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을 시작한
계기는? |
편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보통 다들 같은 계기를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이 수능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받았고, 재수를 하기에는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아 성적에 맞춘 대학교로 진학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 중 한 명이었는데 학교를
다니면 다닐 수록 상위권대 진학에 대한 갈망은 더 커져갔습니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편입이라도 도전해봐야곘다라는 생각에 여러 편입학원을
탐색했습니다.
학원을 알아볼 때, 커리큘럼을 중요하게 생각했던 저는 해커스편입의 1년 커리큘럼이 매우 체계적이라 상당히 맘에 들어 상담을 먼저
받았습니다. 전문 컨설턴트의 자세한 설명과 해커스편입의 체계적이고 수준별로 준비된 커리큘럼이 제게 믿음을 주었고 그렇게 바로 해커스편입에서
편입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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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관리프로그램은? |
첫 번째는 해커스의 관리시스템입니다. 담임선생님들께서 학생 개개인마다 맞춤형으로 관리해주시는데 학생들이 아무리 많아도 한 명 한 명 기억해 주시고 챙겨주시려고 하셨습니다.
목표 대학, 목표 학과, 목표 공부량 등을 모두 체크해주시면서 올바른 학습방향을 설정해주시고 피드백해주십니다.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있을
때는 과감하게 꾸짖으시면서 제게 다시 동기부여도 시켜주셨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 최상위 교수님의 수준별 학습 강의입니다. 분야별로 교수님들께서는 강의 준비를 매번 충실히 해오셨고 성의껏 학생들을
지도해주셨습니다.
또한 이해가 안 가는 부분들은 질문을 귀찮게 많이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교수님들께서 친절히, 자세하게 알려주셨고 이해가 될 때까지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세 번째로 넓고 다양한 자료 및 정보 제공을 해준다는 것입니다. 타학원들과 다르게 해커스는 기출문제 10개년 이상 보유, 학원 내에서의
여러 유형의 모의고사 진행, 교수님들이 직접 집필하신 자세하게 설명된 해설집 등을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결석과 늦게 수강을
한 수강생들을 위해서 복습동영상도 제공하는데 이 복습동영상은 정말 이해하지 못했거나 수업 중 놓쳤던 부분을 다시 돌아보게 하여 아낌없이
제것으로 만들 수 있는데 큰 공을 세운 학습 자료입니다. 또한 편입에 관한 정보를 담임선생님 등을 통하여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고 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시험을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편입도 결국엔 자료와 정보력 싸움인 것 같습니다. 남들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갖고
있을수록 유리한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는 해커스만의 실전대비 환경조성입니다. 해커스는 매달 MT(Monthly Test), 전국모의고사 등을 통하여 실제 시험과
같은 환경을 조성하고, 이런 시험들을 통해 자신의 객관적인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하반기에는 실전처럼 학교별 기출, 모의고사를 거의 매일 시간을 정하여 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데 이를 통해 실전대비를 제대로
할 수 있었습니다. 학원에서의 연습이 실제 시험에서 떨리지 않고 평소처럼 편히 시험 볼 수 있도록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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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강사진과 도움이 되었던 이유는? |
홍창의 교수님의 연고대 수학 강의가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의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고 강의 내용이 모두 유익했으며 실제로 시험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학은 커리큘럼 상 진도가 복습과 함께 나갔습니다.
덕분에 양이 많아져도 계속 예전 진도를 상기할 수 있어 까먹지 않고 전체 진도를 체계적으로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전후 무료로 제공되는 복습동영상이나 해설강의를 통하여 현장에서 내가 놓친 부분은 인강을 보며 잡아낼 수
있었습니다.
기출과 비슷한 유형의 다른 문제나 교수님께서 직접 출제하시는 Monthly Test는
개념을 여러 부분으로 응용하여 문제를 풀 수 있었고 문제의 퀄리티가 굉장히 높아 시험대비를 철저히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시험을 후에는 교수님께서 직접 상담을 통해 문제 푸는 과정에 대해 조언해주시고 꼼꼼하게 피드백해주셨습니다.
교수님이 수업도 많으시고 바쁘실텐데 학생 개개인 한명 한명에게 신경써주시는 모습에 정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교수님은 학생 이름들을 다 외우셨을 뿐만 아니라 수업 도중 힘든 모습을 보이는 학생이 있으면 먼저 이름을 불러주시며 격려도 아낌없이
해주셨거든요.
또한 홍창의 교수님은 기출문제의 대한 해설, 복습문제의 해설 등과 같이 직접 해설집을 만드셨는데 굉장히 자세하고 알기 쉽게 써주셔서
공부함에 있어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해설에 문제 하나하나의 개념들을 체크 해주신 덕에 문제만 푸는 것이 아닌 개념 또한 정확하게 다시 한
번 되짚어 볼 수 있었습니다.
강의, 교재, 관리까지 정말 완벽하신 분이라 자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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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과목/영역별 학습 방법은? |
저는 3월부터 편입을 준비했고 공부한 기간은 약 10개월 입니다. 영어가 매우 부족했던 저는 자연계임에도 불구하고
처음 시작부터 8월까지 영어에 대부분의 시간을 쏟았습니다. 상반기에는 영어9, 수학1 비중으로 공부하고 6~8월엔 영어 7, 수학 3
비중으로 공후했습니다. 상반기까지는 논리와 독해보다는 문법 문법 위주로 공부를 하면서 어휘는 하루 기본400개씩 외우려고 하였습니다. 특히
어휘는 학원에서 매일 진행하는 DT(Daily Test)를 통하여 틀린 단어들은 따로 정리해두고 틈틈히 보면서 상기하였습니다.
6월부터는 문법과 비슷하게 논리의 비중을 높이고, 7~8월부터는 문법을 상대적으로 줄이고 논리와 독해의 비중을 높였습니다. 이 때
어휘는 해보카 300개 슈보카 600개씩 매일 돌렸습니다. 어휘는 따로 시간을 내서 공부하기보단 학원을 오고 가는 지하철, 밥 먹기 전
밥을 기다리면서, 잠시 머리를 식힐 때 이런식으로 짬을 내어 공부하였습니다. 어휘는 학원에서 제공하는 해커스 편입보카, 해커스 슈퍼보카 책
이외의 책은 보지 않았습니다. 실제 기출에 나오는 대부분의 어휘가 두 책에 거의 다 나와 있었기에 두 책만 완벽히 외웠던 저는 어휘
문제풀이에 있어 항상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수학은 수업이 들은 날(주 2회) 매우 집중하여 최대한 수업시간에 내용들을 다 익히려 하였고, 그날 수업을 그 다음날 바로 복습하며
초반에는 '복습'위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수학은 커리큘럼 상 수업이 끝나면 매일테스트를 통해 그날 배운 내용을 풀고 감으로써 다시 한 번
복습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매일테스트에 나오는 문제들이 제일 중요한 개념들과 실제 기출 경향을 많이 반영된 것이어서 하반기엔
매일테스트만 정리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중반으로 가게 되면 수학의 양이 점점 많아지기 시작합니다. 그럼 한 번의
복습으로는 부족하게 되는데 커리큘럼 상 6월부터는 새 진도를 따라가면서 다시 처음부터 복습을 병행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서부터 새로 배운
내용은 다음날 바로 복습하고, 이미 예전에 배웠던 부분을 다시 한 번 복습 하는 식으로 총 2번씩 복습을 하게 되며 진도에 차질이 없게끔
함과 동시에 예전에 나갔던 부분을 까먹지 않게 계속 상기시키는 식으로 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9월부터는 영어의 비중을 대폭 줄이고 수학에 거의 올인하였습니다. 영어2, 수학8 정도의 비중으로 수학의 비중을 높였습니다.
수학의 공부량이 많아지면서 놓치는 부분이 생기지 않도록 매일 진행하는 수학 모의고사를 빠지지 않고 봤으며 저의 부족한 부분을 제대로
파악하고 끝까지 파헤쳐 온전히 제 것으로 만드려고 노력했습니다.
하반기 끝 쯤에는 수학과 영어 둘 다 학교별 기출을 풀면서 학교별 성향을 파악하고 시험에 대비하였습니다. 기출을 한 번 풀었다고 끝내는
것이 아닌 기출들을 분석하고 틀린 부분을 다시 보며 어느 부분 개념이 부족한지 해설집에다가 직접 정리하였습니다. 그렇게 오답을 하며 다른
학교에도 비슷한 문제가 나왔을 때 실수가 없도록 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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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극복 및
마인드 컨트롤 방법은? |
첫번째는, '무조건 수업과 학원에서 제공하는 시험은 절대 빠지지 말자.'
두번째는 '지하철에서는 무조건 단어를 외우자.' 였습니다.
저는 학원을 다니면서 수업과 시험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수업이든 빠져도 되는 수업은 없다고 생각했고 스스로
합리화 시키지 않고 성실히 하루하루 저와의 약속을 지키면서 결석없이 학원을 다녔습니다. 결석없이 학원을 다니다 보면 어느 순간 슬럼프가
오기도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5월까지는 성적이 극상향으로 백분위가 올라가는 것을 보며 공부에 가속도가 붙었다가 스스로 자만에 빠져 6월에
살짝 나태해졌던 때에 성적이 바로 떨어질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 갑자기 불안함과 동시에 자신감이 떨어지면서 편입 공부를 하기 싫다라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어 방황하던 때 정말 신기하게도 담임선생님과 교수님께서 제가 말하지 않았는데도 저의 상태를 먼저 캐치하셨더라구요. 그래서
상담을 통해 저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요즘 어떤 부분이 어려운 지 먼저 물어봐주시고 격려해주셨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올바른 학습 방향을
설정해주셨습니다. 그런 배려들로 다시 마음이 편해졌고 오히려 이후에 더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어같은 경우는 편입 공부를 하면 영어 문법, 논리, 독해와 수학을 공부하는데만 해도 하루 시간이 부족할 때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럴 때 어휘에 시간을 따로 투자하는 것은 시간 낭비라 생각해서 정말 지하철 이동 시간에는 음악이나 영상은 절대 보지 않고
무조건 편입 영어 단어를 외우는데 집중했습니다. 처음엔 지하철타면서 영어단어를 외우려니 속이 울렁거리기도 했죠. 그렇지만 어느순간 암기력이
높아지고 회독 속도도 빨라져서 오히려 어휘가 머리에 더 빨리 남는 효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정말, 편입을 생각하신다면 학원 수업을 빠지지 않는 것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어휘 암기는 꼭 지키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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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소감 및
편입준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
편입이 막막하게만 느껴지셔도, 마음을 먹으셨다면 지금 준비하셔야 합니다. 아직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고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모를 때 해커스가 옆에서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한, 편입은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그 누구와 경쟁하는 것도
아니고 오로지 자기 자신과 싸워서 이겨야 하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합리화 하는 순간 패배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원을 다니다보면 중간에
포기하시는 분도 많으시고, 점수 하나로 일희일비 하시는 분도 많다는 걸 알 수 있으실 겁니다. 외적인 요인에 흔들리지말고 해커스편입과 함께
가되 끝까지 자기자신을 채찍질 하며 상황에 합리화시키지 않고 독하게 공부하다보면 어느 순간 원하던 학교에 합격한 본인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공부를 했고 제가 더 큰 자극을 받을 수 있도록
해커스편입이 도움을 준만큼 여러분들도 그 도움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편입 준비 기간이 길게 느껴지겠지만 나중에 돌아봤을 때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는 2019년이었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이 시간은 저에게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꼭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편입 준비생분들, 화이팅입니다! 해커스편입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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