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8.23 이규현 기자 khlee@jknews.co.kr

여름방학이 아직 끝나지 않은 지난 8월 15일 일요일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캠퍼스에 편입수험생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해커스편입가 실시하는 성균관대학교 고사장 체험 모의고사에 응시하기 위해서 이다.
대학 편입시험과 같은 큰 시험에서는 익숙치 않은 고사장 환경으로 인해 긴장하게 되고 그로인해 평소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실전에서 쌓아놓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꾸준한 실전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 하나 대부분의 편입 모의고사는 편입학원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실전감각을 높이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해커스편입에서는 편입학원 중 유일하게 실제 학교를 고사장으로 활용하는 고사장 체험 모의고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성균관대학교에서 진행되었다.
대학 고사장을 미리 체험해 볼 기회가 많이 없는 만큼 편입수험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진행된 시험에 신청자가 몰려 조기 마감 되기도 했다.
시험을 응시한 김원성(22. 대학생)학생은 “실제로 대학에서 시험을 보니 평소 학원에서 볼 때 와는 분위기가 많이 달랐다. 실제 시험 같은 긴장감을 느낄 수 있어서 시험보기 전에 좋은 연습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라고 말했다.
해커스편입 김한상 평가기획실장은 “고사장에서 너무 긴장해 평소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학생이 의외로 많다.” 라며 “앞으로도 편입수험생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찾아내 다양한 시도를 할 계획이니 기대해 달라.” 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차례 진행된 시험에는 약 1000여명의 편입수험생이 응시하였으며 성적은 8월 20일(금)부터 해커스편입홈페이지 www.jrjum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