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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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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유형(일반/학사) |
일반편입/특성화전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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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 수강반 |
오전응용2(1개월) / 특별반(5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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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 수강기간 |
6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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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학명/학과 |
동아방송예술대학교/광고제작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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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등록대학/학과 |
동국대학교/경제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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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합격대학/학과 가채점 점수 |
경희대학교(일반)/프랑스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일반)/언어인지과학과 성신여자대학교(특성화)/AI융합학과 동국대학교(특성화)/경제학과 [1차 합격] 단국대(일반) 정치외교 항공대(일반) 교통물류 시립대(일반) 스포츠과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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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영어 성적 |
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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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공부시간 |
9시간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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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을 시작한 계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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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회사를 다니며 제 적성과 너무 안맞아 고통스러운 쳇바퀴 같은 인생을 살다가 '마지막 기회를 만들어보자' 라는 마음으로 편입 입시 판에 들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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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커리큘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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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습관을 가지게 해준 특별반 수업이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침 6시에 일어나 7시 30분에 학원에 도착해 단어암기를 하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그 습관이 마지막 시험 보는 날까지 이어져 시험에 떨지 않고 공부했던 습관, 그 익숙함 덕분에 좋은 결과를 받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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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관리프로그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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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선생님 제도가 괜찮았습니다. 각 반마다 담임쌤이 수업OT, 편입 정보, 학원 안내 사항 전달, 출석체크 등 여러 관리를 해주셨습니다. 가끔은 정신과 상담처럼 멘탈 케어도 해주시고 학원시스템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게 알려주셨습니다. 오징어게임 같은 편입입시에 합격할 수 있게끔 과장없이 상담해주시는 진실성이 도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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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강사진과 도움이 되었던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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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선생님 모두 질문도 잘 받아주시고 학생들을 진심으로 바라봐주셨습니다. 김나정 선생님은 까다로운 문법을 편입에 잘 응용되는 기본이론을 알짜배기로 가르쳐주셔서 엉망진창이었던 제 문법을 고속도로마냥 뻥뚫리게 제 편입의 초석을 잘 다져주셨습니다. 강우진 선생님은 편입 자료를 무한정 제공해주셨고 그 자료들 덕분에 꾸준한 습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윤광덕 선생님은 편입 막바지에 새로운 이론을 알게하기보단 아는 것을 틀리지않게 훈련을 잘 시켜주셨습니다. 박현송 선생님은 제 편입 공부의 터닝포인트를 안겨주셨습니다. 한가지 시험을 오랜 시간 준비하면 무너지고 나태해지기 마련인데 현송쌤이 보여주시는 수업에 대한 열정과 학생들을 향한 진심을 매 시간 느끼며 '시험을 안보시는 선생님이 저정도로 열정적인데 시험을 보러가는 내가 게으르면 안되겠다' 이런 태도를 가지게 해주셨습니다. 또 독해 점수 잡기가 힘겨웠는데 박현송 쌤 특강과 수업 덕분에 그동안 대충 읽고, 어림짐작하고, 주관으로 답을 고르는 안좋은 습관들을 단계적으로 고치게 해주셨습니다. 특히 편입 시험에 임하는 잘 볼 거라는 자신감을 가지게 해줬다는게 저에게 정말 큰 축복이였습니다. 영화가 풍자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시험은 정말 기세인 것 같습니다. 첫 학교 시험부터 마지막 학교 시험까지 자신감 하나는 제가 최고였습니다. 웃기게 들리겠지만 자신감이 시험에서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 자신감이라는 추진력을 달아주신 박현송 선생님을 정말 오래 기억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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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과목/영역별 학습 방법은? *어휘/문법/독해/논리/(논술)/수학 모든 과목 기재 필수 |
[어휘] 저는 6월부터 공부해서 단어 암기량에서 많이 밀렸습니다. 그래서 동의어 덩어리로 외웠습니다. 예를 들면 이면지에 '온화한' 동의어로 아는 단어는 전부 적고 부족한 것을 외우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또 월수금에는 박현송 쌤의 동의어 X파일, 학교별 단어정리 자료를, 화목토에는 수업때 모르는 단어, 해커스 단어장을 번갈아가며 반복 암기 했습니다. 어원을 뜯어서 외우면 오래 기억되긴 했습니다. [문법] 저처럼 6월에 공부시작하신다면 인강 활용하시기를 추천합니다. 모든 과목의 밑바탕이라 시험에 나오는 문법만 따로 공부하기 보단 기본 문법의 틀을 제대로 잡고 시작하시길 추천합니다. 수업으론 부족하다고 느낄때는 문법 특강이나 문법 인강을 추가로 들었습니다. [독해] 양치기로 습관을 고쳤습니다. 제가 가진 안좋은 읽기 습관, 그 '쪼'를 지우기에 시간을 많이 썼습니다. 해커스 독해 440제, 930제, 현송쌤 자료로 그 습관들을 차근히 지워나갔습니다. 매일 타이머로 8지문에 35분 시간을 재서 한 지문을 3~4분 안에 읽고 푸는 훈련을 했습니다. 그래도 안잡히는 습관은 현송쌤 특강을 들어서 독해를 빠르고 정확하게 읽어내는 습관을 갖췄습니다. [논리] 논리는 단어암기를 곁들인 양치기 같습니다. 우진쌤이 자료를 어마어마하게 제공해줍니다. 부담됐지만 어찌저찌 전부 다 풀었고 간간히 특강을 들어 자료를 공유받았습니다. 하루에 30~40문제씩 풀었는데 10개 맞는 날도 있고 10개 틀리는 날도 있고 그래도 연연해하지 않고 오답하고 꾸준히 풀었습니다. 단어를 모르면 막대기 하나 들고 전쟁 나가는 거랑 똑같더라구요. 보기에 나오는 단어를 다 알 필요는 없지만 기본어휘는 다 외우고, 고급어휘도 어느정도는 알아야 잘 풀렸습니다. 그리고 우진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논리 푸는 기술 여러개가 있는데 도움받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선생님마다 공유해주시는 자료로 많은 도움을 받았고 학원 자체에서 공유하는 자료도 많아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10년치 넘는 학교별 기출 덕분에 학교마다 다른 문제 유형을 어느정도 파악하고 갈 수 있었습니다. 학원에서 자습하고 수업듣고 자료 공유받고 등등 도움 받을 수 있는 것들이 차고 넘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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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극복 및 마인드 컨트롤 방법은? |
힘들었습니다. 지각도 했고 결석도 종종 했습니다. 아프기도 했고 생애 처음 볼거리, 장염에 걸릴 정도로 체력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모의시험, 중간평가, 월말평가 등 진절머리 날 정도로 시험을 많이 봤는데 어떤 날은 잘 보고 어떤 날은 바닥을 치고 오락가락이 심했습니다. 나보다 많이 맞추는 사람이 앞에 천지삐까리라 생각하니 진짜 퇴사한 거 후회한 순간 많았습니다. 그래도 학원에 가서 공부했습니다. 지각해도 학원가서 공부하고 수업은 못 들어도 학원 가서 자습했습니다. 차라리 울며 겨자를 먹고 싶은 순간마다 '등산중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정상에 오를거 선착순 아이스크림 얻어내자 이 마음으로 꾸준히 공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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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수험 생활을 위한 나만의 꿀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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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상 - 달리기] 노래 추천합니다.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고 힘들고 지겹고, 일등아닌 보통들에겐 박수조차 남의 일이다 하지만 끝이 있다는 가사에서 위로를 얻었습니다. 2.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기를 주의했습니다. 공부는 그리 대단한 일 아니다 묵묵히 하자는 마음으로 매일매일 학원에 갔습니다. 남들 노는 거 부럽고 예쁘게 꾸미고 노는 사람 보며 심술도 났지만 이 산을 못넘으면 남은 인생 또 남의 쳇바퀴 굴리느라 늙어갈 생각하니 그게 더 무서운 것도 있었습니다. 3. PLAN B를 없애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4. 편입친구, 스터디 비추합니다. 지나고보면 후회할 것들에 시간쓰지마세요. 그리고 커뮤니티에 돌아다니는 정보 지나고보면 쓸데없는 정보입니다. 그 시간에 단어 외우고 독해지문 하나라도 더 푸는게 도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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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소감 및 편입준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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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이용하세요! 격하게. |

















댓글 1개
박현송 2025-02-21 22:08
진아야....ㅜ.ㅜ 말도 없이 밴드 탈퇴했니.....ㅜ.ㅜ 시험전에 그렇게 감사인사 장문으로 남겨놓고 합격소식 수기로 남겨놓고 떠나가 버렸네..ㅜ.ㅜ 착하고 예쁜 우리진아♥ 진심으로 합격축하해 ♥ 누구보다도 열심히 공부했던 진아모습 쌤이 잊지않고 기억하고 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