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석진 |
편입유형(일반/학사) | 학사 |
해커스편입 수강반 | 오전 자연계 |
해커스편입 수강기간 | 3~8월 중순: 인강 8월 중순~: 학원 |
전적대학명/학과 | 장로회신학대/신학과 |
최종등록대학/학과 | 건국대/수학과 |
전체합격대학/학과 가채점 점수 | 건국대(수학) / 가천대(금융수학) |
공인영어 성적 | 토익 645 |
하루 평균 공부시간 | 수업 빼고 7시간 |
편입을 시작한 계기는? |
수학이 너무 공부하고 싶었어요. 여러분은 왜 1+1=2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커리큘럼은? |
허성현 선생님 개념 강의 정말 좋습니다.. 문제 풀 때는 배운 적 없는데 개념 강의 뒤져보면 다 설명하셨어요. 진짜 개념서 반복 많이 해야 했는데.. 거기에 타임어택이 신기한 게 2회독만 해도 풀어도 못 푸는 문제는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못 푸는 문제는 파이널 때 다 정리 해주시더라고요. 근데 파이널 때 지엽적인 거 학습하려면 타임어택이 탄탄해야 됩니다. 아무튼 기초부터 파이널까지 단계별 필요한 내용을 너무 잘 배치하신 커리큘럼이었습니다. 영어 독해 호은경 선생님 수업 들었는데, 글 주제 찾는 연습 잘 하면 문제 쉽게 풀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영어 독해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글의 주제 찾는 것만 잘 한다면 문제없다고 생각할 정도로요. 저는 이 사실을 너무 늦게 깨달았어요... |
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관리프로그램은? |
담임 선생님 정말 친절하세요.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궁금한 거 바로바로 설명해주시는 게 제일 좋았습니다. |
해커스편입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강사진과 도움이 되었던 이유는? |
허성현 선생님께서 학생들을 위해 신경 많이 쓰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출문제를 풀도록 강의실을 마련해주신 게 개인적으로 큰 도움 되었고, 막판에 정신 나가려 할 때 '편입은 한 달 집중하면 학교가 바뀐다'는 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어떤 문제든지 질문할 때 막히는 거 없이 깔끔한 해설도 강사에 대한 신뢰감을 더 높여주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질문에는 깔끔한데 평소에 계산 실수가 많은 것은 다소 아이러니.. |
각 과목/영역별 학습 방법은? *어휘/문법/독해/논리/(논술)/수학 모든 과목 기재 필수 |
[영어] 영어는 무조건 어휘라고 생각합니다. 어휘는 무조건 자주 봐야 합니다. 핸드폰 켜서 습관적으로 유튜브 들어가는 순간을 단어장 본다고 생각하면서 봤습니다. 특히 숙어/관용표현 외우는 것도 정말 중요합니다. 전 호은경 선생님 자료 활용했습니다. 문법, 논리, 독해는 선생님 하는 대로 따라하면 됩니다. 김나정 선생님이 이거 보면 이걸 떠올려라를 체득하면 되고, 정형진 선생님의 사고방식을 따라하면 어느새 나도 할 수 있습니다. 호은경 선생님이 주제 주제 강조하시는데, 글을 읽으면서 필자의 요지를 파악하기 연습했더니 실력이 늘었습니다. [수학] 개념서를 가장 중요시 했습니다. 문제를 마주했을 때 시간이 무제한 주어진다면 다 풀 수 있는 실력이 되는 것을 첫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다 풀 수 있는데 시간이 문제라고 한다면 그 이후는 숙련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개념 공부가 된 상태에서 타임어택 2회독 정도 하면 시간 부족할 일은 없습니다. 기출을 풀 때 일주일 풀면 반드시 점검했습니다. 틀리는 문제 또 틀리는 게 보입니다. 또는 계산이 익숙치 않아(3변수 적분 순서 변경 등) 반복적으로 넘기는 문제 유형들 있는데 보일 때마다 타임어택 펴서 해당 범위 다 풀어봤습니다. 참고로 저는 계산 공식을 무턱대고 암기하는 것보다 안 외우고 여러 번 시간 낭비를 하면 어느새 외워지더라고요. |
슬럼프 극복 및 마인드 컨트롤 방법은? |
1. 나만 힘든 거 아니다. 왕복 5시간 거리를 매일 등원하고, 학원비 벌러 주말 하루종일 일하느라 억울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지방에서 오는 사람 생각보다 많았고, 몸이 아파 공부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이걸 깨닫고 나니 핑계대지 않고 공부에 집중하게 됐습니다. 2. 공부하는 게 사회생활하는 것보다 낫다. 부모님께서 직장에서 겪으신 일들을 종종 들었는데 그때마다 공부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집중하게 됐습니다. 민원 처리 업무 하시는 직업인데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도 정말 많더라고요. |
성공적인 수험 생활을 위한 나만의 꿀팁은? |
[영단어 암기] 카카오톡 '모자이크'기능 활용했는데 하루에 외운 단어 중 잘 안 외워지는 단어 50개 정도만 카카오톡에 입력했습니다. (표제어+뜻(모자이크 처리)) 이렇게 하면 어디서든 외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어 외우려다 다른 짓으로 빠지기도 쉽습니다. [] [루틴 만들기] 기상 시간(06:30), 등원 시간(09:10), 퇴원 시간(20:10), 식사 시간(12:40, 20:40)), 취침 시간(23:00)을 정해서 반복했습니다. 생각이 줄어드니까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식사 메뉴도 정해서 똑같은 메뉴만 먹었습니다. 전 좋았는데 많이 이상하게 보시더라고요. |
합격소감 및 편입준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
1. 하기 싫은 걸 매일 해야 실력이 오릅니다. 2. 선생님이 하라는 거 그대로 따라하셔야 합니다. 문제 푸는 사고방식을 복습하면서 따라해보세요. 3. 마지막 한 달에 대학이 바뀔 수 있습니다. 노력하면 올라가고 안 하면 떨어집니다. |











댓글 1개
허성현 2026-02-20 14:44
석진학생 이렇게 합격수기를 보니 같이 공부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ㅎㅎ 질문도 참신 했고 쌤에게 제시했던 다양핸 풀이도 인상적이여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 건국대 수학과도 너무 좋은 학교지만 석진학생의 실력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조금 아쉽기도 해요 ㅎㅎ 그래도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가 훨씬 중요하니 앞으로도 열정있게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 :) 25년 한 해 너무 고생 많았고 26년엔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