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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최화규 | 경희대학교 일본어학과 합격

해** 조회수 : 706302021-10-29 14:42:42

수강 후, 경희대학교 / 일본어학과 합격!

추가 합격대학

*국민대학교 일어일문학과
*단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이름

최화규

편입유형(일반/학사)

학사

해커스편입 수강반

 

해커스편입 수강기간

9개월

전적대학명/학과

관광경영학과

최종등록대학/학과

경희대학교 일본어학과

전체합격대학/학과 가채점 점수
(복수입력 가능)

경희대학교 일본어학과
국민대학교 일어일문학과
단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


편입을 시작한 계기는?


어렸을 적부터 일본어가 좋아서 일본어를 공부했습니다. 고등학생 때는 일본어 최고 자격증인 N1을 따서 일본어 특기자 전형을 노렸지만 숭실대 한 곳만 붙었을뿐, 신통치 않았습니다. 그 후로 일본유학을 결심하고 유학학원에 들어가서 공부하였습니다. 유학학원 모의고사로 보는 성적은 괜찮게 나왔지만 수학부문이 저조했습니다. 무엇보다 유학에 성공했다하더라도, 금전적인 문제는 쉽게 해결이 날 것 같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편입이었습니다. 광운정보과학교육원에서 연락을 받고 편입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약간에 감언이설도 있었지만 그 정보는 저를 유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래서 오직 학점을 따기위한 곳에 진학하였고, 2년내 졸업을 하고 편입에 성공하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남들은 저보고 미쳤다라고 했습니다. 부모님과 친척들은 차라리 숭실대라도 가서 공부하고 군입대하라고 재촉하였습니다. 고등학교 선생님들도 거기가서 좋은 소식가져온 선배가 없다면서 말리셨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목표가 있었고 차례차례 순서를 정하여 과정을 밟았습니다. 보통 편입 공부는 2학년때 시작하지만 저는 1학년 때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정식은 아니고 학교내에 설치된 해커스편입에서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그곳은 분위기가 잡혀있지않았고, 교수들은 마치 쉬러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진짜 편입을 공부하고자 강남 해커스편입학원에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커리큘럼은?


3월, 4월에 행해진 스터디는 저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다른 교수님들은 흔히 말하는 스터디를 하셨지만 교수님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전까지만 해도 저는 편입은 빨리 읽고 빨리 푸는 것에만 몰두하였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은 한문제, 한문제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었습니다. 항상 '왜'라는 의문을 가지고 문제에 접근하게 했으며, 해답을 달때는 항상 그에 합당하는 이유를 물었습니다. 감으로 때려맞는 식의 풀이는 용납되지 않았습니다. 한 문제를 가지고 한 지문을 가지고 30분동안 고민하게 만들었으며, 해답이 나오지 않으면 강의를 끝내지 않았습니다. 매 수업, 수업이 두려웠지만 항상 새로운 것을 배웠습니다.


가장 추천하고 싶은 강의는 TOP7 논리입니다.
언제난 신선하고 재미있는 지문을 뽑아 문제를 만들어놓고 그것에 성적을 매겨서 자신의 수준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발표수업을 해서 미리 공부하지 않고서는 가는 것이 두려운 수업이었습니다. (물론 결석하면 끝장입니다) 지문은 하나같이 상식이상으로 긴 것이었으며, 짧다 하더라도 매우 어려운 지문뿐이었습니다. 문제를 풀면 항상 '무슨말이야?'하고 질문하셨는데, 이는 이 지문이 즉 무엇을 표현하려는지를 한단어와 짧은 문장으로 대답해야 했습니다. 지문의 핵심 내용만 뽑아 요약을 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논리의 한계성을 일깨워주었습니다. (1시간동안 한 문제에 대해 스터디하고 나온 결과를 확신을 가지고 발표했는데, 그것을 반박당했을 때는 정말 무력감이 심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나면 '아~ 이거였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하는 강의였습니다.


논리교수님의 시사논리도 추천합니다. 엄청나고 방대한 범위의 독해문제를 마구뿌려주십니다. 우리가 그것을 소화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상관하지 않으시고 마구 뿌려주십니다. (이 강의가 종강되었을때 프린트의 량은 학원 A4박스 반에 육박한다고 장담합니다) 그런데 이 자료가 하나하나 깨알같이 매우 엑기스였습니다. 그것은 모든 편입시험을 다 치뤘을 때 알게 되는데, 제 기억으로 고려대 중앙대 한양대 경희대 국민대 외대 정도가 교수님이 뿌려주신 지문과 비슷한 내용의 지문이 출제되었습니다. (국민대 토론토시장문제는 거의 똑같았습니다. 비트코인의 존재도 붐이 일어나기 훨씬 전에 지문으로 알게되었습니다.) 문제를 그냥 풀어주시는 것이 아닌,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 지문에 대한 배경지식과 역사를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지문에 대한 접근법을 쉽게 했습니다. (아는 것이 엄청 많으신 교수님이십니다)


각 과목/영역별 학습 방법은?


[어휘]
해커스편입 기초어휘존재인 해커스보카를 끝내고 보카바이블을 공략했습니다. 제가 학원 다닐 당시에는 학원에서 보카바이블에 대항할 슈퍼보카라는 책을 내놓았지만 난이도가 어려운 것만 있고 매우 외우기 빡빡했습니다. 대신 보카바이블은 쉬운 것부터 매우 고난이도까지 다양하게 있어서 더욱 수월했습니다. 처음에는 단계별로 나갔습니다. 표제어-미니북검은거-미니북전체-표제어와 박스-표제어와 박스 심화어-표제어와 박스 심화어 동의어-표제어와 박스 심화어 동의어 기초 고급 어휘- 미셀러니 이런식으로 단계별로 확장해나가면서 외웠습니다. 수업에 나오는 모르는 어휘는 따로 정리해서 같이 외웠습니다. 모든 편입영어책에 나오는 어려운 어휘와 관용어를 따로 정리해서 외웠습니다. 그렇게 하니 DT를 공부안해도 2/3 이상은 맞출 수 있었습니다.
모든 어휘는 컴퓨터로 정리했으며 날짜별 수업별 책단원별로 착착정리해서 모두 컴퓨터 엑셀로 기입해서 스마트폰 어휘 암기 어플로 틈만 나면 외웠습니다. 밤 10시에 형들과 어휘스터디를 통해 실력을 점검했습니다. 외운단어는 2번3번 반복하고 확실히 외운것은 과감히 체크해서 지웠습니다. 1주일에 한 번씩 외운단어를 총정리 했습니다.
(정리한 어휘를 종합해 보니 23952개였습니다. 물론 관용어 숙어 생활영어 모두 포함해서 입니다-이 정도면 빨간책 저리가라입니다)

[논리]
제가 다닐 때는 논리 교수님이 대표적으로 2분 계셨습니다. 강우진 교수님이 계셨는데 이 2분의 문제풀이 스타일이 서로 매우 달랐습니다. 강우진 교수님은 일명 공식파입니다. 문제마다 형식을 정하고 이름을 붙여 구분을 해서 그에 맞는 공식을 붙여서 풀이 하셨습니다. 필요없는 부분은 과감히 지우고 문제에 키워드만 되는 부분만 보고 풀이하셨습니다. 중요한 지문은 모든 부분을 해석했습니다만, 간단한 것은 공식을 대입해서 풀이하셨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강우진교수님의 공식파는 피로도가 적고 시간이 적게 소모되나 한 번 실수하면 엉뚱한 해답으로 흘러갈 우려가 큽니다. (물론 교수님은 절대 그런일은 없었습니다.) 저는 중도파인 교수님 풀이법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초기에는 강우진 교수님의 공식파로 풀이했지만 중도파인 교수님의 지문을 풀다가 그만 함정에 걸려서 오답을 내서 바꿨습니다.
제가 다니던 고대반의 논리담당 교수님이 계셨지만 저는 논리를 듣지 않았습니다. 당시 강우진 교수님의 1200제 풀이,  또 다른 교수님의 TOP7논리를 듣고 있어서 풀이법의 혼란의 우려가 있어서입니다.
 결론은 마음에 드시는 공부법을 택하면 어느 교수님을 택하든 아무상관없습니다. 단지 교수님이 시키는대로 따라하면 됩니다. (교수님이 시키는 것만으로도 벅찰 것입니다)

[문법]
오직 한 교수님만 따라갔습니다. 반을 선택할 때 그 교수님이 문법을 맡고 계신 곳만 갔습니다. 시키는 것만 하십시오. 그럼 문법은 자연히 늡니다. 시키는 대로 오답노트만들고 성실히 기입하고 시키는 대로 외울것 외우고 단권화하면 문법은 해결입니다. 단권화 오답노트 하는 방법도 다 알려주셨습니다. 하지만 그 시키는 것 따라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교재를 2회독하고 GS풀고 오답정리 단권화 모의고사보면 또 그것 단권화, 교수님이 내주시는 실력측정 문제풀고 단권화, 대학별로 문법풀고 모두 단권화, 유형별로 풀고 단권화, 정말 단권화만 열심히 했습니다. (하루에 3시간을 단권화만 했습니다.)
문법은 솔직히 정말 무서워서 열심히 했습니다. 교수님이 혼내시는 것도 무섭고, 교수님을 실망시키는 것도 무섭고, 제자신이 뒤쳐지는 것도 무서웠습니다. 교수님이 질문을 요구했을때, 답을 하지못하면 하루종일 그 질문이 머리에 맴돌았습니다. (그 결과 절대 까먹지 않습니다.) 그래머헌터 그런거 필요없습니다. 교수님이 하라는 것만 열심히 하면 됩니다. 물론 후반기 가서는 더욱더 어려운 문제를 가져와서 우리를 좌절하게 만들지만 모의고사를 보면 문법 실력이 늘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교수님의 문제를 풀면 절대 문법실력이 는것 같지않습니다.)

[독해]
어휘 문법 논리가 합쳐서 독해가 됩니다. 그만큼 독해는 기초 3가지가 튼튼해야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초기에 문법이나 논리보다 유독 독해점수가 높은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이 경우에 해당했는데, 이는 매우 잘못된 경우입니다. 기초가 없는데 독해가 잘나온다는 것은 단지 감으로 찍고 있다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중반기에 갈 수록 독해 성적이 나오지 않습니다. 독해는 한문장 한문장이 의미하고 있는 바를 정확히 알고 풀이해야합니다.
독해 수업 특징은 예습을 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이해가 안된다는 점입니다. 교수님이 영어를 직독직해로 해석하시는데 너무나도 명쾌하고 합당하게 해석하십니다. (감탄이 나올정도로) 하지만 군더더기가 없고 속도도 빨라서 예습을 하지않고서는 이해가 완전 불가능한 수업입니다. 그래서 저는 수업의 우선순위를 독해를 2번째로 두었습니다. (1순위는 문법- 무서워서....) 예습이 끝나지 않으면 버스안에서 쉬는시간에 틈틈히 지문을 읽었습니다. 복습은 더욱더 비중있게 실시했습니다. 솔직히 이러면 안되지만 녹음을 했습니다. (학원관계자와 교수님께 사과드립니다) 제가 한번 지문을 보고 해석을 한번하고, 녹음을 들어보고 제 해석과 비교해보고 매끄럽게 고치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무리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입으로 소리내면서 해석해보는것이 독해실력을 늘리는 지름길입니다) 어려운 지문은 녹음한 것을 3~4번 들어보면서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되면 단권화해서 매달 끝날때마다 들여다 보았습니다.
 특강은 듣지 않았지만 교수님의 특강 교재를 사서 하루 8지문씩 풀었습니다. 특강은 수업시간이 너무 길고 녹음을 한다해도 그 량이 너무 방대하기때문에 동영상수업으로 들었습니다. 모르는 내용은 되감기해서 몇번이고 시청해서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최진교수님의 독해시사특강은 내용을 알려고 들었습니다. 교수님도 다양한 방면에서 내지만 고전이 위주이고 (몇번 읽어도 이해안갑니다 ㅋㅋ) 학술 위주이기 때문에 배경지식을 알려고 최진 교수님특강을 들었습니다. 독해는 배경지식이 쌓이면 쌓일수록 문제 푸는 속도가 빨라지고 이해도가 높아갑니다. (양치기의 목적이기도 합니다) 쌩판 모르는 지문을 푸는것 보다 한 번 경험하고 대강의 지식이 있는 독해를 푸는 것이 더 풀기 쉽습니다.

■ 전공&면접 출제문제
1.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갈등을 겪어서 자신이 문제를 해결한 적이 있는가?
   - 고등학교 때 방송부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소개하였습니다.
2. 최근 일본에 관련된 기사를 소개하고 그에 관련된 자신의 생각을 말해보라
   - 중국과 일본이 같은 한자를 두고 해석을 달리하여 빚어진 해프닝을 소개하였습니다.
3. 살아오면서 정한 멘토가 있으면 소개해보라
   -일제강점기 때 조선의 문학을 일본에 알리고 일본에 대해서 객관적인 평가를 써서 일본잡지에 낸 김소운 선생님을 소개하였습니다.
4. 일본어를 어느정도 어떻게 공부하였는가?
   -지금까지 공부해온 과정과 자격증 N1 취득과정을 소개하였습니다
5. 우리학교 일본어학과의 커리큘럼을 본적이 있는가?
   -아직 보지못해서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 전공&면접 공부방법
기본적으로 일본어로 자기소개를 준비했습니다. 일본어를 시작하게된 동기를 준비하였고, 제가 존경하는 일본어 통역사와 일제강점기 때 일본유학생으로 조선에 이익을 가져다 준 인물도 조사하였습니다. 일본어라는 언어를 공부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와 언어의 속성과 언어의 차로 인한 에피소드를 준비하였습니다.하지만 커리큘럼을 보지 못한 것은 아쉬웠습니다.


슬럼프 극복 및 마인드 컨트롤 방법은?


공부를 하다보면 누구에게나 슬럼프가 찾아옵니다. 슬럼프는 단순히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문법수업 때 교수님이 민상이 형한테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하냐고 물었을 때 공부를 열심히 하면 된다고 답해서 혼났던 형처럼 슬럼프는 단순한 것이 아닙니다. 학원에 있다보면 내가 뭘하고 있나 라고 하는 생각이 자꾸듭니다. 친구들은 군대가서 이제 곧 제대할 때 되가는데 나는 왜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는가라는 자괴감이 듭니다. 이런 생각이 많이드는 시기에는 저도 슬럼프가 찾아왔습니다. 간단히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은 잠깐 편입의 세계에서 빠져나오라는 것입니다. 뭘하든 좋습니다. 잠깐 게임을 하거나 놀러가거나 먹으러 가거나, 하지만 절대 길어지면 안됩니다.


 저는 바이크로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고2때 아르바이트를 해서 산 빅스쿠터가 있는데 (보이져 125CC 당연 원동기면허 있음),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혼나는 날이면 새벽이나 밤에 바이크를 집뒷길을 달렸습니다. 바이크를 타면서 소리 지르기도 하고 욕과 험담을 하면서 안에 있는 울분을 토해냈습니다. (물론 교통법규는 지켰습니다) 옛날부터 전철타는 것을 좋아해서 가끔씩 학원근처에 신분당선을 타고 분당까지 가서 다시 돌아오거나 경원선이 개통됬을 때는 홀로 문산까지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수업은 빠지면 안됩니다. 수업이 다 끝나고 자습시간에 아주 가끔씩 잠깐의 여행을 즐겼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게임과 TV는 스트레스의 해소방법이 되지 못했습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교수님의 얼굴이 떠오르고 문제가 떠올라서 도리어 머리가 아파왔습니다. 공부를 하지않고 뒹굴거리면 머리가 아프고 무기력한 상태가 됬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은 개인마다 편차가 있습니다. 어떤 분은 많이 먹기도 하고, 게임을 하기도하고 (롤은 안됩니다.) 잠깐의 편입생활을 벗어나서 여유를 즐기다가 복귀하는게 가장 좋은 슬럼프 극복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PS. 롤은 절대절대 하지마십시오.


합격소감 및 편입준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순간에도 저는 경희대 학교안에서 노트북으로 과제를 하다가 합격수기를 쓰고 있습니다만 아직 믿기지가 않습니다. 학생증이 나왔을 때도 MT를 갔을 때도 내가 경희대생이라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모든 것에 정답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르듯이 각자 선호하는 공부방법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공부를 미련하게 하는 편이었고 (모든 단어를 컴퓨터로 입력) 고대 1차붙은 형은 공부의 요령을 알고 얍삽하게 하는 편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듯이 어느것에도 정답은 없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 한가지는 한 곳만 파라는 것입니다. 막판에 자기 스타일 잃고 다른 스타일로 변하려다가 망한 사람 여럿 봤습니다. 학원 마음에 안든다고 이리저리 옮기다가 망한 사람도 봤습니다.  한 길을 선택해서 그 길만 이탈하지 않고 그대로 나아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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