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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수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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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유형(일반/학사) |
일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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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 수강반 |
인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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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 수강기간 |
3,4월 종합반/5월부터 해커스 0원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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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학명/학과 |
명지대학교/미술사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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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등록대학/학과 |
서울시립대학교/국사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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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합격대학/학과 가채점 점수 |
경희대학교/79 숭실대학교/98 단국대학교/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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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을 시작한 계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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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전에 수능 반수를 했었습니다. 인서울 4년제라는 나름 좋은 결과를 얻었지만 노력한 것에 비해 결과는 매우 아쉬웠습니다. 재도전에 대한 의지가 있었던 저는 편입이라는 제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1학년으로 돌아갈 필요도 없었고 인문계는 영어과목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당시 바빴던 저에게 가장 적합한 입시제도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1년동안 열심히 준비한다면 절대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제 편입은 이렇게 시작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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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커리큘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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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덕 선생님의 '문부해'시리즈를 추천드립니다. 당시 종합반을 다니면서 문법 개념에 대해 어렵게 생각했던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던 강좌입니다. 특히 꼼꼼히 개념을 설명한 뒤 이를 기출에 바로 적용시키는 방식이 좋았습니다. 지료에 포함된 해설의 퀄리티도 높은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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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관리프로그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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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상담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편입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상담받았던 곳이 해커스 편입입니다. 편입 정보는 개인이 얻기 쉽지 않기 때문에 저는 이러한 부담없는 상담들을 통해 필요한 편입정보들을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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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강사진과 도움이 되었던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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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커스 편입 인강을 통해 주로 문법을 공부하였기 때문에 단연 윤광덕 선생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인강에서 강의전달력이 매우 뛰어나십니다. 현강에서도 좋은 선생님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개인 밴드를 운영하셔서 제자들에게 필요한 자료들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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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과목/영역별 학습 방법은? *어휘/문법/독해/논리/(논술)/수학 모든 과목 기재 필수 |
어휘 : 어휘는 책상에 앉아서 오랜시간 학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틈틈이 남는 시간에 자주 외워주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교생활을 병행하며 편입을 공부하였기 때문에 이동시간을 활용하여 많은 어휘를 외웠습니다. 자신이 모르는 단어를 파악하고 자신만의 단어장을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문법 : 책에 있는 문법을 무조건 다 외우기 보다는 많은 기출들을 직접 풀어보고 최신 출제 경향을 살폈습니다. 실제로 상위권 대학을 비롯한 인서울의 다양한 대학들은 최근에 크게 어려운 문법 문제를 출제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살펴 각 학교가 문법에서 자주 출제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법은 어렵게 다가가서는 안됩니다. 12월, 1월의 실전의 그 날까지도 기본을 계속 다져야 합니다. 독해 : 독해는 공부방법이 가장 간단하면서도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저는 하반기 문법 또는 어휘 공부 시간가 부족하더라도 절대 독해 공부시간을 줄이지 않았습니다. 최대한 많은 양의 지문을 읽고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문에 대한 꼼꼼한 분석은 필요 없습니다. 지문을 빠르게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을 만들어 내는 것이 이 공부방법의 목표입니다. 다만, 채점을 한 후 자신이 읽은 것과 해석이 일치하는지 해설지를 통해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매일 독해지문을 20~30개씩 풀어보세요. 하반기에 놀라움을 느끼게 되실 겁니다. 논리 : 아마 논리는 편입을 공부할 때 가장 애매하게 느껴지는 영역일 것입니다. 쉽다가도 어느순간 너무나 어렵게 느껴지는 논리는 학원 또는 인강의 선생님의 풀이방식을 따라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업이 끝난 후 선생님의 풀이방식을 그대로 따라 다시 풀어보는 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풀이방식이 정립되지 않은 편입생들에게 전문가인 선생님의 방식을 체화시키는 것은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그리고 단문 원블랭크 문제부터 장문 투블랭크 문제까지 최대한 다양한 논리 문제들을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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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극복 및 마인드 컨트롤 방법은? |
저는 공부보다도 휴식을 중요시했습니다. 1년간의 장기전 속에서 초반부터 전력을 다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1주일에 하루는 쉬는 날로 지정하여 충분한 휴식을 취했고 그 뿐만아니라 제가 지쳤다고 생각이 들때면 지체없이 그 날은 휴식을 취했습니다. 슬럼프는 가장 열심히 공부를 할 때 찾아옵니다. 이때는 점수로 산출되는 기출 모의고사나 사설 모의고사를 기피하시고 어휘와 독해 공부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며칠간의 휴식이 필요할 것입니다. 저는 편입이 끝난 뒤 할 일을 적어보며 스스로를 달랬습니다. 또한 합격의 기쁨을 상상하며 스스로가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였습니다. 그래도 집중이 되지 않는다면 공부 대신에 도움이 될만한 편입자료들을 찾아보곤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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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수험 생활을 위한 나만의 꿀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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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휴식'과 '실전 적응하기'가 제 수험생활의 꿀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교 생활을 병행하며 공부를 해왔기때문에 쉽게 지치곤 했습니다. 그때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곤했는데 휴식을 하기 전에 항상 얼마나 쉴 것인지 그리고 쉰 뒤에는 어떤 공부를 몇 시간 할 것인지를 미리 기록해두었습니다. 이러한 습관으로 쉴 때 압박감과 정신적인 스트레스들을 덜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반기에는 어휘와 문법의 비중을 줄이고 독해와 모의고사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학원생들과 함께 응시하여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모의고사들은 빠지지 않고 참여했습니다. 하반기에 모의고사에 투자하는 비용과 시간을 아까워해서는 안됩니다. 저는 이러한 모의고사 연습을 통해 스스로를 시험에 적응시키고 실제 시험에서는 긴장감을 훨씬 덜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시립대처럼 처음 보는 문제유형에도 당황하지 않고 끈기있게 문제들을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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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소감 및 편입준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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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교 병행을 하며 편입을 준비했습니다. 항상 더 열심히 하지 못한 저를 자책하며 정신적으로 휴식이 필요한 날에는 꼭 쉬었습니다. 충분히 쉬면서 공부할 때는 1시간이라도 집중을 했습니다. 무리하게 열심히 하는 것보다는스스로를 무너지지 않게 케어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다음은 시립대를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조언입니다. 먼저 시립대 토익점수에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일문 기준 850점 이상이면 안정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대외활동이나 자소서에 적을 수 있는 활동들은 미리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자소서는 최대한 현실적이고 담백하게 적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싼 자소서 컨설팅 없이도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자소서가 가장 좋은 자소서라고 생각합니다. 편입은 외롭고, 치열하고, 힘든 싸움입니다. 결국 끝까지 버티는 사람이 이길 수 있습니다. 산류천석 [ 山溜穿石 ] 여러분의 끈기있는 작은 노력이 큰 결과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스스로를 너무 채찍질하지 마시고 끈기있게 작은 노력들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빛날 날들을 응원합니다! |












댓글 2개
윤광덕 2023-02-17 16:41
대단하다 수겸학생!!! 인강으로만 시립대를 뚫다니!!!!!!!!!!!!!!!!!!!!!!!!!!!! 게다가 경희대!!! 숭실대까지!!!!!!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럽고! 쌤도 너무 너무 기쁩니다!!!!!!!! ㅠㅠ 인강으로 합격한건 무엇보다 수겸학생의 의지와 끈기 그리고 노력의 결과 입니다. 그리고 쌤의 "문법을 부탁해" 커리가 도움이 되었다고 하니, 나도 너무 고맙네요. 정말 고생 많았어요 :) 올해는 정말 하고 싶은일 뭐든지 다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축하해요 ^^
h** 2023-04-26 17:59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