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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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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유형(일반/학사) |
일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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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 수강반 |
새벽특별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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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 수강기간 |
6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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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학명/학과 |
한성대학교/역사콘텐츠 트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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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등록대학/학과 |
숭실대학교/국어국문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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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합격대학/학과 가채점 점수 |
숭실대학교/국어국문학과 (최초합) 서울여자대학교/중어중문학과 (최초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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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영어 성적 |
토익 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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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공부시간 |
2학기 (학기중) 평균 4~5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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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을 시작한 계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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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이유가 있어서 편입을 시작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전적대에서 만난 교수님과 동기들, 그리고 수업도 모두 좋았지만, 입시 때 스스로 그다지 열심히 한 것 같지 않다고 느껴서 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일문 편입은 영어 필기고사를 준비하면 되고 영어는 괜찮게 하는 편이어서 한 번 도전해 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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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커리큘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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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 커리큘럼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강우진 선생님의 논리 수업과 특강입니다. 강우진 선생님께서 수업 시간에 중요하다고 강조하시는 어휘들이 있는데, 다른 부분보다 어휘가 빈약했던 저에게는 이러한 가이드라인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기출 어휘 특강을 비롯해 문법, 논리, 독해 특강을 모두 들으면서 각 영역별로 풀이의 기본 원리에 대해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 박현송 선생님의 독해 수업과 동의어 X파일입니다. 박현송 선생님의 독해 수업을 통해 가장 효율적인 독해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강박적인 성격과 느린 독해 속도 탓에 시험 시간이 부족할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수업을 통해 키워드와 특정 시그널을 찾아 글의 구조를 파악하고, 빠르게 읽으며 넘겨야 하는 부분과 주력해 읽어야 할 부분을 구분하면서 시간 내에 효율적인 독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비슷한 뜻을 가진 단어들을 함께 묶어 정리한 동의어 X파일 덕분에 단기간에 어휘력이 수직 상승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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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관리프로그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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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선생님께서 밴드톡으로 언제 어떤 질문을 하든 상세하게 답변해 주셔서 모르는 부분들에 대해 도움을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건 아니지만 늘 같은 시간에 출석 체크를 하고 단어 시험을 친 것이 편입을 준비하는 동안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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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강사진과 도움이 되었던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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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박현송 선생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편입을 준비하면서 공부가 잘 안될 때도 있었고 멘탈적으로 흔들릴 때도 많이 있었는데 박현송 선생님께서 수업 때 학생들에게 힘이 되는 말씀들을 많이 해주셔서 제가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종강하던 12월에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니 마지막 시험을 칠 때까지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충분히 결과를 뒤집을 수 있다고 하셨던 말씀도 제가 시험을 보러 다닐 때 큰 도움이 되었고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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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과목/영역별 학습 방법은? *어휘/문법/독해/논리/(논술)/수학 모든 과목 기재 필수 |
어휘: 해커스 슈퍼 보카, 동의어 X파일, EMS 기출 어휘, 수업 때 나오는 어휘 등을 베이스로 암기했고, 따로 시간을 빼서 어휘 공부를 하기도 했지만 그보다는 짬이 날 때 가볍게, 자주 보면서 암기했습니다. 문법: 김나정 선생님 수업 때 모르는 개념이 나오면 그 개념을 위주로 복습했고, 특별히 문법 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는 않았지만 시간 날 때마다 선생님께서 공유해 주신 기출 자료를 조금씩 풀면서 감을 유지했습니다. 독해: 최대한 많은 지문들을 보려고 노력했고, 구문이 복잡하거나 생소한 표현들이 나와 해석이 매끄럽지 않을 때는 절대 넘어가지 않고 완벽히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지문을 제대로 파악하는 쪽으로 학습의 방향을 잡았고, 후반부로 갈수록 시간 내에 글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읽는 방법이 무엇일지 고민하면서 공부했습니다. 논리: 강우진 선생님의 정규 수업에서 기출문제들과 선별된 SAT/GRE문제들을 다양하게 접하며 적응도를 올렸고, 논리는 기본적인 문제 풀이 방식을 익히고 나면 어휘력이 전부라고 생각해서 기출 어휘 암기에 집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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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극복 및 마인드 컨트롤 방법은? |
저는 주기적으로 취미 활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했습니다. 공부가 잘 안되는 날은 단어장만 가볍게 한 번 훑고 과감하게 푹 쉬었고, 그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거나 다운되지 않고 다음 날엔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공부하려 노력했습니다. 저만의 페이스를 잘 찾은 것이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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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수험 생활을 위한 나만의 꿀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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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모든 것을 잘하려고 하면 부담감만 커질 수 있습니다. 물론 하루에 10시간 이상 공부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매일 조금씩 하는 것의 힘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에 단 10분씩이라도 무언가를 꾸준히 해둔다면 나중에 그것이 쌓여 나에게 엄청난 자산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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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소감 및 편입준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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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을 준비하면서 중도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럼에도 그 과정 속에서 많은 것들을 얻었고 성취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합격도 기쁘지만 편입의 여정을 끝까지 완주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뿌듯한 것 같습니다. 12월부터 1월까지 시험이 몰려있어 매우 바쁠 시기이기도 하고 도중에 1차 결과가 발표되는 곳도 있어 멘탈을 잡기가 더 힘들지만, 이 시기에 공부하는 것들이 가장 기억에 잘 남고 흡수가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편입은 수능처럼 한 번의 시험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꼭 기억하시고, 어떤 시험이 생각만큼 잘 풀리지 않았더라도 그 사실에 너무 매몰되지 말고 다음 시험을 향해 나아가세요. 마지막 시험을 치는 날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편입이 쉽지 않은 길임에도 불구하고 도전해 보기로 마음먹었다면, 뒤돌아보지 말고 끝까지 달리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하는 만큼 원하는 바를 꼭 이루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댓글 1개
박현송 2026-03-01 18:01
우리 겸둥이 은서야♥ 학교랑 병행하면서 편입 준비하느라 정말 쉽지 않았지? 하반기 들어서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 보였던 게 느껴져서, 쌤이 은서 걱정을 꽤 했었어. 혹시라도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포기할까 봐 .. 그런데도 끝까지 놓지 않고 묵묵히 공부해줘서 정말 고맙고, 또 대견해 은서야!! 그 쌤이 밴드에서 말했던 것처럼, 이제 진짜 제2의 인생이 시작이야. 그동안 목표를 향해 성실하게 달려온 그 마음 그대로, 새로운 학교생활도 멋지게 채워가자! 누구보다도 쌤이 우리 은서의 찬란한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