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성균관대학교는 '2012학년도 편입학전형' 475명 모집에 총 1만2618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이 26.6대 1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일반편입학전형은 293명 모집에 9297명이 몰려 31.7대 1을 기록했다.
52개 학과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디자인학과(시각전공)다. 3명 모집에 306명이 몰려 10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신문방송학과는 2명 모집에 149명이 몰려 74.5대 1을 기록했다.
편입학시험은 12일 오전 9시30분과 오후 1시30분. 2교시에 걸쳐 90분 동안 종로구 서울 명륜동 소재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일반편입학전형 외에도 학사편입학전형.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특성화고교 출신 특별전형. 외국인 특별전형도 함께 실시된다. 실기시험은 17일. 면접시험은 31일이며 최종 합격자는 2월14일에 발표한다.
성균관대 관계자는 '2000년부터 성균관대는 대학생들이 '가장 편입하고 싶은 대학' 1순위를 기록했으며. 올해도 역시 주요 대학보다 경쟁률이 훨씬 높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