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우리를 위해 고생하시는 이얼교수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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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현** | 조회수 | 3,712 | 주소복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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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제 중대 시험을 봤습니다.
문제를 보니 교수님 생각이 나더군요. 한문제. 한문제가 교수님이 다 언급했던 내용이었는데 그리 시험을 잘 보지는 못한 편입니다. 그래서 오늘 같은 수업 날은 교수님의 얼굴을 볼 면목이 없더군요. 항상 진도가 안 빠지면 개인 시간을 빼서라도 학생들에게 최선을 다 하셨고 수업날은 10시간 이상씩의 강행군을 하셨는데 그러한 교수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수를 많이해서 짜증나요. 교수님은 이순신 장군이나 유관순열사를 존경하신다고 하셨는데 저나 같이 공부하는 학우들은 교수님의 제자들에 대한 열정과 최선에 임하는 책임감에 어떠한 다른 상대보다 더욱 존경스럽습니다. 아직 수학 전형이 있는 학교가 3군데 남아 있어서 좌절보다는 여름부터 시작했던 공부 23일까지 마무리 잘 해볼려고 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같이 공부하는 학우님들도 최선을 다 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