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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문지선 ㅣ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 합격

문** 조회수 : 687392024-02-26 17:50:58

수강 후, 이화여자대학교 / 심리학과 합격!


이름

문지선

편입유형(일반/학사)

일반편입

해커스편입 수강반

해커스 종로캠퍼스 특별반

해커스편입 수강기간

해커스 인강 8개월 (1월~8월)

해커스 특별반 4개월 (9월~12월)

전적대학명/학과

국민대학교/사회학과

최종등록대학/학과

이화여자대학교/심리학과

전체합격대학/학과 가채점 점수
(복수입력 가능)

이화여자대학교/심리학과/감이 안 잡힘

공인영어 성적

825점

하루 평균 공부시간

학교 공부와 병행하느라 시기별로 상이함

1월~8월에는 6시간

9월~11월에는 9시간

12월에는 12시간

 

 

편입을 시작한 계기는?

초등학생 때부터 심리학과 공부를 하고 싶었습니다. 이후 수능 성적에 맞춰 사회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지만, 여전히 심리학과에 대한 미련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학과도 바꾸는 김에 학교도 바꾸자고 전적대 입학과 동시에 마음먹게 되어 편입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커리큘럼은?

강우진 선생님의 러닝메이트

 선생님께서 기출 분석을 마친 후 항상 현강생들에게 칠판에 나와서 바로 전 시간에 제공해주신 어휘 자료 중 랜덤으로 뽑은 어휘들의 뜻을 써보는 러닝메이트를 진행하셨습니다. 이 과정에서 칠판에 나와서 항상 당당하게 쓰고 싶다는 욕심이 들어 수업 시간까지 할 수 있는 한 모든 단어를 외워갔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칠판에 못 쓰면 억울할 정도로 외웠습니다. 이 과정에서 문법 등 다른 공부를 하며 놓쳤던 어휘들은 물론이고 새로운 단어들도 많이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러닝메이트에서 외운 단어들이 기출에 나왔을 때 신나게 문제를 풀었던 것 같습니다.

 강우진 선생님께서 러닝메이트를 시작하고 초반에 '나중에는 단어 때문에 시험이 걱정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던 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편입 시험 특성 상 단어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을 알기에, 단어 걱정을 꽤 많이 하는 편이었고,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냥 넘겼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러닝메이트를 시작하고, 나중에 기출 및 실전을 푸는 상황까지 와서는 정말 단어에 대한 걱정은 거의 안 했습니다. 시험에 신경쓰이는 걱정을 하나 덜어주신 것이나 다름 없다고 생각합ㅂ니다.

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관리프로그램은?

담임 선생님-용택 선생님의 상담 및 기출 자료 제공

 용택 선생님께서 상담 때마다 제 고민 혹은 현 상태에 대한 푸념을 들으시고 고쳐야 할 점 혹은 보완해야 할 점을 집어주시며 현실적인 대안과 해결방법을 제시해주셨습니다. 이와 동시에 위로와 격려도 해주셨기에 자신감을 잃을 뻔 하다가도 다시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TOP7 대학의 최근 5년동안의 기출 자료들을 모두 제공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엄청난 양에 겁 먹었지만, 실제로 다 풀고 나니 모의고사 및 타 대학 기출 점수의 상승이라는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자신감을 얻고 수험장에 들어갔기에 모든 대학 문제를 당황하지 않고 풀 수 있었고, 중앙대 1차 합격 또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수 선생님의 서류 작성 관련 자료 제공

 저는 전적대를 정시 전형으로 입학했기 때문에 자기소개서 혹은 학업계획서를 쓰는 경험이 전무했습니다. 그래서 편입을 준비하는 데에 있어 해당 서류 작성 과정이 매우 낯설고, 겁도 났으며,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수 선생님께서 자기소개서 및 학업계획서를 쓰는 데에 있어 도움이 될 거라며 관련 자료들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제공해주신 자료들을 받은 날부터 학업계획서 작성을 마칠 때까지 항상 옆에 끼고 살듯이 지내며 감을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차 합격 이후에는 시험 성적을 제치고 스스로 작성한 서류만으로 경쟁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하는데, 선생님께서 도와주신 덕분에 최종 합격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해커스편입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강사진과 도움이 되었던 이유는?

강우진 선생님

 강우진 선생님께서는 항상 수업시간 및 쉬는시간에 궁금한 게 생기면 언제든지 '덤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고등학생 때에도 수업시간에 손 들고 질문하기 등의 행동은 해본 적이 없었어서 어색했는데, 강우진 선생님의 수업을 몇 번 겪고 나니 정말 '덤비'게 되었습니다. 덤비라고 하신 게 유독 좋았습니다. 질문은 좀 딱딱하다고 느껴지는데, 덤비라는 것은 실제로 내 주장에 대한 근거를 가지고 전문가이신 선생님과 미니토론을 벌이는 느낌이라 신났습니다. 그래서 종로캠퍼스에는 강우진 선생님이 일주일에 하루 오셨기에 그 하루에 질문할 리스트를 일주일 동안 만들어서 수업 전, 쉬는시간, 수업 후에 항상 가져가서 질문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논리에 대한 욕심과 재미가 증폭되었습니다. 내 주장에 대한 확신이 전문가의 분석으로 반박 당하는 경험은 거의 처음 해보는 경험이었고, 덕분에 문제를 보는 시각을 더욱 입체적으로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재밌었고,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각 과목/영역별 학습 방법은?    *어휘/문법/독해/논리/(논술)/수학 모든 과목 기재 필수

어휘

 슈보카를 계속 외웠습니다. 학원에서 아침마다 제공했던 일일DAY3는 물론이고 뒤에 있는 내용까지 외웠었습니다. 특히 슈보카에 있는 유의어를 정말 열심히 외웠습니다. 나중에 찾게 된 유의어가 있다면 따로 기재하며 외웠습니다.


 또한 빈 종이에 독해 및 논리에서 보이는 모르는 단어와 뜻들을 싹 다 적었습니다. 원래 논리나 독해 문제를 풀 때 모르는 문제에 밑줄을 긋는 습관이 있어서, 문제를 다 풀고나면 단어들을 모두 여백에 적고 사전에 검색해서 모두 적었습니다. 그냥 내맘대로 단어장을 만들었습니다. 말그대로 내맘대로라서 단어 하나 잡고 형태가 비슷한 단어, 뜻이 비슷한 단어 모두 한 켠에 보이는 대로 적고 외웠습니다. 네이버 사전에 유의어 사전 칸이 따로 있는데, 어휘를 검색하고 나면 유의어 사전 칸에 들어가서 최소한 다섯 개 씩은 옆에 적어뒀었습니다. 종이라서 접어서 주머니에 넣어서 다니기 편하기 때문에 통학하면서 항상 외웠습니다.


문법

 수능을 칠 때까지도 문법이 정말 약했습니다. 문법에 대한 자신감이 정말 없었는데, 이현수 선생님께서 제공해주시는 기출 자료와 정리 자료를 계속 풀었습니다. 계속 풀다보면 반복되는 유형이 보이기에, 그 유형이라도 꼭 맞추자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문법에 대한 자신감은 비교적 약해서,나머지 유형에서 2인분씩 해내겠다는 생각과 함께 1인분만 하자는 마인드로 했습니다. 


독해

 김정민 선생님께서 수업하시는 자료가 엄청 두꺼운데, 그냥 다 풀었습니다. 학원을 다니고 초반에는 독해 수업 때만 잠시 하고 다른 시간에 논리나 문법을 공부했었는데, 그 상태로 한두 달 정도 하니 성적이 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공부량을 늘리자'라는 다짐을 하고 일주일 동안 안 풀었던 문제들을 다 풀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독해 성적이 지속적으로 오르게 되어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2월에는 해커스 기출독해 930제를 사서 한 달 안에 다 풀겠다는 마인드로 계속 풀었습니다. 책이 좀 큰 편이라 서너 챕터 별로 소분하여 한 뭉탱이씩 들고 다니며 풀었습니다. 12월에는 모의고사 등 실제 시험 문제들을 푸는 과정과 이 과정을 병행했기에 하루 혹은 이틀에 한 챕터씩 풀었던 것 같습니다.


논리

 강우진 선생님께서 주시는 교재를 다 풀었습니다. 특별반 교재와 논리 기출 모음집을 다 풀었습니다. 일주일마다 한 학교의 기출 문제를 다 풀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풀었습니다. 물론 성공하는 주도 있고, 실패한 주도 있었지만 학교마다 기출문제의 난이도와 총량이 다르기 때문에 연연하지 않고 풀 수 있는 대로 다 풀었습니다. 어떤 학교 문제는 2주 동안 풀었고, 어떤 주에는 두 학교 기출을 풀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논리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문제 푸는 요령도 익히게 되어 실제 시험 때 논리 문제에서 어렵다고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



슬럼프 극복 및 마인드 컨트롤 방법은?

원래 슬프면 우는 편이라 슬픈 날은 작정하고 눈물을 뺍니다. 슬픈 날은 현관문 열기 전부터 마음을 다잡고 울기 위한 자세를 갖춥니다. 그러고 최선을 다해 울어주고, 정신을 차린 후 공부를 했습니다. 운다고 성적이 달라지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울은 시간이 아까워서 공부를 다시 했습니다. 슬럼프로 밍기적댈 시간에 단어 하나 더 외우면 도움이 된다는 말을 어느 합격 수기에서 봤던 것 같아 그 기억을 살려서 울고(우는 건 포기를 못 합니다.) 다시 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성공적인 수험 생활을 위한 나만의 꿀팁은?

 저만의 꿀팁일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양치기로 자신감을 얻고 그걸 시험 풀 때 쏟아낸다는 느낌으로 했습니다. 스스로가 공부는 물론이고 타 영역에도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여 이거라도 못하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공부를 그렇게 잘하지는 않으니 조금만 해서 요점 파악을 하기보다는 양치기로 다 풀어서 나도 모르는 새에 몸에 익히자는 편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스스로에 대한 확신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어느 챕터까지 다 풀고 쉰다는 이런 목표를 정하고 나서 문제를 풀고, 완료하고 나면 성취감과 뿌듯함을 얻을 수 있었고, 채점 결과가 괜찮으면 자신감을 얻었고, 채점 결과가 별로였다면 눈물 한 번 흘리고 공부할 동력을 얻었습니다.

 규칙적인 생활을 했습니다. 항상 학원에 8시 전후로 도착해서 먼저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규칙적인 패턴이 쌓이다 보면 스스로가 기특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공부량이 남들보다 압도적으로 늘어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아침마다 기출문제 한 문제씩 푼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차이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믿으면 또 자신감이 올라가서 더 그러기도 했습니다.

합격소감 및 편입준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저는 학교와 병행하면서 편입 준비를 했는데요! 해내서 뿌듯합니다. 칭찬 슥슥 좀 해줬더니 기분이 더 좋습니다. 당당하게 학잠을 입고 돌아다닐 생각을 해도 기분이 좋고, 원하는 공부를 한다는 생각을 하니 다시 한 번 더 기분이 좋습니다. 좋으네요.


저는 본격적인 공부가 2학년 부터고, 1학년 때에는 대략 1년간 단어만 외웠었습니다. 엄청 시간 내서 공부한 건 아니고 시간날 때 같이 보면서 외웠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편입 시험이 어휘가 중요한 시험인 만큼 어휘 많이 외우시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휘 암기 화이팅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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