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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정희진 ㅣ 한국외국어대학교 ELLT학과 합격

정** 조회수 : 55052025-02-15 20:22:48

수강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 ELLT학과 합격!

추가 합격대학

*경기대학교 경영학부 경영학전공
*단국대학교 경영학부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

이름

정희진

편입유형(일반/학사)

일반

해커스편입 수강반

수원캠퍼스 아침TOP7

해커스편입 수강기간

6개월(7-8월 스파르타반/9-12월 TOP7반)

전적대학명/학과

/경영학과

최종등록대학/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ELLT학과

전체합격대학/학과 가채점 점수
(복수입력 가능)

경기대학교/경영학부 경영학전공

서울여자대학교/영어영문학과

단국대학교/경영학부

[1차합격]세종대학교/국제학부

공인영어 성적


하루 평균 공부시간

5-8시간

 

 

편입을 시작한 계기는?

대학 입시 후, 제 개인적인 학문적 성장과 발전에 대한 열망이 커졌습니다. 학교에서 학업 환경에 부족함을 느끼고, 시간이 지날수록 아쉬움이 쌓였습니다.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휴학을 결심했고, 영어 강사로 일을 했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더 나은 경력을 쌓기 위해서는 뛰어난 학벌과 더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편입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커리큘럼은?

[기출문제풀이]

-선생님들께서는 각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기출문제를 제공해주시고, 단순한 문제 풀이를 넘어서 100% 이상, 120%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11월과 12월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시간 내에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훈련해 주셨고, 기출문제를 통해 더 쉽게 문제를 풀 수 있는 방법도 많이 배웠습니다. 시험을 볼 때마다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팁들을 잘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저는 7월 시작반이었지만, 꽤 빨리 문제 풀이에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9월부터는 기출 논리 특강을 수강했는데, 각 학교의 스타일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었고, 학교별로 문제 푸는 방식을 미리 연습해볼 수 있었습니다.

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관리프로그램은?

[주기적인 실력확인]

7월부터 8월까지 스파르타반을 수강하면서 매주 배운 내용과 외운 단어들을 바탕으로 WT(Weekly Test)를 보았습니다. 또한 매달 전 학생들이 참여하는 MT(Monthly Test)와 시험 전 마지막으로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총 배치고사를 통해 스스로 해이해지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제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기출시험&실전동향모의고사]

실제로 학교에서 보는 시험은 집에서 푸는 문제와는 많이 다릅니다. 평소에 잘 하던 것도 당일의 컨디션이나 주변 상황에 따라 변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저는 특히 예민한 편이라 초반에는 집에서 기출 시험을 풀었지만, 유지후 선생님의 조언을 듣고 학원에서 시험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초반엔 불편함이 많았지만, 실전 감각을 키우는 과정을 통해 실제 시험장에서 긴장하지 않고 제 실력을 잘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출 문제는 여러 번 풀게 되고, 수업 시간에도 반복적으로 보게 되는데, 실전 동향 모의고사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각 학교의 문제 출제 방식을 익히며 처음 보는 문제를 풀면서 제 부족한 부분을 더 잘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의 밀착 케어]

저는 멘탈이 약한 편이라 학원에 다니면서 컨디션 문제로 자주 결석했고, 수업 중에도 주변에 신경이 곤두서 예민한 상태였습니다. 그런 때마다 담임 선생님께서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지 여러 번 상담해주셨습니다. 또한, WT, MT, 기출 시험 성적을 바탕으로 상담을 진행하면서 가장 부족한 부분과 보완 방법에 대해 많은 조언을 받았습니다. 초반에 어려움을 겪었던 부분을 잘 바로잡아주셨습니다.

그리고 공부하는 데 있어서 시간분배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심할 때 유지후 선생님께 상담을 요청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 날을 기점으로 제게 맞는 최적의 공부방법을 차근차근 세워나갈 수 있었습니다.

해커스편입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강사진과 도움이 되었던 이유는?

#유지후(문법) 선생님

저는 적극적으로 유지후 선생님의 강의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선생님은 각 학생에게 디테일하게 신경을 써주시는 분이십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따로 부탁드리면 상담을 잘 해주시고, 주기적으로 컨디션 체크도 해주셨습니다. 특히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밴드를 이용한 기출문제 풀이 인증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매일 정해진 범위대로 문제를 풀고, 밴드로 인증을 하면서 해이해지지 않게 되고, 제게 맞는 문제풀이 스타일을 확립할 수 있었습니다.

하반기에는 기출문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실제 시험 대비에 많은 도움을 받았고, 추가로 밴드로 기출 동의어 퀴즈도 매일 출제해주셨습니다. 동의어를 더 잘 외울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해주셨고, 기출 동의어들을 따로 제본해서 제공해주셨습니다. 제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고, 감사한 마음으로 1차 합격한 학교들이 나올 때마다, 그리고 외대 합격 발표가 나자마자 기쁜 마음으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호은경(독해) 선생님

호은경 선생님께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침 TOP7반 수업을 들으면서 느낀 점은 매일 제공하시는 수업 자료에 선생님의 정성이 가득 담겨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학생들이 질문한 기출문제를 풀게 해주시고, 그 문제와 관련된 배경지식뿐만 아니라, 그 지식을 활용한 다른 문제들도 추가로 풀어주셨습니다. 또한 독해 수업 중 자주 헷갈리는 전치사나 접속사 표현도 꼼꼼히 정리해주셨습니다.

수업 시간에 문제를 풀면 선생님께서 학생 한 명씩 돌아다니시며 피드백을 주셨는데, 처음에는 낯을 많이 가려 부끄러웠지만, 선생님의 피드백을 직접 듣고 나니 시간이 갈수록 점점 나아지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독해가 가장 약한 부분이었는데, 호은경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독해 감을 잡기 시작했고, 후반으로 갈수록 문제를 잘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강우진(논리) 선생님

편입 영어에서 논리 영역도 꽤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초반엔 많이 헤맸는데,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여러 논리구조로 빠르게 감을 잘 잡았습니다. 그리고 9월부턴 EMS 기출 논리 특강을 들었습니다. 강우진 선생님의 특강은 꼭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각 학교의 논리문제들의 특징, 풀이방법들을 정리하기 좋았습니다. 특강 수업 마무리시간엔 러닝메이트 시간이 있는데, 실제 기출 단어들을 누적해서 매번 효과적으로 외울 수 있었습니다.

 각 과목/영역별 학습 방법은?    *어휘/문법/독해/논리/(논술)/수학 모든 과목 기재 필수

우선, 저는 7월부터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어휘] 7-8(보카교재) 9(보카교재) 10(보카교재+기출단어) 11(기출단어) 12(가볍게 보카교재+기출)

-저는 초반에 해커스 기출 보카 책을 외웠습니다. 하루에 3개씩, 90~100개의 단어를 외우며 학원에서 시험을 보면서 해이해지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9월쯤 되니 단어 부족으로 틀리는 문제가 많아져 불안해졌습니다. 9월부터는 학원 커리큘럼 상 슈퍼보카로 시험을 봤는데, 선생님과 상담 후 과감하게 슈퍼보카 책을 내려두고 해커스 기출 보카에 있는 모든 단어와 동의어를 완벽히 외우는 걸 목표로 했습니다.

저는 손으로 직접 써야 외워졌기 때문에, 노트에 단어를 반복적으로 적고, 생각이 나지 않는 단어는 다시 돌아가서 외웠습니다. 어느 정도 보카 책에 있는 단어들이 머릿속에 들어가면, 그때부터는 기출문제를 풀면서 대학별로 정리해 놓은 저만의 단어장을 보고 다시 외웠습니다. 그 시기부터는 학원 수업에서도 선생님들이 정리해주시는 기출 단어를 놓치지 않으려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단어는 양으로 밀어붙이기보다는 머릿속에 완벽히 넣고, 수업을 잘 들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문법] 7-8(개념정리+연습문제) 9(기출) 10(기출) 11(기출) 12(기출)

-초반에 개념을 이해할 때는 단권화가 정말 중요했습니다. 유지후 선생님께서 필기해주시는 내용과 설명을 책을 보면 바로 떠오를 수 있도록 잘 정리해두었습니다. 문제를 풀다가 헷갈리는 부분이 생기면, 책을 보고 바로 개념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개념을 확립한 후에는, 기출문법 930제 문제집을 통해 유지후 선생님께서 진행하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동안 감으로 푸는 좋지 않은 습관이 있었는데, 유지후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그 습관을 고쳤습니다. ‘왜 이 문제의 답이 이걸까? 왜 나머지 답들은 될 수 없을까?’를 고민하며 연습 문제를 풀 때마다 깊이 생각했습니다. 문법은 절대로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수업을 잘 듣고 선생님께 질문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독해] 7-8(수업) 9(수업) 10(수업+기출) 11(기출) 12(기출)

-독해는 제가 가장 취약한 부분이었지만, 9월부터 수강한 호은경 선생님의 수업을 통해 답 근거를 정확히 찾아내는 방법에 집중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제공해주시는 배경지식을 정독하며, 문해력이 부족해서 독해가 약한 것 같다는 생각에 한글로 된 배경지식 설명문도 여러 번 읽으며 이해하려 했습니다.

또한,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문제 푸는 스킬을 실전에서 활용하며, 각 학교의 독해 문제를 풀 때 빨간색이나 주황색 펜으로 선지나 지문에 체크해가며 풀었습니다. 별거 아닌 듯 보이지만, 실제 시험을 볼 때도 빨간펜으로 체크하며 문제를 풀었더니 훨씬 수월하고 어려움 없이 잘 풀었습니다.

기출 문제는 단지문과 장지문을 가리지 않고 모두 풀어보는 것이 중요해서, 선생님께서 주시는 자료 외에도 독해 기출 440제를 풀며 취약한 파트별로 문제를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논리] 7-8(수업) 9(수업+기출특강) 10(수업+기출특강) 11(수업+기출특강) 12(수업)

-논리 구조를 완벽하게 외워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장 내에서 논리 구조를 알려주는 시그널들도 잘 외워야 하기에, 강우진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차근차근 익혔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에는 그날 배운 모르는 단어들을 우선적으로 정리한 후, 주황색이나 빨간색 형광펜을 들고 논리 구조를 나타내는 시그널들을 다시 체크하면서 복습을 철저히 했습니다. 하지만 논리는 단어를 모르면 풀기 어려운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컨디션 문제로 강우진 선생님의 단어특강은 듣지 못했지만, 기출 논리 특강을 꼭 들어야겠다는 생각에 바로 신청했던 기억이 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기출 논리 특강을 정말 추천합니다. 각 학교마다 최소 5개년치 논리 문제들을 정리해주시고, 푸는 스타일도 잘 알려주셔서 혼자 기출문제를 분석할 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비슷한 유형의 논리 문제를 약 40문제씩 제공해 주셨는데, 그 문제들은 다음 날 복습하며 꼭 풀었습니다.



*각 학교별 기출은 최소 5개년은 푸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지원하지 않을 학교들이더라도 준비를 해두시면도움이 분명 됩니다시험도 최대한 많이 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슬럼프 극복 및 마인드 컨트롤 방법은?

-저는 부끄럽게도 심리적인 이유로 대중교통을 타는 것이 힘든 편입니다. 하지만 학원을 다니려면 항상 지하철을 타야 했고, 입시 기간 동안에는 지하철 파업까지 겪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컨디션이 많이 안 좋아져 학원을 여러 번 빠졌던 적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학원을 가는 것이 제게는 극복 방법이었습니다. 공부를 하기 싫을 때도 억지로 몸을 이끌고 학원에 가서 수업을 들으면, 그 순간 제가 스스로 대견하고 뿌듯해지곤 했습니다.

편입은 제가 스스로 선택한 길이기에 그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려 했습니다. 공부를 하기 싫을 때도 무조건 생기긴 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좋은 결과를 받기 위해 열심히 후회하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성공적인 수험 생활을 위한 나만의 꿀팁은?

[루틴 만들기]

본인만의 루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인문계 시험은 대부분 8-10시에 시험이 시작되기 때문에 일찍 일어나고, 뇌가 깨어나 있어야 합니다. 저는 그래서 해커스에서 아침반 수업을 들으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듣고나서, 혼자 매일 밤 자기 전마다 다음날은 어떤 순서로 공부를 할지 미리 정해놓았었습니다. 루틴이 잘 잡히면, 점차 집중력도 높아지고, 습관이 되어 더 효과적입니다. 특히 도움이 되었던 것은, 저는 하루에 최소 4시간은 집중이 끊기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해두었는데, 타이머를 사용해서 집중력 훈련도 해가며 습관을 잘 만들어나갔습니다.

[SNS 절제하기]

사실상 SNS 자체를 끊는 것은 힘듭니다. 하지만 공부할 때만큼은 바로 끊고, 스스로 절제하는 습관이 중요한데, 저는 제 스스로와 약속한 것이, 지하철과 밥먹을때만 SNS를 보자! 라는 것이었습니다. SNS는 공부를 할 때 보면 시간을 무섭게 잡아먹기도 하고 스스로 모르게 비관에 빠지기 쉬운 매개체이기 때문에, 잘 절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합격소감 및 편입준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사실은 아직까지도 예상치 못한 합격에 얼떨떨합니다. 이렇게 합격수기를 적고 있다는 것도 꿈만 같습니다. 다 작년의 제가 열심히 해주고, 선생님들께서 도와주셔서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예비를 받은 대학들에서도 추가합격을 기다리고는 있지만, 한국외대에 합격하자마자 바로 등록하고 이렇게 합격수기를 적고 있습니다. 수원캠퍼스가 사라져서 슬프지만, 선생님들께 좋은 소식을 알려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간절하면 못 이룰 것이 없습니다. 늦은 것 같아도 포기하지 마시고, 다들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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