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joa님 안녕하세요.
편입영어와 토익. 토플은 시험의 목적부터 다릅니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편입준비생들이 굳이 편입전문학원이나 전문교재를 사용하여 공부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답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
토플이나 토익등과는 달리 편입시험에는 듣기평가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타의 다른 시험용 교재 등으로 편입시험을 준비한다면 같은 시간에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에 비해 그만큼 편입에서 필요한 부분을 놓치는 셈이지요..
또한 공인영어와 편입영어의 차이점에 대해서 궁금하다고들 하시는데....
공인영어의 100%와 편입영어 60%정도가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편입영어의 나머지 40%가 공인영어에 비해 좀더 광범위 하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몇몇 분들을 보면. 토플을 준비해도 편입영어 대비할 수 있다라는 과오를 범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토플이 편입영어에 전혀 도움이되지 않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전부이기에는 너무 부족합니다.
우선 어휘에서 큰 차이가납니다. 일반적으로 편입어휘는 토플어휘보다 수준이 높은데..특히 상위권대학에서는 토플정도로 커버되지 않습니다.
두번째는 독해문제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토플 지문당 주어지는 11문제중 꼼꼼히 해석하고 생각해서 풀어야하는 문제는 솔직히 3-4문제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편입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편입문제는 빈칸도 넣어야하고 의미를 확실히 알때에만 풀리는 문제가 많습니다. 더구나 내용또한 토플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세번째는 논리완성 유형이 토플과 다릅니다. 물론 토플의 insertion문제가 유사하지만...편입에는 GRE의 sentence completion도 나옵니다. 수준이 훨씬 높죠.
이러한 이유로 편입준비는 토플로 시작하기 보다는 편입시스템으로 시작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듣기에 자신있다면. 경희대(수원캠)은 토익형으로 영어전형을 실시합니다.
공인영어 성적표 대체가 아닌 고사장에서 토익문제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더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문의. 원내상담 해주시면 정성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