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이수정 |
편입유형(일반/학사) |
일반 |
해커스편입 수강반 |
수원역캠퍼스
인서울반 |
해커스편입 수강기간 |
8월
~ 2021년 1월 |
전적대학명/학과 |
극동대학교 연극연기학과 |
최종등록대학/학과 |
서울여자대학교 원예생명조경학과 |
전체합격대학/학과 가채점 점수
(복수입력 가능) |
서울여자대학교 원예생명조경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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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을 시작한 계기는? |
"좋아하는 것을
업으로 삼겠다." 라는 가치관에서 "돈을 벌어 좋아하는 일을 즐기겠다." 라는 가치관으로 바뀌게 된 이후 지방대
연극연기학과 라는 타이틀보다는 인서울 혹은 수도권대학교라는 타이틀이 필요하게 되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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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커리큘럼은? |
스파르타 반이었습니다. 늦은
시기에 시작한 노베이스 학생에게 빛과 같은 커리큘럼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초를 탄탄하게 잡을 수있는 스파르타 반 덕에 인서울반에서도 버틸 수
있었습니다.
다만 정말 기초가 없는 학생이라면 8월보다는 7월에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8월 진도를 따라가며 7월 분도 따라잡는 것은 매우
힘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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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관리프로그램은? |
저는 반마다 담당해주시는
담임선생님이 계시는게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편입시작하기에 적은 나이도 아니고 단 한번도 영어학원을 다녀본적 없었고 더군다나
늦은시기에 공부를 시작하게 되어 멘탈이 많이 불안정하고 힘들었는데 담임선생님께서 멘탈케어를 해주시고, 현실적인 조언과 긍정적으로 응원의
말씀도 해주셔서 제 부족한 점수를 보고 절망할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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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강사진과 도움이 되었던 이유는? |
모든 강사진이 뛰어나시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만 저는 '오상희' 선생님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저는 오상희 선생님의 수업을 듣는 반이 아니었음에도 카톡상에서나
대면으로나 늘 친절하게 질문을 받아주셨고 이해가 잘 안되 난감에 할 때면 직접 검색도 해주시고 자료도 찾아주시면서 제 궁금증을
해결해주셨습니다. 질문이 얼마나 어렵던 기초적이던 정말 상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더더욱 감사했습니다.
물론 수업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본기가 정말 없는 학생에게
수업만으로는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 자세하게 이해될때까지 알려주시는 오상희 선생님께 많이 도움을 받았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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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과목/영역별 학습 방법은? |
저는 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 제가 가진 학습방법이 없었고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도 감이 없었기에 담임선생님과 각 반 선생님들께서 이끄는 방향 그대로 공부했고,
늘 담임선생님께 공부진도나 학습방법을 공유하여 확인 받아가며 공부했습니다.
9월 중순부터는 보통 아침 7-8시에 일어나 단어시험범위에 맞게 단어를 외우고 10시- 13시까지 수업을 받고 점심식사 후
14시-18(/19)시 까지 복습 , 학원에서 받은 학습자료공부 혹은 기출풀이 및 오답, 저녁식사 후 학원마감까지 못다한 공부를 하고 집에
귀가 후 새벽 1-2시까지 다음날 단어범위에 맞게 단어를 외우고 취침하는 식의 루틴을 가졌습니다.
월 - 금 공부를 하다가 월-토 공부로 이후 월-일 공부로 서서히 늘려나갔습니다.
1) 어휘 : 어휘의 양은 엄청납니다. 외우고 외워도 끝이 없고 외운단어마저도 늘 헷갈리고 까먹고 합니다. 영어공부를 하면서 가장
후회되는 것이 "어휘라도 먼저 외워두고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였습니다. 저는 어휘는 눈딱감고 죽어라 외웠습니다.
어휘책은 많이보고 다시보고 하였고 학원을 오가는 내내 단어책을 들고 다니면서 외웠습니다. 또 기출풀이를 하게 되었을때에는 오답시에 모르는
단어를 따로 적어두고 그 단어뿐만 아니라 네이버에 일일이 단어를 쳐가며 단어의 유의어를 옆에 다 적어놓고 외웠습니다. 물론 단어책은 별도로
계속 외우고 있었습니다.
2) 문법: 문법은 공부 초반에 많이 잡아두려 했습니다. 저는 1형식,2형식이 뭔지도 몰랐기에 기초적인 것을 전부 노트에 정리해두며
공부했고 특히 1~5형식 파트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았습니다. 또한 선생님께서 주신 학습자료를 꾸준히 풀었고 수업자료를 자주보았습니다.
후에는 외울게 많은 파트, 자주 나오는 파트 위주로 기본적인것을 복습해주면서 문제를 많이 풀었습니다.
3) 독해: 독해는 수업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벅차고 어려워서 초반에는 담임선생님께서 주셨던 기본독해자료를 같이 병행했습니다. 쉬운
독해지문 위주, 구문독해 위주의 공부를 빠르게 따라잡고 난 후 본 수업의 복습동영상을 다시 들으며 공부했습니다. 그 후에는 독해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서 공부하다가 편입에서의 스키밍과 스킬의 중요성을 깨닫고 수업때 알려주시는 스킬들을 개인공부 할 때와 기출풀이 할 때 많이
적용해보려 노력했습니다.
4) 논리: 영어도 새로운데 논리라는 분야는 더더욱 새로운 분야였기에 특히 선생님께서 중요시하는 부분들을 되새김질하며 공부하였고,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스킬들을 많이 접목해보고자 하였습니다. 단문, 장문 논리마다 문제 풀이하는데 특징을 잘 알려주셔서 그 부분을 따라가고자
했습니다.
논리는 특히 단어가 중요하기에 논리 문제를 풀며 논리 빈출 단어들의 유의어/ 반의어를 정리해가며 공부했습니다
5) 학업계획서: 저는 '해커스' 에서 열린 자소서 특강을 듣고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팁들을 토대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제 고집을
부리지 않고 선생님의 말씀을 믿고 글을 작성했으며 또한 제가 쓴 학과와 학교에 대해 충분히 자료조사를 하였습니다. 제가 가진 강점들,
경험들을 자소서에서 어떻게 풀어낼까 많이 고민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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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극복
및 마인드 컨트롤
방법은? |
저는 8월부터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고 학습방법을 익히고 정신을 차리고 나니 9월 중순쯤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게 오는 슬럼프시간도 아깝게 여겨졌습니다.
점수가 4-50이 나올때도 수많은 기출이 60점을 넘지 못해 계속해서 좌절할때에도 최대한 학원에 붙어있었습니다. 집에 가게 되면 더 뒤쳐질
것을 알기에 힘들어도 학원에서 힘들어했고 졸려도 학원에서 졸았습니다. 많이 좌절 될 때에는 담임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멘탈케어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학원에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쳐다보거나 주변에 앉아 공부를 하는 등 제 스스로 자극받아가며 공부했습니다.
저는 제 자신에게 혹독한 마음가짐으로 공부시기를 보냈는데 자신을
갉아먹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서도 열심히 하는게 가능했던 이유는 주변사람들과 담임선생님의 긍정적인 응원들 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늘
"부족하다", "나는 왜 점수가 안오를까" , "나는 왜이렇게 멍청하지" 라는 식의
생각을 했음에도 제 주변사람들이 "넌 할수 있어" ," 넌 잘 될거야",
"열심히하네." 등의 말을 아낌없이 해준 덕에 지치지 않았습니다. 공부시기에 자신에게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건 알지만
너무 가혹한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자주 해주었으면 합니다! 그게 힘들다면 저 처럼 무조건적으로 저를 지지해줄 수 있는, 제 노력을
인정해주고 좋게 봐줄 수 있는 사람들에게 의지하고 힘을 받아갔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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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수험 생활을 위한
나만의 꿀팁은? |
<건강> 영양제는
고루고루 잘 챙겨먹고 밥도 든든하게 챙겨먹었습니다. 내 정신력이 내 몸이 버틸 수 있다고 간과할 수 있기 때문에 "별로 안힘든 거
같은데?" 라고 생각해도 꼭 잘 챙겨먹어야합니다.
<친구> 저는 개인적으로 학원에서 혼자 다니는 것을
선호했고 11월 이후 먼저 다가와준 친구 한명을 제외하고는 따로 교류하지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혼자 다니는 편이 훨씬 마음가짐을 잡는게
쉬윘고 더 많은 공부시간을 확보 할 수 있습니다. 같이 감정교류를 하고 힘든 이야기를 나누고 "아~ 공부하기 싫다. "
이 한마디를 하는 것만으로도 공부하러 가는데 오랜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물론 마음은 편해지고 즐거워지겠지만 공부시간이 줄어드는게
느껴졌습니다.
다만, 함께 있을 때 힐링을 주고 저를 배려해주는 학원 밖 친구는
잠깐잠깐 만나며 마음의 안정을 찾았습니다. 마음 기댈 곳이 필요하다면 학원친구보다는 원래 본인의 친구를 만나는 것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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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소감 및
편입준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
저는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
부터 "연기자"의 꿈을 꿨고 1년동안 연기학원을 다니고 2년간 연극연기학과에서 공부하였고, 이후에도 영어공부라고는
해본적이 없었던 학생입니다. 영어학원이라고는 초등학교때 대형학원에서 배운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럼에도 8월부터 시작하여 나름 좋은 성과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통해 어떤 누구라도 노력하면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셨으면 하여 합격수기를 작성해보았습니다.
저는 늘 믿지 않았습니다만, 담임선생님께서 " 너는 꼭 될거야", "어디라도 꼭 갈거야" 라고
해주셨던게 생각납니다. 마지막까지도 떨어졌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긍정적 응원이 지금와서는 많이 생각납니다.
또 다른 편입준비생 분들도 본인을 자주 칭찬해주고 응원해주며 열심히 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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