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정동현 |
|
편입유형(일반/학사) |
일반편입 |
|
해커스편입 수강반 |
인강 수강 |
|
해커스편입 수강기간 |
3~4개월 |
|
전적대학명/학과 |
호서대학교 경영학부 |
|
최종등록대학/학과 |
아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
|
전체합격대학/학과 가채점 점수 |
아주대학교-예비1번 최종합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최초합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최초합 수원대학교-최초합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최초합 한성대학교-추합전화 인하대학교-예비2번 최종탈락 |
|
공인영어 성적 |
없음 |
|
하루 평균 공부시간 |
2-3시간 |
|
편입을 시작한 계기는? |
|
맨날 말만 번지르르한 철없고 잘난 점 없는 아들이었기에 엄마에게 자랑거리를 만들어주기 위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이유로는 제가 통학을 했었는데 집에서 전적대까지 왕복 네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버스와 전철을 타면서 통학에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쓰는 게 아까웠습니다. 남은 2년동안은 그 시간을 더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는 시간으로 사용하고 싶었습니다. |
|
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커리큘럼은? |
|
독해 입문 커리큘럼에서 독해가 무엇인지 처음으로 깨닫게 되었고, 독해의 기본을 배웠습니다. 기본이라고 해서 중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모든 강의들과 시험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습관과 스킬들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입문 독해 강의를 들으며 독해의 재미를 느끼고 해커스편입 입문 독해 책의 문제를 풀어보며 신기해했던 게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
|
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관리프로그램은? |
|
저는 다른 학생들과 다른 대답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인강 사이트 로그인 할때마다 '밥은 챙겨드셨나요?' '이른시간부터 (늦은시간까지) 열심히 하는 000학생 화이팅!' 이런 메세지가 생각보다 많은 힘이 되었어요. 매일 독서실에서 혼자 외롭게 공부를 했다보니 저런 사소한 메세지 하나하나가 정말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수험생들에게 사소하지만 따뜻한 배려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해커스편입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강사진과 도움이 되었던 이유는? |
|
논리/독해의 박현송 선생님 입니다. 수능도 안봤던 정말 쌩노베이스였던 저는 논리와 독해가 무엇을 하는 것인지조차 몰랐습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박현송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논리와 독해가 무엇인지 처음으로 알게 된 것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박현송 선생님의 독해스킬을 강의로 학습하고, 해커스편입 책 속의 문제와 실제 기출문제 속 독해 문제에서 사용해보며 속으로 감탄했습니다. '아 나도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었구나' 하고 감동했습니다. 박현송 선생님은 입문 강의에서부터 문제에 펜으로 표시하는 작은 습관들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단순히 내가 읽고있는 모든 문장과 단어에 밑줄을 치는 것 만이 아닌, 꼭 필요하고 중요한 문법적, 내용적 요소들에 밑줄과 표시를 하는 습관들이 처음부터 들여진 덕분에 이번 편입을 성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박현송선생님은 단순히 지식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멘탈적으로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강력한 목소리에 힘이 실려 있었고 그 힘이 이어폰을 통해 그대로 전달되어 졸다가도, 하기 싫다가도 번쩍 눈이 뜨였습니다. 선생님은 저를 모르시겠지만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
각 과목/영역별 학습 방법은? *어휘/문법/독해/논리/(논술)/수학 모든 과목 기재 필수 |
어휘 가장 많은 시간을 들인 부분이고, 보카바이블 A권만 10회독 이상 했습니다. 그리고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모르는 단어는 싹다 노트에 적어 최소 3회독 많게는 9회독 이상 하며 암기했습니다. 적당히 작은 크기의 노트에 단어들을 적어 학교 통학하며, 아르바이트 하며, 밥을 먹으며, 이동을 하며 보면서 다니는게 도움이 됐습니다. 문법 김나정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너무 예쁘셔서 강의에 집중이 잘안될뻔했습니다. (농담입니다) 강의를 듣고 책의 문제를 풀고 스스로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나 부족한 부분을 노트에 정리하고 여러번 읽었습니다. 중요한 파트를 쏙쏙 집어내주셔서 방대한 문법 파트에서 핵심만 쏙쏙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독해 박현송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책의 문제를 풀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들었던 스킬들을 기출문제를 여러개를 풀며 연습했고 경험을 쌓았습니다. 논리 역시 박현송 선생님의 강의에서 들었던 스킬들과 강의에서 강조해주시는 단어들을 암기하고 기출을 여러개 풀어보며 지문에서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
|
슬럼프 극복 및 마인드 컨트롤 방법은? |
사실 딱히 없습니다. 편입 준비 기간 내내 슬럼프였습니다. 취미는 운동이었으나 제 체력으로는 도저히 공부를 하면서 운동을 할 체력이 안됐습니다. 원래 마른 체형이라 운동을 안하고 먹는 것도 줄어 10KG가 빠지더군요.. 편입 준비와 결과기다리는 기간 내내 슬럼프였습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학기중이라 친구들도 모두 바빴기 때문에 가끔 메세지로 저의 근황을 전하고 소통하는 것 밖엔 없었습니다. 저는 사실 공부와 기출문제 푸는 것 자체에서 즐거움을 느끼려고 노력했습니다. 외웠던 단어와 인강에서 배웠던 문법, 논리, 독해 스킬을 기출문제에서 사용해서 그 문제가 맞으면 짜릿했고, 기출문제를 채점하고 점수가 70점만 넘어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해당 학교의 커트라인과 제 점수를 비교해가며 어느 과를 써야할까 행복회로를 돌리고 친구들과 가족에게 점수 이만큼 맞았다고 자랑하는 게 유일한 행복이었던 것 같습니다. |
|
성공적인 수험 생활을 위한 나만의 꿀팁은? |
|
단어에 가장 많은 비중을 들여야하는 것 같습니다. 기출에서 모르는 단어가 없도록 모든 단어를 외우려고 노력했고 시험 전날, 아니 당일까지 단어만 봤습니다. 확실하게 외웠다고 생각한 단어도 며칠 안보면 가물가물합니다. 헷갈렸던 단어는 말할 것도 없고요. 끝까지 단어를 계속해서 반복해서 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매일 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집중력이 엄청 약한 편이라 순공시간이 매우 적은 편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꾸준하게 공부했던 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
합격소감 및 편입준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
|
제가 2학기 시작하고 8월 말에 편입공부를 시작했는데 사실 시작 전 원래 계획은 2학년 2학기를 마치고 26년 편입시험을 보는 거 였습니다. 그치만 저는 고등학교때 공부를 안했기에 남들보다 공부하는 법도 모르고 지금부터 시작해서 시험이라도 한번 봐보면 내년에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겠다는 마음에 뒤늦게 시작했어요. 하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 '해볼만 한데?'라는 생각에 열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편입준비했던 기간이 인생에서 가장 어두운 시기였습니다. 왕복 4시간 거리의 학교를 통학으로 다니면서 공부했고, 집이 넉넉한 편이 아니라 편입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도 아르바이트를 하며 제가 냈습니다. 친구들과도 거의 안만나려고 했고, 준비 시작한 날부터 첫시험까지 약 3개월반정도 공부했는데 체감은 1년 준비한 것 같아요,, 그만큼 정말 힘들었습니다. 짧았지만 너무 많은 것을 잃었어요. 건강, 인간관계등등..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저조차도 이런데 제대로 하신 분들은 얼마나 힘드셨을지 ㅜㅜ 많은 것을 잃을 각오가 되었다면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과정은 분명 힘들테지만 결과가 어떻든 그 속에서 얻어가는 것이 분명 있을 거예요. 화이팅입니다! |










댓글 1개
박현송 2025-02-21 22:53
동현학생 :) 세상에~!! 이렇게 정성스럽게 합격수기를 남겨주다니.. 감동이네요.. 좋은 소식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 합격수기에서 로그인 할때 멘트가 힘이 되준다는 문구에 웃음이 나네요 ㅋㅋㅋㅋ 저도 그 문구에 왠지 모를 따뜻함에 기분이 좋아졌거든요 ㅋㅋㅋ 저 혼자만 그런 것이 아니였네요!! ㅋㅋ 합격해서 어머님께 당당히 자랑 하셨나요? 엄청 좋아하셨을 것 같아요 :)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공부해서 합격소식 들려줘서 고마워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