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윤호 |
편입유형(일반/학사) | 일반 |
해커스편입 수강반 | 영어 강남) 아침 기본반, 응용반, 심화반, 자연계종합반 종로) 오전 TOP7반 수학 종로) 편입수학마스터 공학수학, 중앙대특강, TA(공업수학) 그 외 수학은 인강 |
해커스편입 수강기간 | 인강 2022.03~2023.01 / 현강 2022.04~2022.12 |
전적대학명/학과 | 울산대학교 물리학과 |
최종등록대학/학과 | 한양대학교 물리학과 |
전체합격대학/학과 가채점 점수 |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 최초합 서강대학교 물리학과 - 최초합 중앙대학교 기계공학부 - 최초합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 최초합 시립대학교 물리학과 -최초합 건국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 1차추합 (82점, 영 -3, 수 -4문제) 홍익대학교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부 - 2차추합 숭실대학교 물리학과 - 1차 추합 단국대학교 과학교육과 - 최초합 가천대학교 전자공학과 - 3차 추합 |
편입을 시작한 계기는? |
지인의 권유와 수시납치로 인한 아쉬움 대학교 입결하락 대학원 진학을 위한 한 걸음 |
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커리큘럼은? |
허성현 선생님의 FINAL -> 까먹고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정확히 파악 가능 -> 어려워하는 주제(선/면적분, 선형사상, 벡터공간 등)를 복습 할 수 있었고, 쉬운 문제~고난이도 문제 모두 학습 가능 -> 수많은 문제 풀이로 접근하는 방법 다양화, 다양한 Skill 학습(시간 단축 용이) -> 주요 15개교의 5개년 문항 다루는 과정, 원하는 학생은 그 이상도 가능, 15개교에 포함되지 않은 학교도 자유롭게 질문 가능 |
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관리프로그램은? |
허성현 선생님의 공식 test -> 많은 공식을 복습 가능 영어 종합반의 단어 test -> 의지박약인 학생들에게 동기부여 |
해커스편입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강사진과 도움이 되었던 이유는? |
허성현 선생님 -> 멘탈이 흔들릴 때마다 옆에서 상담으로 자신감을 회복시켜줌 -> 내가 날 믿지 못할 때,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넣어주심 -> 선생님과 접근법이 다르더라도 존중과 칭찬을 아끼지 않고 해줌 -> 수업 외에도 빠른 질의 응답 가능(인강은 길어야 1일, 대부분 당일 / 현강은 직접 혹은 sns(3시간 이내)) 윤광덕 선생님 -> 가장 지루할 수 있는 문법을 리듬, 노래등을 통해서 암기하게 해줌 -> 이론도 재밌지만, 다양한 문제에 접근시켜 주어 문법에서의 자신감 확보, 시간 단축 -> 수업 중간중간 지루하지 않게 재밌는 이야기를 종종 해주시거나 의지가 약해질 때 쯤 쓴소리 해줌 |
각 과목/영역별 학습 방법은? *어휘/문법/독해/논리/(논술)/수학 모든 과목 기재 필수 |
1. 어휘 연속으로 1시간 이상 보지 마세요. 1시간 미만으로 '자주' 보세요. 학원으로 가는 지하철에서 단어를 보고, 학원 수업 끝나고 자습 전, 밥먹은 직후에 보세요. 그렇게 짧고 자주 보면 지루하지도 않고 암기효과도 더 좋습니다. 그리고 후반기로 갈수록 어휘를 손 놓는 학생들이 있던데, 어휘는 편입영어의 꽃입니다. 어휘를 하지 않고서는 영어를 할 수 없어요. 올해 항공대에선 작년과 똑같은 단어, 똑같은 답, 똑같은 오답을 냈습니다. 그리고 성대에서 나온 단어는 건대, 숭실대 등에서도 나옵니다. 단어는 다다익선입니다. 2. 문법 상반기에는 문법에 많이 투자하세요. 특히 자연계는 미리 잡아놓으세요. 후반기에 가면 문법 할 시간이 없어요. 이해해야 하는 문법을 암기하려고 하지 마세요. 암기해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이해를 요구하는 부분은 이해를 하세요. 상반기에는 이론과 파트별 문제풀이를 하시고, 하반기에는 종합 문제풀이를 하세요. 종합을 하면서 진짜 많이 늘어요. 자연계 분들은 후반기에 진짜 수학에 치이는데, 문법은 하루에 10문제라도 좋으니까 최소한 감은 유지하세요. 그리고 너무 지엽적인 것 공부할 시간에 수학을 하세요.. 특히 광*대학교 문법은 진짜 악명높은데, 그런 것까지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마세요. 우리는 현실적으로 공부해야합니다. 3. 독해 상반기에는 양보다는 질로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지문 하나를 풀어도 '왜 이게 오답이지?', '이 선지의 의도는 무엇일까?'를 생각해보시고, 구문분석하면서 문법실력도 늘려보세요. 진짜 도움 많이 됩니다. 틀려도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는 틀려야 성장합니다. 하반기에는 질보다는 양이 더 중요해요. 특히 기출문제를 풀어야 할텐데, 자기가 지원하는 학교가 10개라면 5개년만 풀어도 50개에요. 40문제씩 잡으면 2000문제입니다. 이때는 진짜 많이 풀고, 오답분석도 해야해요. 단순히 이게 정답이구나!~ 가 아니라 '나는 왜 생각 못했지?' '나는 왜 여기서 이렇게 생각했을까?'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고쳐야 합니다. 그리고 상반기에 문법을 끝냈으니까 구문분석은 어려운 부분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기출 풀고, 분석하면 1일정도 지날거에요. 그렇게 끝날때까지 하면 됩니다. 자연계 분들도 아무리 수학이 급해도 하루에 하나정도는 풀고 1시간정도는 분석하세요. 그럼 영어도 쑥쑥 늘어납니다. 추가로 영어 독해를 단기간에 많이 풀어보고 싶으면 인하대 문제를 풀어보세요. 40문제에 지문만 25~30개 됩니다. 4. 논리 저는 논리를 진짜 못했고, 제일 자신 없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단어가 많이 약했던 것 같아요. 편입에서는 어휘문제용 어휘, 독해용 어휘, 논리용 어휘가 다른 것 같아요. 논리용 어휘를 반드시 외워야 해요. 근데 단어가 너무 많고 복잡하니까 문제를 풀고, 거기에 있는 단어를 외우세요. 단어만 알아도 반은 먹고 들어가요. 그리고 너무 skill에 의존하지 마세요. skill은 분명 좋아요. 예를 들어 단어의 뉘앙스, 동사의 뉘앙스 등을 따지는 것이 좋은데 실전에서 만약 안먹힌다면 바로 '해석'으로 접근하는 정석적인 방법으로 가세요. 5. 수학 자연계의 꽃이죠 그냥 허성현선생님이 하라는 것에 의문을 품지 말고 하세요. '왜 이렇게까지 해?', '이정도면 된거지' 하는 순간 성적 떨어집니다. 수학은 양이 많으니까 매일 복습은 필수에요. 특히 수업 끝나고 집 가는 길에 다시 생각해보면 진짜 도움 많이 됩니다. 저는 종각역으로 가는 그 길에서 그 날 수업을 다시 생각하곤 했어요. 저는 미적분 13회독까지 했습니다. 개념을 배웠으면 무조건 문제 푸세요. TA 문제가 너무 많아서 불평할 시간에 한 문제라도 더 푸세요. 다 살이되고 뼈가되는 문제입니다. 허성현 선생님이 강조하는 것만 하면 합격 가능합니다. 솔직히 시험보러 가서 처음 나오는 개념, 시간이 촉박한 건국대 제외하고는 풀지 못 한 문제가 10문제도 되지 않습니다.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면 무조건 합격을 향한 지름길입니다. |
슬럼프 극복 및 마인드 컨트롤 방법은? |
당일치기 여행, 휴식 활용 -> 바다보러 가고, 한강에 놀러가고(아마 편입 생활 중에서 이렇게 논 적은 5번도 안됩니다.) |
성공적인 수험 생활을 위한 나만의 꿀팁은? |
1. 휴식은 필수 채찍으로 때렸으면 당근을 줘야하겠죠 여러분 반드시 쉬세요. 여러분만의 주기를 찾아서 쉬세요. 저는 대략 10일 공부 -> 1일 휴식을 반복한 것 같아요. 근데 공부 하고 쉬어야 해요. 10일동안 공부도 안하고 쉬려고 하면 편입 실패합니다. 2. 취침도 필수 잠은 자세요. 진짜 꼭 자세요. 편입은 벼락치기가 되는 과목이 아니고 장기전이에요. 멀리 봐야합니다. 적어도 6시간, 저는 7시간~7시간 30분 추천드립니다. 어짜피 잠 안자면 공부할 때 멍해서 효율 안좋아요 물론 잠을 잤으면 공부 열심히 해야합니다. 3. 지나치게 커피에 의존 x 진짜 후반기에 커피가 필요할 때가 있어요. 근데 여러분이 3월부터 맨날 마시면 내성이 생겨서 커피마셔도 잠와요. 저는 10월은 되어야 커피를 마셨어요.(에너지드링크는 안마셨습니다.) 4. 모의고사, 기출에 일희일비 x 진짜 힘들어요. 특히 저는 하루만에 40점이 떨어진 적이 있는데,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그니까 여러분은 점수 하나의 지나치게 의미부여 하지 마세요. 기출, 모고는 여러분의 약점과 장점 파트를 파악하는 용도일 뿐입니다. 다만, 너무 낮으면 반성해야 합니다. |
합격소감 및 편입준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
사실 저는 세종대학교를 목표로 편입을 시작했습니다. 근데 담임선생님께서 건국대를 노려봐라, 중앙대를 노려봐라, 조금만 더 힘내서 서성한 가보자. 했는데 결국 서성한을 가네요. 공부를 잘 하지도 않는 제가 노력으로 성공을 맛 봤는데, 여러분이라 못하겠습니까? 편입이 절대 쉬운 길은 아니에요. 어려워요 이 시험은.. 그래서 여러분이 죽기살기로 덤벼야 가능한 시험입니다. 옆에서 자고있고 웃고 있는 학생들로 기준을 잡지 마세요. 여러분들이 경쟁자는 뒤에서 조용히 문제푸는 학생입니다. 학벌이 좋아지는 것도 있지만, 성공했다는 성취감을 얻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이 힘든 길을 포기하지 않고 해냈고, 운이 좋게도 결과까지 좋으니까 자신감이 엄청 생겼어요. 여러분들도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댓글 2개
윤광덕 2023-02-20 15:35
쌤은 서 성 한 다 붙은 학생들을 괴물이라 불러요. 그래서 윤호는 앞으로 쌤이 괴물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ㅎㅎ 정말 대단했어요. 합격자 발표가 나올 때 마다 최 초 합으로 다 붙는 모습 정말 경이로웠습니다. 오래 기억이 남을것 같네요. 기초반 부터 시작해서 기출 풀이 까지 지각 결석도 없이 항상 앞에서 열심히 수업들으며 공부 해줘서 고마웠어요. 모르는게 있을때 마다 질문도 많이 해줘서 좋았고, 그렇게 공부했던 윤호의 하루 하루가 다 이런 결과를 만들어 준 것입니다. 합격 수기에 마지막 말이 멋있네요. "학벌이 좋아지는것도 좋지만 성취감을 얻은게 더 좋다" 맞아요. 윤호의 편입의 경험은 앞으로 인생에도 엄청난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이 어려운 시험에 이런 경이로운 결과를 가져 왔는데 못할 일이 뭐가 있을까? 앞으로가 더 기대 됩니다. 이젠 한양대에서 하고 싶은 일, 하고 싶은 공부 하면서 더 높은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랍니다 ^^ 쌤도 항상 응원할께요~ ^^
허성현 2023-02-22 19:59
쌤의 자랑스런 제자 윤호 ! ㅎㅎ 레전드 기록을 남겨버리는구나..!!! 조금 놀라긴 했지만 윤호가 1년동안 학습한 걸 옆에서 지켜본 1인으로써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닌 것 같아.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 일수도 있고! 그만큼 누구보다 치열하게 누구보다 열심히 학습했으니..! ㅎㅎ 너무 너무 자랑스럽고 이렇게 멋진 결과를 만들어서 고맙다! 앞으로도 어떤 일이든 윤호는 걱정이 안된다! 누구보다 잘 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고! ㅎㅎ 나중에 광덕쌤이랑 맛난거 먹으러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