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윤영지 |
편입유형(일반/학사) | 일반편입 |
해커스편입 수강반 | 자연계 오전반 |
해커스편입 수강기간 | 1-7월 인강 8-12월 학원 |
전적대학명/학과 | 인천대학교/패션산업학과 |
최종등록대학/학과 | 동국대학교/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
전체합격대학/학과 가채점 점수 | 숙명여자대학교/기계시스템학부 숭실대학교/기계공학부 |
공인영어 성적 | 토익 730 |
하루 평균 공부시간 | 7-8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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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을 시작한 계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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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컴플렉스가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공대 진학을 희망했지만 성적 때문에 어쩌다 가게 된 패션산업학과에서의 흥미도 매우 적었고, 단지 전과를 하기보다는 아예 학교부터 바꾸고 싶다는 생각에 편입을 결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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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커리큘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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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도움을 받은 수업은 허성현 선생님의 타임어택 강의였습니다. 수학 공부 자체를 너무 오랜만에 시작한 저는 개념강의만으로는 그 방대한 양의 편입수학 범위를 소화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개념을 충분히 이해한 뒤에는 타임어택 강의를 들으며 문제 풀이 연습을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과정이었습니다. 수업 때 나갈 분량을 수업 몇 시간 전에 시험을 보 듯이 시간을 정해두고 미리 푼 다음 답안지에 마킹하여 제출하는 방식으로 몇 달 간 타임어택 교재를 풀었습니다. 시간 컨트롤을 너무 못했던 저에게는 문제 푸는 속도와 시험 보는 스킬을 올릴 수 있었던 정말 효과적인 커리큘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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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관리프로그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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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강사진과 도움이 되었던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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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 준비를 하며 가장 도움을 많이 받은 선생님은 허성현 선생님이었습니다. 자연계 편입을 준비했기 때문에 수학은 정말 중요한 과목이었고 그러다보니 우여곡절도 정말 많이 겪은 과목이었는데 모르는 것들이 생길 때마다 선생님께 찾아가 질문을 드렸습니다. 아무리 어처구니 없는 질문이라도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시려고 노력하셨고 앞으로의 공부 방향성과 계획 등에 대해 열심히 상담해주셨습니다. 허성현 선생님은 저를 편안하게, 그러나 열정적이게 공부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지해주신 너무너무 감사한 선생님이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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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과목/영역별 학습 방법은? *어휘/문법/독해/논리/(논술)/수학 모든 과목 기재 필수 |
[어휘]슈퍼보카 교재 5회독, 보카바이블 교재 3회독을 하며 어휘는 무조건 반복적으로 자주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통학 시간을 이용하여 틈틈이 단어를 봤고, 아침마다 학원에서 보는 단어 시험은 거르지 않고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문법]김나정 선생님의 문법 강의를 들으며 학교 별 기출문제를 반복하여 풀었습니다. 문법은 수업시간을 최대한 이용하고자 하여 김나정 선생님의 수업 시간 때 정말 집중하여 문제를 풀고 선생님의 설명을 필기하는 방식으로 임했고, 수업 외의 자습 시간에는 문법의 비중을 가장 낮게 유지하며 최소한의 시간만 투자하려고 했습니다. [독해]초반에는 천일문 교재로 문장 해석 연습을 했습니다. 학원에 다니기 시작하며 독해는 호은경 선생님의 수업을 수강하였습니다. 선생님께서 선별하신 기출 문제들을 시간을 재고 푸는 연습을 반복하였습니다. 자주 출제되는 단어들은 따로 정리하여 암기했고, 틀린 문제들은 오답 정리하여 틀린 이유와 모르는 부분을 분석하는 시간을 꼭 가졌습니다. 독해는 단어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한 지문 안의 모르는 단어들은 싹 다 정리하고 지나갈 수 있도록 하였고 유의어와 반의어까지 확인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지문을 끝까지 읽고 나서 지문의 내용을 두 단어로 요약하여 적어두는 연습을 항상 했습니다. 글의 소재와 주제를 파악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니 ‘두 단어로 요약하기’ 이 방법 꼭 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논리]정형진 선생님의 논리 수업을 수강했습니다. 처음엔 논리에 매우 약했었고 이 선지도 말이 되고 저 선지도 말이 되는 것 같아서 풀기 정말 어려웠던 영역이었습니다.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점점 논리 문제 푸는 방법을 알게 된 것 같았습니다. 일단 논리도 선지의 단어를 알아야 풀 수 있기 때문에 독해와 마찬가지로 모르는 단어들은 싹 다 정리하고 넘어가자는 마인드를 가지고 공부했습니다. 가장 집중한 부분은 문장의 흐름이 부정적(-) 맥락인지 긍정적(+) 맥락인지를 파악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 부분이 어느 정도 능숙해지고 나서는 전보다 답을 고르는 것이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맥락 파악만으로 풀기 어려운 문제는 소재 단어와 연결어를 이용해 최대한 해석해서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수학]공부량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수학은 1년 내내 저에게 골칫거리였습니다.. 편입 수학의 핵심은 ‘회독’ 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범위가 넓고 내용이 많기 때문에 무조건 반복해서 보고 또 봐야 겨우 머리에 저장할 수가 있었습니다. 인강으로 학습했던 7월까지 미적분,다변수,선형대수학의 개념 진도를 끝낸 뒤 8월부터 미적,선대 타임어택과 공업수학 개념 진도를 병행하였습니다. 타임어택은 저처럼 개념 다 끝내고 난 후에 몰아서 하지 마시고 한 과목의 개념 강의가 끝나면 바로 뒤따라 시작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어 미적분 정규 교재가 끝났다면 미적분 타임어택을 바로 시작하시고 어느 정도 타임어택이 진행되었다면 선형대수학 정규 교재도 병행하시면 됩니다. 저는 인강으로 혼자 공부하다보니 시험도 보지 않았고, 내 실력을 테스트할 기회가 없어 타임어택 강의의 중요성을 몰랐는데 개념만 알고 있는 것과 응용할 줄 아는 것은 완전 별개의 영역이기 때문에 타임어택을 미루지 말고 꼭 개념 강의가 끝나면 타임어택으로 문제 풀이 연습을 하세요! 9월까지 공업수학 진도와 타임어택을 끝내고 10월부터는 모든 과목의 정규 교재,타임어택 교재를 반복했습니다. 정규 교재는 4~5회독 정도 완료했고 타임어택은 2회독 정도 완료했습니다. 11월부터는 기출에 매진하여 시험보기 전까지 약 15개의 주요 학교의 5개년 정도의 기출을 풀었습니다. 상위권 학교의 기출은 7~9개년의 기출을 풀고 오답 노트를 만들어 틀린 문제들을 복습했습니다. 기출 문제 또한 여러 번 반복하여 풀었고 자주 나오는 문제 유형이나 공식은 암기하여 문제 풀이 속도를 올리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암기하면 좋은 개념들과 공식들을 정리한 수학 노트를 만들어 이동 시간 등을 이용해 틈틈이 봐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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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극복 및 마인드 컨트롤 방법은? |
긴 시간 수험 생활을 하다 보면 분명 슬럼프가 올텐데 이럴 땐 그냥 조금 쉬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슬럼프 시기에는 어차피 책상에 앉아있어도 공부 안 해요.. 짧고 굵게 한 번씩 쉬어주면 내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기더라고요. 롱런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가끔 쉬는 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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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수험 생활을 위한 나만의 꿀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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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밤 늦게 공부하지 말고 아침 일찍 시작해서 저녁까지 끝내는 시간표가 잘 맞았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남들 자는 시간에 자고, 대신 일찍 일어나서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더 알찬 하루를 보낸 기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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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소감 및 편입준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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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더 높은 학교를 꿈꾸며 공부했었지만 그 꿈에 완벽하게 들어맞는 결과를 얻지 못 해 우울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는 너무 행복하고 최선을 다한 제가 자랑스럽고 기특합니다!! 올해 시험을 준비하시는 수험생 분들도 결과를 걱정하고 부담감을 가지기보다 현재에 최선을 다하고 내년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정말 열심히 공부하시면 분명 1년 후 자신의 모습을 자랑스러워하게 되실 거예요. 최선을 다한 자는 후회가 없다는 말 아시죠?? 응원하겠습니다!! |










댓글 1개
허성현 2026-02-21 12:54
쌤이 제일 좋아하는 제자 영지야 ~ ! 드디어 영지 이름 옆에 '합격'이라는 두 글자가 새겨졌구나. 소식을 듣자마자 그동안 네가 겪었을 수많은 인내의 시간들이 떠올라 코끝이 찡해졌어. 남들은 결과만 보겠지만, 쌤은 네가 이 결과를 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것을 포기하고 스스로를 다스려왔는지 잘 알기에 이 기쁨이 더 절실하게 다가온다. 영지야~ 이제는 그 무거운 책임감을 잠시 내려놓고 너 자신을 마음껏 예뻐해 주렴. 넌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고, 누구보다 빛나는 가능성을 가진 사람이야. 대학 생활을 하며 마주할 새로운 인연과 경험들이 너를 더 풍요롭게 만들어주길 기도할게. 네 인생의 한 페이지를 함께할 수 있어서 쌤도 너무 행복했어. 다시 한번 합격을 축하하고, 조만간 꼭 얼굴 보며 맛있는 밥 먹자. 정말 고생 많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