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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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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유형(일반/학사) |
일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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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 수강반 |
새벽특별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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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 수강기간 |
10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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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학명/학과 |
한국교통대학교 / 공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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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등록대학/학과 |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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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합격대학/학과 가채점 점수 |
세종대학교 경제학과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한성대학교 미래융합사회과학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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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영어 성적 |
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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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공부시간 |
5~9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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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을 시작한 계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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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제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었고, 그 고민 끝에 제가 진심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를 찾게 되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지금이라도 시작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해 편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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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커리큘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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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선생님의 ‘구목독해바이블’ 강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편입 영어는 수능 영어나 토익처럼 단순히 스킬로만 해결할 수 있는 시험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결국 한 문장 한 문장을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는 기본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강좌는 문장을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문장의 뼈대를 잡는 연습을 반복하게 만들어 주는 수업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쉽지 않았지만, 꾸준히 수강하고 복습하며 반복 훈련을 하다 보니 점점 문장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강의를 모두 듣고 나서 여러 번 반복하며 체화하려고 노력했고, 그 결과 실전 시험장에서 해석이 전혀 되지 않아 막히는 ‘구문’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독해에 대한 두려움이 확실히 줄어들었다는 점에서 가장 큰 도움이 된 강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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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관리프로그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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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반 모의고사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주 실시되는 특별반 모의고사는 실전 시험보다 훨씬 어렵게 출제되어 처음에는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 부담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제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성적표를 통해 제가 부족한 유형과 파트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고, 제 현재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 현실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단순하게 ‘열심히 하고 있다’는 느낌이 아니라, 데이터로 제 약점을 확인하고 보완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WT 모의고사, 월 모의고사 등 학원에서 운영하는 모든 시험에 빠짐없이 참여했습니다. 다양한 난이도와 유형의 문제를 경험하면서 실전 감각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었고, 시험장에 가서는 긴장감보다는 익숙함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여러 차례의 모의고사 경험이 실제 합격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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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강사진과 도움이 되었던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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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정 선생님이 가장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항상 수업 시작 전과 마무리 시간에 수험생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들을 해주셨습니다. 단순한 격려가 아니라, 수험생활을 버티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언들이었습니다. 특히 수험생이 가져야 할 태도와 마음가짐에 대해 아낌없이 이야기해주셨고, 그 말씀들이 흔들릴 때마다 중심을 잡아주는 기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1년 동안 선생님 말씀을 믿고 그대로 따라가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것 같고, 늘 불안함이 공존하던 수험생활 이었지만 선생님의 조언 덕분에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공부만 가르쳐주시는 것이 아니라, 수험생활을 어떻게 버텨야 하는지도 알려주신 점이 가장 큰 도움이었습니다. 편입을 준비하며 선생님의 수업을 들을 수 있었던 것은 제 수험생활에서 가장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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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과목/영역별 학습 방법은? *어휘/문법/독해/논리/(논술)/수학 모든 과목 기재 필수 |
어휘- 보카바이블로 공부했습니다. 여러 단어장을 보지 않고 하나의 단어책만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끊임없이 단어장을 보았습니다. 문법 - 김나정 선생님 커리큘럼을 따라가신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독해 - 글을 읽는 능력이 부족하다 판단하여, 가장 시간을 많이 투자한 과목입니다. 11월쯤 되면 학원수강생분들 모두 영어실력은 어느정도 상향평준화 됩니다. 그 이후부터는 국어실력으로 점수가 나뉜다고 생각하는데, 하반기에 시간날 때 틈틈이 짧은 글이라도 읽었던 것이 너무나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영어베이스만큼 국어베이스도 중요하다고 감히 자신합니다. 영어베이스가 부족하신 분들은 김정민 선생님 ‘구문독해바이블’ 강좌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유는 앞서 말한 바와 같습니다. 가족이 편입준비를 한다고 하면 이 강좌만은 필히 수강하라고 적극 추천할 것 같습니다. 오상희 선생님 수업을 통해서는 부족한 국어 실력도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편입생이라면 반드시 알아야할 배경지식을 수업하셨으며, 최상위권 대학에 출제되는 극악무도한 인문학 지문을 이해하기 쉽게 수업해주셨습니다. 실제시험에서 선생님께서 강의하신 배경지식을 통해 문제를 빨리 풀 수 있었던 경험은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논리- 강우진 선생님 교재를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GRE 교재와 각 학교별 논리 기출 문제집도 모두 풀었고, 모르는 문제나 답을 맞혔더라도 이해가 확실하지 않은 문제는 항상 선생님께 찾아가 질문하며 학습했습니다. 논리에서 점수를 올리는 핵심은 단어라고 생각하며, 부족함을 느낀다면 단어부터 챙기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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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극복 및 마인드 컨트롤 방법은? |
크게 온 적은 없지만 가끔 공부가 하기 싫었던 적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학원 근처를 맴돌며 서울구경 하거나, 낙원상가 옆 어르신들과 장기를 몇 번 두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확실히 바람 쐬며 재정비 하니 집중이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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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수험 생활을 위한 나만의 꿀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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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정 선생님께서 “9월부터 하루 10분씩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라”고 하신 말씀을 처음에는 흘려들었습니다. ‘미리 쓰는 건 김칫국 아닐까’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건국대학교와 중앙대학교 1차 합격 후, 자기소개서를 급하게 밤새 작성하며 그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돌이켜보면, 학원 선생님 말씀에는 하나도 틀린 것이 없었습니다. 다시 수험생활을 한다면, 제 고집을 조금 내려두고 전문가의 조언에 더 귀 기울일 것입니다. 교무실에 자주 들락날락 했습니다. 노베이스라면, 현장에서 수업만 듣고 돌아가는 것만으로는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교무실을 자주 찾아 질문하고, 부족한 부분을 피드백 받으며 반복 학습하는 과정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현강을 선택한 이유 역시 이 소통과 피드백 때문이었습니다. 작은 보상은 공부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종로에서 10분 정도 걸으면 광화문이 있는데, 그 근처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식당인 ‘미진‘이 있습니다. 월 모의고사 성적이 반에서 중위권 이상이면, 제 스스로에게 주는 작은 선물처럼 혼자 식당을 찾아가곤 했습니다. 저는 미진을 안 가본 사람이 편입 합격생보다 더 부러웠습니다. 지치고 힘들 때 한 번 방문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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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소감 및 편입준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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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등학교 시절까지 예체능을 전공했기 때문에, 공부를 해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단지 “공부가 세상에서 제일 쉽다”라는 옛말 하나만 믿고, 자신감만 가득한 채로 학원에 등록했습니다. 그러나 해커스 편입에서 처음 치른 시험 성적은 9점, 학원에서 꼴등이었습니다. 가뜩이나 바늘구멍 같은 편입 시장에서 제 부족함을 뼈저리게 느끼며, 남들보다 훨씬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때부터 후회 없이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공부했고, 결국 노력은 반드시 보상받는다는 것을 편입 수험생활을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합격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더 많은 경험과 도전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1년 동안 같이 공부하며 많은 자극 주신 학원 학우분들께 꼭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졸음을 참으시며 서서 공부하시다가, 서서 다시 조시는 학우분들을 보며 정말 많이 자극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기왕이면 타 학원생보다 해커스학원 수강생분들이 더 붙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나정 선생님 말씀을 빌려보자면, 공부는 ‘외롭게 혼자서‘ 하는 것입니다. 편입을 결심하셨다면, 수험생활 간 오락과 친교는 잠시 그만두고, 공부에 온전히 전념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모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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