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이제현 |
편입유형(일반/학사) | 일반편입 |
해커스편입 수강반 | [강남] 편입영어 Final 마무리 특강 [강남] 오전 해커스 특별반 [강남] 아침 아침 문제 응용반 |
전적대학명/학과 | 학점은행제 |
최종등록대학/학과 |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
전체합격대학/학과 가채점 점수 |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 |
편입을 시작한 계기는? |
저는 고등학교 입시 현역 때 탑 7 대학을 목표로 수시 전형 위주의 입시 전략을 세웠으나, 좋은 성과를 얻지 못했었으며, 수능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복지와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대한 관심과 학업적 열망을 가지고 해외 대학에 진학하고자 했으나, 금전적인 여건이 되지 않아 다른 방법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고등학교 때 목표로 하던 인서울 대학 진학에 다시 한번 도전할 것을 결심하여 학점은행제를 통한 학사학위 취득으로 학사편입에 다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대략 1년 하고 2개월 동안 학점은행제 학사 학위 취득을 병행하여 1년간의 편입 영어 시험 준비 기간을 가졌습니다. |
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커리큘럼은? |
저는 고등학교 현역 때 수능 영어 이후 영국 유학 준비로 IELTS의 어학 성적을 준비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편입을 시작하기 직전, 스스로 영어공부를 어느 정도 해왔다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1년간 학원 커리큘럼에 따라 개념정리, 문제적용, 실전 모의 연습 등의 과정을 차근차근히 해나가며 시험에 필요한 영어 실력을 차곡차곡 쌓아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공재웅 교수님을 비롯한 여러 교수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초심을 가지고 기본적인 문법 지식이나 구문 독해 전략 등을 쌓아갈 수 있었습니다. 처음 2달간 들었던 문법 교수님 수업의 스터디는 제 스스로 자만하지 않고 초심을 갖고 공부를 꾸준하게 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줬다고 생각합니다. 혹은 독해 교수님의 스터디에서도 조원들과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공부하며 성장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선의의 경쟁을 펼칠 수 있었던 것 같아 유익한 시간이 되어줬습니다. 그리고 저는 매 수업이 끝나고 교수님들을 찾아가 제 선에서 잘 이해되지 않았던 문제들을 교수님들께 질문 드리어 명쾌한 답을 얻을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제 스스로 교수님께 드리는 질문의 질이 높아지는 것을 느끼며 영어실력이 늘고 있음을 확인할 수도 있었습니다. 교수님들뿐만 아니라, 해커스편입학원의 담임선생님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지금의 결과를 절대 얻을 수 없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교수님들께는 편입 문제들과 관련하여 질문을 드렸다면, 선생님들께는 학업 계획이나 공부 방향적인 측면에서 궁금한 점들을 해결할 수 있었고, 특히 학사편입을 준비했던 저에게는 학점은행제와 관련된 부분에서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공부를 하다 보면 공부가 잘 되지 않거나 심리적인 불안감에 괴로워하는 기간이 있기도 했는데 이때 가장 의지가 되었던 분들이 담임선생님이라 생각됩니다. 담임선생님께서는 공부전략을 추천해주시는 것에서 더 나아가 진심 어린 격려를 해주시며 이러한 시기를 극복해내는데 큰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게다가 저는 선생님들께서 시험날 시험장 앞에 직접 나오셔서 학생들을 응원해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저는 그만큼 교수님과 담임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가져주신 관심과 응원의 정도가 상당하다는 것을 항상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각 과목/영역별 학습 방법은? |
저는 학원에서 어휘왕으로 불리는
다른 학생들에 비교한다면 그 수준이 훨씬 더 낮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상대적인 비교를 최대한 하지 않고 ‘공부했던 어휘들만큼은 꼭
기억하자’라는 자세로 묵묵히 어휘를 공부해나갔습니다. 저는 학원에서 제공하는 해커스 보카와 슈퍼 보카의 단 두 권의 단어책과 수업 자료와
지문에서본 단어, 그리고 수업 때 교수님들께서 나눠주시는 자료의 단어들이 정리되어있는 것들을 위주로 어휘 암기에 힘썼습니다. 슈퍼보카의
경우 시험 직전까지고 외워지지 않은 단어와 그 동의어들을 따로 묶음으로 정리하여 지속적으로 암기했습니다. 이렇게 어휘책 외에도 하반기에
다양한 학교의 기출문제들을 풀면서 보게된 어휘들을 따로 정리하여 암기했습니다. 어휘에 목매고 공부하는 학생들이 종종 있었는데 시험 문제에는
어휘문제 외에도 문법이나 독해, 논리 등 다양한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각 영역에 대한 적정한 시간 투자와 몰입 정도의 배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나만의 슬럼프 극복 방법은? |
저는 7-8월부터 기출문제를 풀기 시작했는데, 당시에 급한 마음에 다량의 기출문제를 몰아치듯이 한번에 풀어버리면서 문제에 대한 감을 잃기 시작했고, 불안한 마음과 걱정에 쉬운 문제들도 틀리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9-10월까지도 이어졌는데 불안하고 답답하여 힘든 기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그때 그렇게 불안한 마음에도 묵묵히 공부를 이어간 것으로 문제를 푸는 감이 다시 회복되어 시험 주간 전에 돌아오면서 더욱 수월하게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슬럼프를 극복하는 것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불안해하고, 울고, 힘들어하고, 그럼에도 공부를 계속 해나가는 시간이 이어진다면 슬럼프는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지나갑니다. |
합격소감 및 편입준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
저는 단 한번도 제가 성균관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이제는 진짜 원하는 공부를 하고 싶다는 바람과 서울에 있는 학교만큼은 갔으면 좋겠다 하는 소망을 놓지 않고 묵묵하게 공부해나간 것이 다였습니다. 저는 저에게 부담감이 가장 큰 적이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공부를 해나가면서 부모님의 기대와 저 스스로에게 제가 가지는 부담감이야 말로 공부를 방해하고 잡걱정들을 유발시키는 것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는 것은 당연히 바람직하지만, 부담감에 사로잡혀 시험 당일에 긴장하고 불안해하여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했다면 전혀 바람직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시험 때 그 누구보다도 가볍고 유쾌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했습니다. 다음 시험에 대해 덜 걱정하면서도 적당한 오기와 승부욕을 보였습니다. 실전에 강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 새로이 편입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열심히 실력을 쌓아 실전 시험에서 그 포텐을 터트려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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