서 이렇게 온라인 상으로 제 심정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내년 한국에 도착하면서 부터... 목적지의 결말을 보기 위해서... (이렇게 지지하게 말하고 나니 마음이 후련해 지는 기분입니다.) 말이 두서 없이 길어 진 것 같습니다. 연세대학교(서울캠퍼스)... 경영학과나 인문학과에 입학하고 싶습니다... 내후년 초에... 이곳 미국에 머무르는 동안 많은 편입정보가 제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편입에 대한 생각은 안해 봐서... 사실 아무것도 모릅니다... ^^: 유용한 정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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