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김준엽 |
| 편입유형(일반/학사) | 일반 |
| 해커스편입 수강반 명 | 강남 : 저녁이론반 / 문제적용반 / 해커스 특별반 |
| 해커스편입 수강기간 | 20년 3월~ 12월 |
| 전적대학명/학과 | 숭실대 정치외교학과 |
| 최종등록대학/학과 |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
| 전체합격대학/학과 가채점 점수 (복수 입력 가능) | 1차 합격 : 성균관대 정외과, 외대 정외과, 경희대 정외과 최종합격 : 성대, 외대 (가채점 예상 : 90~98) |
| Q1. 편입을 시작한 계기는? | 원하는 과에 들어갔으나, 입시 결과가 아쉬웠습니다. 전적대 학교생활은 맘에 들었습니다만, 외교관이 되기 위해 고시반이 있는 학교를 찾아서 편입을 마음 먹었습니다. |
Q2. 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커리큘럼은? | 초반에 이론 정립반에서 적용반으로 넘어가는 커리큘럼에서 정확하게 모르는 이론들을 제대로 짚고 넘어가주는 부분이 많이 도움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나중가서는 슬럼프 때문에 공부에 집중을 많이 못했기도 하고, 공부량이 적어졌었지만, 초반에 확실히 잡아둔 기초와 내공 덕분에 마지막까지 가서도 좋은 결과를 거두었던 거 같습니다. |
| Q3. 해커스 편입에서 가장도움이 되었던 관리프로그램은? (담임선생님,멘토링,스터디,특강 등) | 단어 시험을 계속 치르도록 봐주는 프로그램이 좋았고,, 담임선생님과 이야기하는 시간이 좋았던 거 같습니다. |
| Q4. 해커스편입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강사진과 도움이 되었던 이유는 ? | 강남 저녁 이론반 때부터 특별반까지 쭉 같이 해오던 공재웅 문법 교수님과 독해 교수님 (이분 어디 가셨나요?, 성함이 기억이 안납니다만,,,)이 제일 강의력도 좋으시고 학생들과 소통을 자주하셔서 끝까지 공부를 놓지 않을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
| Q5. 각 과목/영역별 학습 방법은? *필수기재 인문계: 영어,논술,자소서&학업계획서,면접 자연계: 영어,수학,전공,논술,자소서&학업계획서,면접 (영어는 문법,독해,논리 파트별 설명) | 영어 - 기본기 : 영어를 못하는 편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고3 수능 끝나고 재미삼아 쳐본 토익이 900대 중반이었습니다. 다만 수능을 볼때도 그렇고 이론이 탄탄하기보다는 직감대로 푸는 게 강했습니다. 그렇지만, 편입은 직감도 중요하지만 많은 단어를 외우고 문법 문제를 스피드 있게 풀어나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부족했던 부분) 3월에 학원을 등록하면서 제가 가지고 있는 독해능력과 직감을 노력을 통하여 편입시험에 최적화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일 중요한 거 : 단어 / 편입보카랑 해커스 슈퍼보카 둘만 가지고 단어를 외웠습니다. 또 기출이나 독해 문제집, 논리 문제집에서 나오는 어려운 단어들을 따로 적고 휴대폰 메모장에 옮겨서 외우곤 했습니다. 단어는 학원에서 테스트를 보는 일정에 맞춰서 외웠습니다. 보통 3과에서 6과 분량 -문법 : 문법을 중학교 정도에 맘잡고 공부한 이래로 정리를 해본 적이 없어서 고민이었습니다만, 초반에 공재웅 교수님의 문법 강의를 노트에 잘 정리해서 나중까지도 그걸 보고 시험을 풀었습니다. 공재웅 교수님의 문법 특강도 많이 듣고, 문제들도 많이 풀다보면 기계적으로 스피디하게 문법문제를 풀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독해 : 독해는 배경지식이 정말 중요한 거 같습니다. 교수님도 강조하셨듯이 독해를 하기도 전에 배경지식이 있으면 문제를 이해하고 해석하는것도 쉽거든요. 저도 과가 정외과이고 원래 잡학지식이 많았던 지라, 편입 지문을 볼 수록 재밌고 독해도 쉬웠던 거 같습니다. (단어싸움) / 알아간다는 것에 재미를 붙이고 독해를 해석하다보면 점점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논술 - 연고대가 본래의 최고 목표였기 때문에 여름방학부터 논술을 준비했습니다만, 짜여진 형식에 논술을 쓰는게 너무 스트레스이기도 하고, 2학년 공부와 영어 그리고 논술을 병행하는 게 너무 힘들거 같아서 한달만 다니고 일찌감치 포기했습니다. 자소서와 학업계획서는 특강을 듣고 저의 꿈을 학과와 최대한 접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다행히, 전적대와 편입하려는 학과가 동일하여서 구체적인 계획을 짜는데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기본 내용과 구성은 자신의 힘으로 짜는 것이 중요하고, 문장의 어색함이나 조금 가독성을 높이는 데는 최수지 교수님의 첨삭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면접이 있는 학교에 지원하지 않아서 이부분은 따로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덤으로, 성균관대 같은 경우에는 추가적인 자료를 제출할 수 있는데요, 저는 1학년 때 편입설명회를 다녀오고 나서 연대를 목표로 했기에 대외활동 및 학점관리를 해왔었습니다. 토익 900 중반대, JLPT N2, 대학생 안보토론대회, 대학생 모의유엔, 제주 국제 포럼 참가 등등을 추가적인 자료로 제출하였고 이러한 경험들을 학업계획서에 녹여낸 것도 나름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
| Q6. 슬럼프 극복 및 마인드컨트롤 방법은? | 저는 슬럼프가 정말 쎄게 왔는데요,, 6월 이전에는 숙제나 계획했던 것만큼 공부도하고 그만큼 모의성적도 좋았으나,, 어느 순간부터 공부가 하기 싫어지고, 저의 삶이 점점 없어지는 것을 느꼈었습니다. 딴짓을 하기 시작하고, 그러다보니 수업에 필요한 숙제나 복습을 안하기 시작했죠. 설상가상으로 코로나로 아침 특별반 수업이 인터넷 라이브로 전환되기 시작하면서 그냥 틀어만 놓고 자는 날이 허다 했습니다. 남들은 앞서 나가고 성공할 것만 같은데, 본인은 기숙사의 동충하초로 전락하는 게 아닌가 싶은 걱정과 한탄, 자기부정이 시도때도 없이 들었었죠. 더군다나 도피성 취미로 사진기에 빠져서 고가의 사진기를 구매하고 주말에는 사진을 찍으러 다녔습니다.. 철이 없었죠.. 수험 기간에는 이런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옆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와 자신의 모습을 많이 비교하게 되고, 빼곡하게 적혀있는 노트를 보면서 나는 저것처럼 정리를 못하는데 과연 내가 성공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실제로 행동(공부,노력)으로 옮기지 못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후회하죠,, 아 그때 열심히 할걸,, 나한테는 이제 시간이 없다, 편입 못할 거 같다.. 악순환의 시작입니다. 저는 이러한 악순환에 갇혀서 편입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여름방학 이후부터 11월 초까지 공부량이 급격히 줄고 의욕도 사기도 바닥이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만 들었죠,,, 그치만, 부모님의 지원이 아깝기도 했고, 또 주변에서 응원해주는 친구들이 많았기에 끝까지 달려보기로 결심했습니다. 또 기도를 하거나, 종교적으로도 의지를 했던 부분도 있었구요. 그리고 그동안 가르쳐주신 교수님에게 미안해서라도 마지막에는 조금이나마 발버둥 쳐볼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만약 제가 그당시로 다시 돌아간다면,, 이글을 보고 계시는 수험생 분들이 계시다면 드리고 싶은 조언은 학원에 될 수 있는 한 꾸준히 참석하시고 그날의 목표치를 달성하기만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결국 꾸준한 범재가 게으른 천재를 이길 수 있는 것처럼요. |
| Q7. 성공적인 수험 생활을 위한 나만의 꿀팁은? (친구,핸드폰,건강 등) |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를 유혹하는 것들에 저는 넘어가버렸고 시간을 많이 날렸습니다. 저를 반면교사 삼으시길 바랍니다. 인간관계는 코로나라 가끔 약속 때 만나러 가는 정도였습니다. 친구들한테 편입 준비한다고 말해놨어서, 힘들 때는 위로도 받고 또 한편으로는 편입하겠다고 호언 장담을 했어서 배수진을 친 셈이었습니다. 건강 : 오전 특별반 강추드리는 이유가, 아침 7시 수업이라 아침 일찍 일어나는 수밖에 없습니다. 미라클 모닝이 유행하기도 전에 일찍 일어나는게 버릇이 되어 규칙적이고 건강한 생활 가능해집니다. |
| Q8. 합격소감 및 편입준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 초반에 열심히 기초와 단어를 다져놓은 것이 결국에는 빛을 발했습니다. 조금만 더 꾸준한 노력을 더할 것이라는 후회가 남긴 하지만, 그래도 결과상으론 가장 원하던 대학, 과에 붙어서 2020년 한 해를 잘 보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치고 힘들때가 언제나 생기지만, 합격 후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하시면서 멘탈관리 하시길 바랍니다! 학원 계단에 써져있는 글귀처럼 편입은 단거리가 아닌 장거리 마라톤과 같기에,, 끝까지 나는 달려간다라는 마음가진으로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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