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을 시작한
계기는? |
간호학과에 다니며 전공공부에 흥미를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고3시절 취업걱정에 생명계열을 포기하고 간호학과를 고른
것이 후회되었고 제 진로에 대해 고민해본 결과 보건 및 생명공학계열로 진학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생활하고자 편입을 시도한 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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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커리큘럼은? |
아침 단어시험: 매일마다 정해진 분량의 단어시험을 보았기 때문에 수업 전에 미리 두뇌를 회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단어시험으로 제가 계속 틀리는 단어를 체크하고반복해서 외우며 암기능력이 향상된 점도 있었습니다.
weekly/monthly 테스트: 제가 그동안 공부했던 내용을 검토해볼 수 있었습니다. 각 영역에서 틀린 것을 오답하며 실수한
점과몰랐던 부분을 다시 보고 다음 번에는 실수하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영역별 특강: 저는 해커스 종로캠에서 진행하는 무료특강은 모두 들으려 했습니다. 특히 강우진교수님의 관용어특강을 통해 짚어주신 중요한
관용어들로 독해가 좀 더 수월해졌습니다. 또한 강우진교수님의 논리기출특강과 공재웅교수님의 문법특강을 통해 저의 단점을 보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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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관리프로그램은? |
담임선생님: 아침조회시간과종례를 통해 대학별 공지사항과 편입의 여러 소식을 빠르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상담을 할 때에도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으셨고, 사소한 것을 여쭤보았을 때에도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Q&A: 수업시간이 끝나자마자 교수님들께 질문을 드렸습니다. 교수님들께서 구체적으로 답변해주셨고 저의 궁금증이
쉽게해결되었습니다. 또한 답변을 해주시며 격려도 해주시는 점에 희망을 가지고 공부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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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강사진과 도움이 되었던 이유는? |
문법 윤광덕교수님, 논리강우진교수님이 기억에 남습니다.
윤광덕교수님께서 수업시간마다 학원생들에게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셨고, 수업 또한 교수님의 이론서를 통해 이론을 쉽게 배울
수있었습니다. 질문에 답해주실 때도 사소한 것일지라도 정성스레 답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강우진교수님만의 논리 풀이 방식이 저의 논리영역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문을 다 읽지 않고 빈칸 주위의 키워드를 통해 문제풀이를
함으로써 정확하고 빠르게 풀이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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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과목/영역별 학습 방법은? |
우선 저는 자연계열이었지만 편입영어만 공부했습니다.
문법: 문법은 이해보다는 암기과목입니다. 그래서 저는 초반에는 교수님의 자료로 공부하며 저만의 문법노트를 만들고 달달 외웠습니다.
중반기에 이론과 문법기출로 공부했습니다. 다 외웠다싶다가도 막상 기출문제를 보면 틀립니다. 수업으로 까먹었던 부분이나 새롭게 아는
부분들을다시 정리했고 문제를 풀며 이론을 적용하며 실전감각을 계속해서 익혔습니다. 후반기에는 문법기출문제를 반복했습니다. 이때부터
문법이론이 기억안난다고 이론서를 공부하는 것은 어리석다고 생각합니다. 모르면 모르는대로 기출문제를 통해 배우며 그냥 외우고 지나갔습니다.
2016~2020년도 문제를 적어도 2,3번은 반복해서 풀었고 틀린문제는 오답노트에 오려서 붙이고 옆에 코멘트를 달았습니다.
독해: 제가 배웠던 방식은 키워드싸움이었습니다. 비슷한 의미를 가진 단어 혹은 문장끼리 같은 색깔로 표시했습니다. 이렇게 표시하면독해의
전반적인 내용도 쉽게 정리되고 추론, 내용일치, 목적, 주제 등의 독해문제를 풀 때도 상당히 도움됩니다.
논리: 제가 배운 논리방식은 핵심단어찾기였습니다. 논리지문이 아무리 길지라도 앞뒤 한문장 혹은 두문장 내에서 끝나도록 공부했습니다.
처음에는 단문논리로 공부하였고 나중에는 단문+장문논리를 섞어 학습했습니다. 역접, 순접, 양보 등의 단서를 잡는 것도 중요하고 문장
내에서부정 혹은 긍정의 단서를 잡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주로 부정/긍정의 키워드가 많았고 가끔 스토리형식의 지문이 있으면 전체
문맥을파악했습니다. 또한 뉘앙스로 풀었던 문제도 있었습니다. 논리는 정말 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틀리고 오답의 근거를 찾고 이런 과정이
필요한것이라 직접 풀어보시면 알 것입니다.
자소서/학계서: 사종학교수님의 자소서특강을 듣고 방향을 잡았습니다. 자소서예시를 많이 보았고 저만의 이야기를 담으려 노력하였습니다.
자소서와 학계서의 내용이 전체적으로 엮이며 가독성이 높아지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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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극복 및
마인드 컨트롤 방법은? |
편입영어 공부 중에 슬럼프는오지 않았고 시험보러 다니는 중에 슬럼프가 왔던 것 같습니다. 시험 현장을 느끼며
불합격할 것 같다는 불안감에 휩싸였습니다.
저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잠을 자며 머리를 식히는 법이 가장 좋았기 때문에 시험을 본날에는 무조건 잠을 자며 좀 쉬었습니다.
계속해서 불안함과 초조함이 계속되었을 때는 그동안 정리했던 기출오답노트와 기출문제를 보며 자신감을 회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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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수험
생활을 위한 나만의 꿀팁은? |
수험기간동안 거의 공부에 집중하려했습니다. 공부하는 9개월동안 친구를 총 4번만 만났습니다. 평일에는 무조건
학원에서 공부했고 주말에는 학원비를 벌기 위해 알바를해야만 했습니다. 주말에 알바가 끝나고 친구를 만났으며 일주일에 6일을 공부했다면
하루는 많이 공부하지 않고 거의 휴식을 취했습니다. 핸드폰은 공부 중에는 사전으로만 이용했고, 공부 이후에는 연락도 하고 유투브도 보며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저는 후반기로 넘어가면서 건강이 많이 안 좋아졌습니다. 온몸에 발진이 나기도 하고, 피부염증, 스트레스성 장염 등의
여러 질병을 겪으며 공부에 잠깐 차질이 생기기도했습니다. 2022학년도를 준비하는 수험생분들은 체력관리도 하고 영양제도 챙겨 먹으며
건강하게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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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소감 및
편입준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
이화여대는 저에게 1순위 대학이었습니다. 이대를 합격하는 순간 그동안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저를 기다려준 주변분들, 부모님 모두 기뻐하셔 정말 뿌듯했습니다. 이번년도에 편입을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잘
되셔서 저와 같은 느낌을 겪으셨음좋겠습니다.
제가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기출고사에 관련된 것입니다. 후반기에 기출문제를 풀며 점수가 나오지 않아 힘들 수 있습니다. 편입시험은
정말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기출점수가 엄청나게 중요하지는 않다고생각합니다. 물론 원서접수를 할 때 그동안의 기출점수를 기반하여
대학배치상담을 하긴 하지만, 기출점수가 얼마가 나왔냐보다 본인이 실수한 점과 틀린 점을 제대로 파악해 다시는 틀리지 않도록 교정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출점수에 연연해하지 마시고 끝까지 포기만 안하시면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것입니다. 2022학년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 행운이 있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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