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배주연 |
편입유형(일반/학사) |
일반편입 |
해커스편입 수강반 |
종로 본원 |
전적대학명/학과 |
성신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
최종등록대학/학과 |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
전체합격대학/학과 가채점 점수 |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
편입을 시작한 계기는? |
고등학교 때 저는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학업에 임했습니다. 하루에 15시간씩 공부를 해나가며 목표 대학을 위해 열정적으로 달려갔습니다. 하지만 원하던 만큼의 결과가 나와주지 않아 아쉬운 마음이 컸습니다. 다시 수능을 준비해도 고등학교 때 만큼 공부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전적대에서 공부를 해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입시 결과에 대한 아쉬움이 계속해서 남아있어, 결국 중도 휴학을 하고 편입에 도전하기로 하였습니다. |
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커리큘럼은? |
해커스에서 저에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분들은 교수님들과 담임 선생님이셨습니다. 먼저 교수님들께서는 모르는 문제들마다 친절하게 답변해주셨고, 공부시간을 많이 빼앗지 않기 위해 필요한 정보만 잘 전달해 주셨습니다. 특히 강우진 교수님과 이병호 교수님께서는 거의 매 쉬는 시간마다 질문하는 저에게 항상 알아듣기 쉽게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교수님들께서는 가끔 수업시간에 지친 학생들을 위해 희망적인 말들, 또는 현실적인 따끔한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많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었지만 교수님들의 강의력과 학생들에 대한 사랑이 저를 계속 도전하게 도와주었습니다. 또 담임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의 성적을 계속 확인하며 개개인에게 필요한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제가 성적이 더 잘 나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고, 저는 그 방법을 실천하여 계속해서 성적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추석에 누구보다 열심히 하여 터닝 포인트를 잡으라고 말씀해주셔서 저는 그 시기를 잘 이용해 좋은 성과를 내게 되었습니다. 해커스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중 제가 가장 도움받았던 것은 MT였습니다. Monthly Test는 한달에 한번 시행되는 시험으로 실제 시험과 똑같진 않아도 유사한 형태입니다. 이 시험은 수강생들이 가장 신경쓰고 걱정하는 시험이기도 합니다. MT 점수가 높으면 장학금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MT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 그 한달을 열심히 살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학원비와 생활비가 부담될 수 밖에 없었기에 장학금은 저에게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또한 제 위치가 어딘지 알 수 있고 한달 동안 수업시간에 배운 것들을 점검해 볼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유용한 시험입니다. 이외에도 매일 보는 Daily Test, 매주 보는 Weekly Test, 그리고 각 대학별 모의고사 또한 해커스가 수험생들에게 줄 수 있는 혜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각 과목/영역별 학습 방법은? |
저는 5월달부터 편입을 시작했는데 남은
상반기의 3개월 정도는 <해커스편입 슈퍼보카>를 정말 열심히 외웠습니다. Daily Test는 매일 진행되는 단어 테스트인데
슈퍼보카의 3 Day 분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시험을 위해 매일 2시간 정도를 어휘에 투자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어휘에 많은
시간을 쓸 수 없었기에 틈새 시장을 공략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밥 먹을 때, 샤워할 때, 화장실 갈 때,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단어를
외웠습니다. 어휘를 외우는 방법 중 제가 가장 유용하게 썼던 방법은 집안 곳곳에 단어 카드를 붙여 놓는 것이었습니다. 냉장고 문, 화장품
뚜껑, 전등 스위치 등등 눈이 자주 가는 곳에 단어 카드를 놔두고 볼 때마다 외우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이틀에 한 번씩 단어 카드들을
바꿔주어 새로운 단어들을 계속 눈에 익히려 노력했습니다. 이것은 문제를 제한 시간 안에 정확히 읽어내는 연습입니다. 처음에는 시간 안에 독해 문제를 푸는 것이 너무 안 되어서 스톱 워치를 이용하여 훈련을 하였습니다. 지문의 길이나 문제의 수에 따라 3분~5분 정도로 제한하고 문제를 풀어 나갔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어휘나 문법에서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게 되자, 독해도 시간 안에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는 시간보다는 정확성에 더 초점을 맞추어 공부를 하였습니다. 편입 영어의 독해는 내용을 이해하고 풀기가 저에게는 조금 버거워, 지문의 내용과 선지의 내용 일치 여부를 따져가며 문제를 풀었습니다. 또한 많은 지문들을 읽다보니
지문과 문제의 흐름을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독해는 제대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체계적으로 공부를
해나가야하고, 불필요한 것은 배제하며 필요한 것만 챙기는 훈련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나만의 전공/면접 준비법이 있다면? |
저는 이전에 자기소개서를 써놓은 것이 있어 그것을 기반으로 면접을 준비하였습니다. 또한 질문의 답들이 하나의 스토리로 이어지도록 답변을 준비하였습니다. 학원에서 면접 기출 문제들을 받아 혼자 답변을 준비하였고, 선생님들과 모의 면접을 함으로써 실전에 대비하였습니다. 가장 도움되었던 방법은 앞에 아이컨택을 할 인형을 두고 연습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연습을 하면서 답들을 외워갔고, 표정 관리도 연습하였습니다. 면접의 답들은 제가 간절하다는 것을 계속해서 드러낼 수 있는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
나만의 슬럼프 극복 방법은? |
편입을 준비하는 것은 하루하루 힘들었습니다. 매일 느껴지는 힘듦은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해소해 나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계획한 공부는 무조건 다하고 취미 생활을 하였습니다. 또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잠시라도 공부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큰 슬럼프는 3개월에 한번씩 왔었는데, 그때는 담임 선생님께서 개인적으로 케어해주셔서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힘들 때마다 저에게 부담주는 말들은 삼가셨고, 제가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또한 덜 힘들 때는 따끔하게 충고도 해주시며 제가 풀어지지 않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담임 선생님과의 상담이 제가 편입을 견딜 수 있었던 이유이지 않나 싶습니다. |
합격소감 및 편입준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
원하는 대학교에 불합격할 때마다 마음이 정말 힘들었지만,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제가 쏟아부은 열정만큼 결과가 잘 나와주어 너무 행복했고 뿌듯하였습니다. 합격하기 어려운 편입에서 성공하니 앞으로 부딪혀야할 인생의 여러 순간들도 잘 해나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저 학교 타이틀을 얻은 것 뿐만이 아니기 때문에 합격이라는 소식이 너무나도 감사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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