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이얼 교수님 합격입니다. 서울대 수학과 학사편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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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해커스편입 | 조회수 | 5,181 | 주소복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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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 희 님. 안녕하세요 ?
이 얼 입니다. 서울대 수학과 학사편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고생이 많았습니다. 고진감래라는 옛 말이 있듯이. 그동안 열심히 공부한 이 경 희 님의 노력의 결과입니다. 처음에 이 경 희 님이 학원에 왔을 때. 상담하던 것이 엇그제 같은 데 벌써 일년이라는 세월이 흘러버렸군요. 대학원 과정까지 다니다가 오직 수학공부를 위해서 학업을 중단하고 수학공부를 시작한 이 경 희 님을 보면서 꼭 성공할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이제 원하던 대학과 전공을 하게 되었으니. 더욱더 열심히 공부하기 바랍니다. 서울대 수학과 교수님들의 실력은 국내 최고 입니다. 그 분들에게서 보다 더 폭 넓고 깊은 수학의 세계를 경험해 보기 바랍니다. 내가 전해 주지 못하고 채워주지 못한 수학의 오묘함을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이 경 희 님이 수학으로 크게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 언제든지 학원에 들려주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Have a nice day !!! -------------------- 원본 글 --------------------- 글주인 : 이경희 날짜: 2006-02-06 오전 11:11:03 제목: 이얼 교수님 합격입니다. 서울대 수학과 학사편입^^ ----------------------------------------------- 먼저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여..<br>전 2004년 7월부터 12월까지 학원에서 이얼 교수님이 강의 하시는 수업을 모두 들었던학생입니다.그때 조금은(?) 나이 많았던.<br>그리구 쪼끄맣고 서울대 수학과에 지원하려고 했던 여학생 기억하세요?? 이름은 이경희 입니다. <br><br>2004년 12월에 서울대 편입시험이 있었는데 영어 성적이 잘 안나와서 시험의 기회를 놓쳤네요.. 그래도 2004년 교수님의 수업도 열심히 듣고 특강도 놓치지 않고 들은 덕에 올해 그러니깐 이젠 작년이네요 혼자서도 공부가 가능했습니다. <br>그리고 유런넷이라는 좋은 시스템이 생겨서 부족한 과목 3과목 정도 수강해서 보충하면서 공부했습니다.<br><br>역시 교수님이 말씀하신 방법대로 공부하니깐 과연 효과를 봤습니다. 하나하나를 깊이 보는것보다는 다독을 하라고 하셨던 교수님의 말씀대로 공부하니 처음엔 머리에 잘 안들오는것 같더니 나중에 전체적인 틀이 머리속에 잡혀가기 시작하더니 나중엔 공부가 훨씬 수월하더라구요... ^^<br><br>그리고 학원 다닐때 다른 학원생들을 보면 다양한 교재들을 사서 보는걸 보고는 교수님께 여쭤봤죠.. 학원교재만 보는 저로선 불안하다고.. 하지만 교수님은 학원 교재를 열심히 충분히 다독 하는것 만으로도 충분하다고요...<br><br>그래서 집에서 공부할때도 학원 교재만 계속해서 읽고 풀고 했습니다. 서울대 수학과 학사편입학 시험문제는 좀 어려워서 당황했는데요... 그래두 나만 어려운건 아니겠지.. 하는 생각에 아는것부터 차그차근 풀었습니다. <br><br>그리고 면접 볼때 세분의 교수님이 계셨는데 어떻게 공부했냐는 질문에 지금 쓴 글처럼 말씀드렸더니 편입학원에서 수학도 강의를 하냐시면 오히려 저한테 물어보시더라구요.. ㅋㅋ^^<br><br>2일전에 결과가 나왔는데요.. 합격했습니다. <br>모두 교수님 덕분입니다. 제작년 학원 수강을 열심히 했었는데 <br>그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유런넷을 통해서도 강의 중간중간 교수님이 수업외에 하시는 말씀이 저에겐 큰 용기가 되었고 혼자 공부하다보면 계획이 흐트러지기 쉬운데 교수님의 그런 말씀들이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br><br>정말 감사합니다.<br>저의 꿈을 이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r>교수님과 상담 당시 나이가 조금은(?) 많아서 걱정하는 저에게 <br>절때 늦은게 아니라고 격려해주셨던게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br><br>학교에 입학해서도 공부하다가 부족한 부분은 동영상 강의를 다시 수강해서라도 학교 공부에 뒤쳐지지 않게 할 생각입니다. <br><br>지금 당장이라도 교수님 찾아뵙고 싶지만 소심한 저의 성격탓에 <br>교수님이 혹시 저를 기억하시지 못할까봐 이렇게 조용히 합격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br><br>교수님 몸 건강하시고요.. 정말 존경합니다. ^^*<br>안녕히 계세요...<br>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