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이윤원 |
편입유형(일반/학사) |
일반편입 |
해커스편입 수강반 |
강남역캠퍼스 |
전적대학명/학과 |
대전대학교 국어국문창작학부 |
최종등록대학/학과 |
한양대학교 중어중문학과 |
전체합격대학/학과 가채점 점수 |
경기대학교
영어영문학과 |
편입을 시작한 계기는? |
저는 인서울 여대를 꿈꿨지만 수능을 망치면서 전적대로 가게되었고 유흥가가 많은 대학가, 놀기에 바쁜 친구들 그리고 미래에 대한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방대에 불만을 품게 되었고, 전적대에서 4년을 보내기엔 제 자신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해서 편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커리큘럼은? |
우선 1~6월까지는 수업이 끝나고 스터디를 하는데, 스터디를 통해 팀원들과 문제에 대해 같이 토의하면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또 추가적으로 단어테스트도 진행했는데 벌금을 걸면서 하니까 단어 하나라도 더 꾸역꾸역 넣을 수 있었습니다. 커리큘럼 같은 경우, 학원교재 구성도 잘 되어있고 글자 그대로 단계별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 있어서 제 실력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해커스는 타학원 대비 담임선생님 관리가 철저하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TOP5반에 있으면서 담임선생님이 출석관리를 철저하게 해주셨고 슬럼프가 왔을 경우에도 상담을 통해 많은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또한 배치상담 때도 담임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학교 결정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해커스의 교수진도 상당히 탄탄하여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 부분은 영역별 학습법에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각 과목/영역별 학습 방법은? |
어휘는 생활입니다. 손에서 단어장이 떠나면 안됩니다. 버스 안에서, 버스를 기다라면서, 학원을 가면서, 가족들에겐
미안했지만 함께 외식하러 가면서, 음식을 기다리면서 끊임없이 단어를 봤습니다. 저는 설거지를 할 때도 메모지를 붙여놓고 단어를 보면서
설거지를 했습니다. 단어 외우려고 하지마세요.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어차피 단어 볼 시간은 많습니다. 그냥 반복적으로 보면서
눈에 익히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짬짬이 단어 보는 것 외에도 저는 50분을 정해놓고 학원에서 주는 보카책을 암기했습니다. 그게 저한테 더
잘 들어오는 것 같아서요. 이건 저에게 맞는 방법이니까 참고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짬 날때마다 단어장은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나만의 전공/면접 준비법이 있다면? |
학원에서 뽑아 준 면접 기출 질문을 통해 공부했고 학원에서 면접 시뮬레이션을 통해 대비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학원 외에도 가족들이 모의 면접을 봐주기도 했습니다. 또한 자소서 같은 경우에도 교수님들이 꼼꼼히 봐주셔셔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나만의 슬럼프 극복 방법은? |
저는 1~2월달부터 너무 열심히 해서 5월달부턴 지쳐서 슬럼프가 왔습니다. 슬럼프가 왔을 땐 그냥 놀았습니다. 소심하게 1시간 노는 게 아니라 너무 놀아서 "이렇게 살면 나중에 진짜 올킬당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 때까지 놀았습니다. 단 친구는 만나지 않았습니다. 친구를 만나면 집으로 돌아온 후에도 그 잔상이 남기 때문에 공부에 집중할 수 없어서 웹툰을 4~5시간 동안 정주행하거나 그냥 저 혼자 쇼핑하는 식으로 놀았습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엔 8월까지는 토요일을 무조건 노는 날로 정해서 평일동안 쌓인 피로를 풀곤 했었습니다. 또한 성적이 잘 안 나올 땐 담임선생님이나 교수님 또는 가족들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면서 슬럼프를 극복했습니다. 후반기엔 가족 중 한 분이 상을 당해 너무 힘들었지만 그럴 때마다 저와 비슷한 상황에 놓였던 분들의 수기를 읽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힘들다고 편입카페 들어가는건 정말 비추합니다... 진짜 영양가 없는 행동입니다. 카페에서 떠돌아 다니는 유언비어들, 더 우울해지는 글들이 넘쳐나는 카페글들 봐서 뭐하나요... 저는 시험 다 끝나고 예비 기다리는 동안만 카페를 잠깐 이용했습니다. 차라리 가족들이나 학원선생님들에게 상담을 받거나 학원의 합격수기들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잡는 게 훨씬 낫습니다. |
합격소감 및 편입준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
아직까지 한양대를 붙었다는 게 실감이 안납니다. 처음엔 인서울 여대만 가도 진짜 잘 간 거다 라는 생각으로 학원을 등록했는데 해커스의 좋은 교수님들, 좋은 커리큘럼 덕분에 저는 너무나도 과분한 결과를 받은 것 같아 정말 너무 행복합니다! 편입준비생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점수엔 무심할 것" 입니다. 실제로 저는 TOP5반이었지만 백분위가 안정적이진 않았습니다. 90%에서 6%까지 모든 백분위는 다 찍어봤습니다. 저도 너무 불안해서 공부도 손에 안 잡혀서 운 적도 너무 많았고 그냥 내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로봇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여러분 점수가 안 나와도 좌절하지 말고 공부에 손 놓지 말고 그냥 꾸준히 하세요. 길은 그것 밖에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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