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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홍익대학교 경제학과 합격

김** 조회수 : 66252025-02-24 18:28:40

수강 후, 홍익대 / 경제학과 합격!

추가 합격대학

*서울여대 경영학과
*단국대 경영학과

이름 

편입유형(일반/학사)

일반편입

해커스편입 수강반

기본이론/ 문제응용1/ 특별반/ syntax특강/ 기출풀이 특강

해커스편입 수강기간

2023 03월~ 12월 (10개월)

전적대학명/학과

배화여대/ 세무회계과

최종등록대학/학과

홍익대학교/ 경제학과

전체합격대학/학과 가채점 점수
(복수입력 가능)

서울여대/ 경영학과 (가채점x)

단국대/ 경영학과 (가채점x)

공인영어 성적

토익 870

하루 평균 공부시간

5-7시간(수업제외)

 

 

편입을 시작한 계기는?

취직 이후에 계속해서 학업에 대한 부족함을 느꼈었습니다. 여러방면으로 학업을 이어가기 위한 방법을 찾던 중에 편입을 알게 되었고 퇴사 후 편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커리큘럼은?

시기에 따른 단계별 학습을 할 수 있었던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작정 어휘를 외우고 문제를 풀고 하는 방식이 아닌 정말 쉽다고 생각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차근히 쌓아 갈 수 있었던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관리프로그램은?

공개모의고사/ 대학별 모의고사

공개모의고사는 솔직히 주말에 실시해서 하기 싫었던 시험도 있습니다. 그래도 와서 시험을 보고 점수를 받으면 잘보면 잘 본대로 못 보면 못 본대로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대학별 모의고사는 많은 대학들의 실전감각을 기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실제 시험장과 비슷한 분위기가 실제 시험장에서 덜 긴장할 수 있게 해주었고 꾸준히 시험을 보면서 시간분배에 대한 감각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담임선생님

준비과정 내내 다들 괜찮을 거라고 하지만 끊임없이 불안한 것 사실입니다. 그럴 때마다 담임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내가 지금 부족한 점과 그에 따른 해야할 일들에 대해 정리해 나가면서 불안함을 가려낼 수 있었습니다. 감정적으로도 학생들의 상황에 많이 공감해 주시고 동기부여를 해 주셔서 끝까지 잘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원서접수 기간이 다가오면 여러가지를 정리해야해서 정신이 없는데 일정적인 부분을 담임선생님들께서 잘 정리해주어 최대한 학생들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마지막 대학상담에서도 여러 데이터와 비교해 최적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로 잘 이끌어 주셨던 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해커스편입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강사진과 도움이 되었던 이유는?

제가 수강했던 모든 선생님들께서 저에게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수업 외 질문도 친절하고 자세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부담없이 질문하면서 공부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독해

학원에 들어오자마자 김정민 선생님의 강의만 수강하였습니다. 그 중 syntax 구문분석 특강이 초반에 가장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문장을 느낌으로 번역하는 것이 아니라 분석하고 해석해 내는 법을 배웠고 마지막까지 가장 근본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김정민 선생님의 맥락독해는 길이가 긴 지문의 전반적인 전달내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문법

문법은 이론과 문제응용반에서 김나정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론수업은 정말 기본부터 단단하게 쌓아올릴 수 있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이어서 응용수업에서는 배웠던 이론이 금방 적용되지 않을 때 문제를 읽고 어떤 이론을 생각해내고 적용해야하는지 적용훈련을 시켜주어서 문법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문법시험이 있는 학교는 선생님께서 시험 전날까지 올려주시는 정리자료와 암기자료를 통해 문법에 대한 감을 마지막까지 잃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논리

편입을 처음 시작할 때 가장 혼란스러웠던 과목을 정형진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서 논리에 대한 기본틀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선지에 대한 의문이 생겨도 강의 내에서 납득이 되게 설명을 잘 해주셨었습니다. 또한 정형진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문제풀이에 있어서 해석적인 스킬(?)들도 초반에는 몰랐지만 후반에 기출풀이를 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우진 선생님께 논리뿐만아니라 어휘, 문법, 독해 등 전반적으로 가장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어렵다고 느끼는 문제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여 생각을 단순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정규수업 외에 기출풀이 특강 등 여러 특강을 들었는데 그 과정에서 편입영어문제를 효율적이게 푸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정리자료도 시험 당일까지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특강이 끝나면 러닝메이트를 통해 기출단어를 계속해서 반복학습하게 해주어 어휘에 대한 감각을 시험장까지 잘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각 과목/영역별 학습 방법은?    *어휘/문법/독해/논리/(논술)/수학 모든 과목 기재 필수

어휘

반복학습이 가장 최적의 효율을 내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양을 가끔 외우는 것이 아니라 적은 양이라도 얼마나 많이 봤었는지 에 따라 기억나는 정도가 확실이 달랐습니다. 학원까지 이동시간이 길어 작은 수첩에 단어를 정리해서 들고다니면서 틈만 나면 들여다 보았었습니다. 잘 외워지지 않았던 단어라면 핸드폰 메모장이나 카톡 나와의 채팅에 적어놓아서 핸드폰을 보기 전 단어 한 번 읽어보기도 하였고 속으로 계속 되새기다가 기억나지 않으면 꺼내보고 하면서 일상생활 중에 계속해서 노출시키려고 했습니다. 물론 자습의 시작에는 이전에 외운단어-중반에는 지문, 선지에 나오는 단어-후반에는 잘 외워지지 않는 단어, 하루 분량의 단어 총정리를 하였습니다.


문법

상반기에 이론을 확실하고 정확하게 잡아두고 하반기에 문제풀이를 하였습니다. 막바지에는 문법을 공부할 시간을 내고 싶어도 잘 나지 않았기 때문에 초중반에 이론을 잡아두고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어보며 가장 많이 나오는 파트와 문제유형별 취약한 부분을 비교하고 보완해나가며 공부하였습니다. 이론이나 문제를 풀면서 헷갈리는 부분이 있거나 혼자 해결되지 않는 부분에 있어서는 수업 후에 바로 질문하여 혼자서 버리는 시간을 최소화하려고 하였습니다.

더하여 이론을 공부하면서 문장을 분석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문법 문제풀이에도 도움이 되었지만 독해부분에서 가장 근본적인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이 부분이 문법과 독해를 공부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 직전에도 자주 출제되는 부분의 이론은 이틀의 한 파트씩 읽어주었고 하루에 15-20문제 정도 꾸준히 풀면서 감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독해

초-중반까지 문장구조분석하는 연습을 계속했습니다. 저는 문장에 수식이 많이 붙어 길어지면 분석이 잘 되지않았었습니다. 이 부분을 꾸준히 연습하면서 문장 속에서 정보를 찾아야 할 부분과 빠르게 지나가야 할 부분을 구분하는 능력을 키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초반에는 지문에 모르는 단어도 많아서 해석에 진도가 잘 나가지 않는데 모르는 단어가 기출어휘인 경우 그것은 꼭 외우려고 했습니다.

차차 지문을 보면서 주제문, 소재를 찾는 연습을 했습니다. 두 가지만 잘 찾아도 문제의 체감 난이도가 확실히 달라지는 것을 체감해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연습했습니다. 지문이 어려워 헷갈리거나 잘 찾아지지 않으면 시간을 들여서라도 소재를 찾아 동그라미하고 주제문을 찾아 밑줄 친 후 선생님께 질문하거나 수업시간에 확인을 꼭 했습니다. 그렇게 어려웠던 부분은 반드시 자습을 하면서 다시 한 번 찾아보고 그 근거까지 생각해보면서 스스로 깨달아보려고 했습니다. 수업을 들어도 혼자서 적용해보고 깨달아보는 것 없이는 독해실력이 절대 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독해공부는 시간도 많이 들고 생각할 것도 좀 있어 하기 싫은 생각이 자주 들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어려운 지문보다는 잘 읽히고 자주 나오는 소재들을 위주로 계속 풀어나가려고 했습니다. 오히려 지문을 파악하는 데 익숙해졌고 이후에 비슷한 소재가 나왔을 때 반가운 마음에 더 잘 읽히는 듯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논리

영어의 네 가지 유형 중 논리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확신을 가지고 답을 찍어도 틀리는 경우도 허다했습니다.

독해형과 어휘형을 나누어 공부하려고 했습니다. 단순히 어휘만 알면 쉽게 풀리는 유형은 틀려도 기출어휘이거나 논리유형에서 자주 출제되는 어휘면 그냥 외웠습니다. 어휘공부한다고 생각하면서 외웠습니다. 독해형은 조금 생각이 필요한 유형이었는데 이것도 독해처럼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봐야 했습니다. 질문을 하고 답변을 받아도 혼자서 그 답까지 가는 과정을 다시 한 번 새겨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논리는 질문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혼자 머리 싸매고 고민해도 답이 안 나오는 건 끝까지 안 나오더라고요...


외에도 점수가 쉽게 오르지 않는만큼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할 때 어려운 부분을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개선방안을 자습할 때 적용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슬럼프 극복 및 마인드 컨트롤 방법은?

그냥하기

조금 무책임한 것 같기도 하지만 그냥 했습니다. 스스로 주문처럼 외웠습니다. 하기 싫다는 생각, 때려치고싶은 생각, 불안함 등이 몰려오면 스스로에게 '그냥해라. 시간없다.' 라고 주문처럼 외우고 기지개 한 번 쫙 피고 했습니다. 갑자기 눈물이 나면 머릿속에 오은영박사님을 소환해 '다 울었니? 이제 할 일을 하자.'하고 그냥 했습니다. 생각을 안 하고 나는 기계다 생각하고 하는 게 제일 편했던 것 같습니다. 하루에 할 일을 다 끝내면 스스로 칭찬 한 마디 해주기도 했습니다.


비교/좌절 금지

아무래도 학원이다보니 저도 모르게 비교하게 되고 객관적인 내 점수에 좌절도 했습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눈물이 나면 울고나서 속으로 (비속어)삼창하고 다시했습니다. 정 그래도 안 풀릴 때는 점심먹고 소화시킬 겸 학원 근처 절에 가서 향 꼽고 기도드리고 오거나 청계천에 가서 코에 바람 좀 넣고 왔습니다. 리프레쉬하는 것도 집중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기

진짜 잘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규칙적인 생활, 잘 먹기, 잘 자기, 영양제 챙겨먹기 중 뭐 하나 빠뜨리니까

몸 : 죽을게^^/ 멘탈 : 나갈게^^/ 시간 : 지나갈게^^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것과 함께 슬럼프가 왔었구요. 이 글을 보신다면 꼭 건강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성공적인 수험 생활을 위한 나만의 꿀팁은?

기출 풀이

처음부터 무작정 푸는 게 아니라 기초 잘 다지고 담임선생님과 상담 후 기출을 풀어도 될 것 같다고 하셨을 때 조금 오래된 기출부터 꾸준히 풀었습니다. 학교 별로 유형분석, 내 문제풀이 시간 등 분석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분석하고 시험 직전에 해당학교 기출 최소 6-8개년치는 풀고 들어갔습니다. 원하는 학교가 아니어도 여러 학교의 기출을 풀어보는 것도 각 유형마다 확실히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솔직해지기

내 상태에 대해 내가 잘 알아가려고 했습니다. 현재 부족한 부분에 대해 객관적으로 파악해서 보강해나가려고 했습니다. 보강하는 방법에 대해 모르겠다면 선생님께 솔직하게 말하고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정적인 부분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버릴 것은 확실하게 미련없이 버리고 취할 것은 단호하게 가져가면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것도 스케줄관리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SNS지우기

7월 부터 인스타그램을 지웠습니다. 시간관리 차원도 있었지만 자꾸 남이랑 비교하게 되면서 의욕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남들은 다 저만치 가있는데 나만 머물러있는 것 같았습니다.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것에 시간을 쏟고 싶지 않았고 그 날 당장에 sns를 지웠습니다. 결론적으로 정신건강도 좋아졌고 그만큼 자습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 막바지에는 아예 핸드폰은 눈에 안 보이는 곳에 치워두고 공부했습니다. 

합격소감 및 편입준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쉬운과정이었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생각보다 점수가 잘 나오지도 않고 불안하고 막막했습니다. 영어를 아주아주 잘하지도 않았고 머리가 아주아주 비상한 것 같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기 싫은 이유를 찾으려면 끝도 없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유를 찾지 않았습니다. 그냥 했습니다. 하루에 단어 한 챕터만 보더라도 책상 앞에 앉아서 영어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그렇게 합격까지 왔던 것 같습니다. 누구나 충분히 노력하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낸 다음 스스로에게 칭찬 한 번 해주십시오. 반드시.


여러분의 모든 선택의 길에 행운이 깃들기를 빕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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