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gee님 안녕하세요.
여름학기 편입시험은 7월 말~8월 초. 겨울학기 편입시험은 1월 말~2월초에 치뤄집니다.
즉. 편입시험은 전형일에 맞춰 지원대학에서 편입시험을 치루는 것입니다.
그리고 편입영어와 토익. 토플은 시험의 목적부터 다릅니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편입준비생들이 굳이 편입전문학원이나 전문교재를 사용하여 공부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답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
토플이나 토익등과는 달리 편입시험에는 듣기평가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타의 다른 시험용 교재 등으로 편입시험을 준비한다면 같은 시간에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에 비해 그만큼 편입에서 필요한 부분을 놓치는 셈이지요..
또한 공인영어와 편입영어의 차이점에 대해서 궁금하다고들 하시는데....
공인영어의 100%와 편입영어 60%정도가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편입영어의 나머지 40%가 공인영어에 비해 좀더 광범위 하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몇몇 분들을 보면. 토플을 준비해도 편입영어 대비할 수 있다라는 과오를 범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토플이 편입영어에 전혀 도움이되지 않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전부이기에는 너무 부족합니다.
우선 어휘에서 큰 차이가납니다. 일반적으로 편입어휘는 토플어휘보다 수준이 높은데..특히 상위권대학에서는 토플정도로 커버되지 않습니다.
두번째는 독해문제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토플 지문당 주어지는 11문제중 꼼꼼히 해석하고 생각해서 풀어야하는 문제는 솔직히 3-4문제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편입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편입문제는 빈칸도 넣어야하고 의미를 확실히 알때에만 풀리는 문제가 많습니다. 더구나 내용또한 토플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세번째는 논리완성 유형이 토플과 다릅니다. 물론 토플의 insertion문제가 유사하지만...편입에는 GRE의 sentence completion도 나옵니다. 수준이 훨씬 높죠.
이러한 이유로 편입준비는 토플로 시작하기 보다는 편입시스템으로 시작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다만 여건이 안되어 편입영어를 준비하기에 무리가 있다면 토익보단 토플로 준비하세요.
두 공인영어와 편입영어의 유사성을 내리자면 토플이 조금 가깝거든요.
편입영어 출제는 각 대학에 맡겨져 있습니다. 즉 대학 교수님께서 출제하기 때문에 각 대학이 요구하는 실력 정도. 출제교수의 성향과 관심분야등을 파악해야 합니다. 학교별로 문법. 어휘. 독해. 논리완성등 영역별로 출제 경향이 다릅니다.
또한 각 대학별로 문제 유형. 문항 수. 배점. 시간. 난이도 등이 다릅니다.
대체로 편입영어시험이 공인영어시험에 비해 문제의 유형이 다양하고 포괄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토익(Test of English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은 국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필요한 영어능력을 측정하기위하여. 일본 통산성이 미국수능시험과 토플의 출제기관으로 유명한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에 의뢰하여 개발된 시험이구요. 이것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직원 채용시 신입직원의 영어능력을 평가하는 척도로 가장 많이 쓰이는 시험입니다. 그리고. 텝스와 토플과 비교할 때. 난이도는 쉬운 편입니다. 캠퍼스에서 일어나는 일보다는 주로 생활영어나 비즈니스 관련 영어가 출제된다. 취직을 위해서는 토익을 공부해야 합니다.
토플(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역시 ETS에서 개발한 시험으로 외국인(미국의 입장에서)이 미국의 대학에 들어와서 공부를 할 수 있는 영어능력을 갖추었는지를 측정하는 시험입니다. 다시 말하면. 캠퍼스와 강의실에서 사용하는 영어가 주로 출제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험 내용이 아카데믹한 것이 많고. 어휘의 수준도 상당히 높습니다. 다른 영어시험과 비교할 때. 토플이 가장 어려운 시험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는 CBT 방식(Computer-based Test)을 채택하여. 컴퓨터에서 시험을 보는데. 2004년 혹은 2005년 부터는 iBT(internet-based Test)로 다시 바뀝니다. 현재는 에세이(영어논술)이 의무사항으로 포함되어 있지만. 새로 바뀌게 될 토플부터는 TSE(Test of spoken English)가 사라지고. 스피킹 테스트가 토플시험에 의무로 포함이 됩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의 점수 밭이었던. 문법문제가 사라집니다.
텝스(Test of English Proficiency developed by Seoul national university)는 서울대학교 언어연구소에서 개발한 시험으로. 토익. 토플 응시에 의한 외화낭비를 막고. 한국인에게 가장 적합한 영어시험으로 발전하고자 만들어진 시험.. 뭐 취지는 그렇습니다. 난이도는 토플과 토익의 중간쯤 정도라고 보시면 되겠구. 텝스는 시험범위가 굉장히 광범위 합니다. 비즈니스. 일상. 학문. 정치. 경제 등 굉장히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속도를 매우 중시하는 시험입니다. 실제로 기업에서 텝스 성적을 인정해 주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토익과의 싸움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래서 텝스 응시자의 거의 대부분은 서울대학교 수시전형. 서울대학교 학사편입. 서울대학교 대학원 입시 등을 준비하는 사람들과. 사법고시. 행정고시. 외무고시. 공인회계사 등 국가고시의 영어시험 대체과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토익. 토플. 텝스의 비교분류는 검색사이트 참고)
각 대학별 전형방법은 각 대학별 전형방법 알아보기을 클릭하시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