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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류병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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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유형(일반/학사) |
일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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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 수강반 |
기본이론,특별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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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 수강기간 |
기본이론(1개월),특별반(6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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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학명/학과 |
여주대학교/안경광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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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등록대학/학과 |
단국대학교/경영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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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합격대학/학과 가채점 점수 |
아주대학교/행정학과 가천대학교/행정학과 1차 합격대학 건국대학교/부동산학과 동국대학교/경제학과 숭실대학교/경영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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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영어 성적 |
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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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공부시간 |
주 평균 9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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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을 시작한 계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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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콤플렉스로 인한 갈등과 자신감 결여로 인하여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편입 판에서는 적지 않은 나이라고 생각했기에 고민도 많이 했지마는, 어떠한 제약 없이 마지막으로 딱 한 번 오로지 공부에만 후회 없이 집중해보고 싶어서 하던 일을 전부 그만두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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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커리큘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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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진 선생님의 이어지는 EMS 단과 강의들이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는 수강 초기부터 있었던 EMS 어휘특강을 기점으로 관용어 특강, EMS 대학별 기출특강, EMS 대학별 핵심기출 논리 특강을 전부 수강하였습니다. 시험기간 동안 제시되는 시험 남은 기간에 따라 달라졌던 공부전략과 풀이방식은 그 당시에 어떤 걸 공부해야 하는지, 잘하고 있는지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주었습니다. 또한 해석만 주구장창, 문제만 우당탕탕 푸는 방식이 아니라 유형에 따른 풀이 전략을 정확하게 짚고 들어간다는 점에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단지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닌, 전략을 통해 효율성을 추구하고 기계적으로 해결하는 방식은 컨디션에 따라 들쭉날쭉한 시험점수를 안정화 시켰고 기본 점수 확보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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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관리프로그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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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론 반 때부터 시작한 강제자습 프로그램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을 그만두고 다시 공부에 들어선 것이기 때문에 학원에 오래 남아 공부를 할 수 있게 받쳐준 시발점이 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초기에는 프로그램 내에서 주간 계획을 적어보고 담임선생님의 점검을 통해 현재 내가 하고 있는 공부량과 효율을 분석해 주셨습니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확인해 주는 사람이 있으니 새어나가는 시간 관리가 용이해 질 뿐더러 보완하는 목표를 충족시키고자 더욱 노력할 수 있게 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프로그램 자체 내에 강제라는 단어가 있어서 ‘무조건 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쉽게 가질 수 있게 되었고 이는 나 자신과의 싸움이 주력인 수험 생활에서 타협 없이 꾸준히 공부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아침 특별반을 통해 아침 공부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다면, 강제 자습 프로그램을 통해 오후 공부 시간을 지켜주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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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강사진과 도움이 되었던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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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 박현송선생님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혼자서는 오랜시간 동안 머리를 싸매며 분석해야 할 대학교 별 유형 분석 자료들을 강의와 함께 배워가면서 후반기에 부족한 시간의 절약을 통해 실력 향상에 밑거름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 풀이 방식을 해커스 학원 내 독해 교재에 적용해 봄을 통해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는 독해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독해를 잘 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받쳐주어야 하는 어휘나, 정교한 해석을 통해 정답을 맞춰나가는 논리 역시 손수 직접 만들어주신 문제를 통해 기초를 잘 다지려고 노력하셨습니다. 특히 시험장에서 나오는 어휘 문제를 3초 문제로 만들어주는 동의어 X파일은 보물입니다. 무조건 전부 외워가셔야 합니다. 박현송 선생님은 게다가 실력 향상 측면에서만 아니라 강의를 듣는 수강생 모두의 합격을 위해 맨탈적인 부분에서도 노력해 주십니다. 개개인의 수험 기간 동안 생길 수 있는 모든 질문, 수업 시간에 생기는 작은 질문부터 긴 수험 기간 동안 생기게 되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걱정까지 전부 들어주시고 용기를 북돋아 주셨습니다. 누군가가 본인을 위해 노력하고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음을 가까이에서 느꼈고, 그리고 그 사람이 수험생의 입장을 누구보다 가장 공감할 수 있는 선생님이었다는 점에서 정말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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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과목/영역별 학습 방법은? *어휘/문법/독해/논리/(논술)/수학 모든 과목 기재 필수 |
1. 어휘 편입의 꽃이라고 할 정도로 어휘는 중요하였습니다. 저는 대부분 1년을 준비하는 다른 사람들과는 상대적으로 기간이 짧았기 때문에 우선 기출 VOCA는 6월 1달 내에 5~6회 돌렸던 것 같습니다. 특별반에 들어간 이후에는 슈퍼VOCA를 위주로 외웠으며 동의어 X파일과 함께 기출에서 몰랐던 단어들을 수첩에 따로 빼서 암기하는 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지하철 내에서 오가는 통학 시간, 원내 수업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는 시간 등을 낭비하지 않고 외웠습니다. 2. 문법 문법은 새로 알게 된 개념을 채우고 문제 풀어낸 양이 어느 정도 생기게 되자 문제 풀이 당시 제때 떠올리지 못했던 개념을 위주로 공백을 메워나가는 형식을 택했습니다. 사실 후반기에 갈수록 독해와 논리에 초점을 더 많이 두어서 문법은 수업과, 수업 종료 직후의 복습정도만 시간을 투자했던 것 같습니다. 3. 독해 근거 없이 내용 안 읽기, 뭉뚱그려 해석하기, 내용 파악 했다고 판단되면 확인 없이 뒷 부분 과감히 안 읽고 문제 풀기와 같은 안 좋은 독해 습관은 모두 가지고 있었습니다. 박현송 선생님의 지문 내에서 시그널을 잡고 문단 내에서 문장의 중요성을 판단하여 선별하는 작업이 정말 효과적이었고, 무엇보다 Main Idea를 파악하려고 했던 노력을 정말 많이 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많은 지문들을 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지문에서 획득한 배경지식을 통하여 지문의 정보를 알고 접근한다면 익숙하게 다가오게 되고, 이는 내용에 이해를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만큼 세밀하게 문제 풀이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4. 논리 단지 문장만의 해석만으로 푸는 것이 아닌 왜 보기 선지에 이러한 단어를 넣었을까부터 고민을 해야 하는, 학교에 따라서는 매우 괴랄한 난이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논리 문제를 풀 때 어떻게 이 답으로 도출하게 되었는지 표시해가면서 풀었습니다. 표시하며 풀어감으로써 어느 부분에서 생각의 연결을 잘못 하고 있는지 확인이 편했습니다. 설령 답이 맞더라도 방향이 잘못되었거나,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은 질문을 통해 출제자가 원하는 방향의 논리구조를 따라가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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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극복 및 마인드 컨트롤 방법은? |
저는 수험 기간 동안에 크게 한 번 도약을 했을 때 이 점수를 유지해야만 한다는 압박감에 사로잡히게 되자 근 한 달 동안 음식을 못 먹을 정도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당시에 "내가 받을 수 있는 점수의 최하점만 받아보자."라는 마음을 다시 다잡으면서 이 점을 해소 하였던 것 같습니다. 무조건 마음이 편안해야 합니다. 원내에서 시험을 많이 보는 이유도 시험장에서 있을 긴장을 줄이고 편안한 마음을 가지기 위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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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수험 생활을 위한 나만의 꿀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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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이 해야 할 반복적인 루틴을 만들어서 생활하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아침 특별반 수업 시작 시간과 상관없이 오전 7시에 등원하여 수업 시작 전까지 단어를 외우고 논리 문제를 풀면서 비몽사몽한 아침시간을 깨우는 루틴을 가졌습니다. 이와 같은 루틴이 슬럼프를 이겨내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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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소감 및 편입준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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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편입을 하기 위해서 3번씩이나 학원에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받았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도 편입을 마음먹기 위해서 충분히 고민의 시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편입을 하겠다고 마음 먹은 순간부터는 생각을 비우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생각이 많아지면 용기는 사라지고, 이는 실력 발휘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같은 의미로 자신의 하는 일에 의심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믿지 못하는데 누가 자신을 믿어주나요? 마지막으로 편입에 성공한다면 주변의 시선이 정말 많이 바뀝니다. 이러한 기쁨을 열심히 노력하시는 만큼 도전하시는 여러분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간 선배로서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












댓글 1개
박현송 2025-02-21 22:19
우리 유리멘탈 병길씨..... '자신의 하는 일에 의심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이거 멘트 모야...ㅋㅋㅋㅋ 여기까지만 말할게.. ㅋㅋㅋㅋㅋㅋ 편입공부하면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었을텐데 끝까지 해줘서 고마워 ♥ 매일같이 진지하게 공부하는 병길이 보면서 무조건 학교 붙을 줄 알고 있었어! 병길이가 안붙으면 누가 붙어!! 그지??!! 앞으로 입에서 부정적인 말 나오면 "퉤퉤퉤"해 ㅋㅋㅋㅋㅋㅋ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