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목록 주소복사
대학 로고

[2016년] 박재현 |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과 합격

해** 조회수 : 684772021-10-19 14:13:23

수강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 경제학과 합격!

추가 합격대학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국민대학교 경제학과
*세종대학교 경영학과
*한양대학교(에리카) 경제학과
*가천대학교 경제학과


이름

박재현

편입유형(일반/학사)

일반편입

해커스편입 수강반

강남역캠퍼스

전적대학명/학과

청주대학교 경제학과

최종등록대학/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과

전체합격대학/학과 가채점 점수
(복수입력 가능)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국민대학교 경제학과

세종대학교 경영학과

한양대학교(에리카) 경제학과

가천대학교 경제학과



편입을 시작한 계기는?

 

저는 전적대학교인 청주대학교의 첫 입학식에 잔뜩 부푼 희망과 불안감을 동시에 가지고 있었습니다. 전자는 비록 지방대이지만 이곳에서 친구들과 함께 열정을 가지고 해나가면 분명 밝은 미래가 기다릴 것이라는 희망이었습니다. 후자는 이곳에서도 내가 변하지 않으면 어쩌지, 학교 친구들이 생각이 없는 친구들이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이었습니다.


1학년 때는 저도 변하지 않았고, 친구들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군대를 다녀오고 나니 학교에 대한 안 좋은 루머가 퍼지고 있었고, 친구들은 여전히 변해 있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2학년 복학 생활을 하던 중 학교에 축제 기간이 다가왔습니다. 학교에서는 학교에 대한 안 좋은 루머들을 가리기 위하여 성대하게 축제를 벌였고, 저는 그것을 상당히 불쾌하게 여겼습니다.


하지만, 학교 친구들은 달랐습니다. 에이핑크라는 가수에 심취하여 모든것을 내려놓고 축제를 즐겼습니다. 그 모습을 본 저는 그 길로 자취방에 들어와서 인터넷을 켜고 편입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하였습니다.


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커리큘럼은?


처음에는 해커스 편입의 스터디 제도가 마음에 들어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워낙 사람만나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공부도 함께 하면 효과가 배가 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문법을 하나도 몰랐던 저에게는 스터디가 매우 큰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왜냐하면 스터디를 진행할 때 창피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문법을 공부하고 이해가 안 되면 외워서라도 다녔기 때문입니다.


또한, 담임선생님의 관리가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5월 즈음에는 주변의 수많은 유혹 때문에 공부를 많이 놓았지만 주변에 스터디를 함께 하던 형들과 담임선생님이 저를 많이 잡아 주셨던 것 같습니다. 항상 시험을 보고 힘들어 하고 있을 때, 제가 가장 먼저 찾아간 사람은 담임선생님이었고 가장 도움을 많이 주신 것 같습니다. 11월에 기출고사 성적이 안 나와서 힘들어 할 때면 담임선생님께서 항상 먼저 '상담'도 해주셔서 갈피를 못 잡던 저를 똑바르게 이끌어 주셨던 것 같습니다.


시험 당일에는 교수님의 자료들이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시험당시에 교수님의 자료에서 봤던 것이 그대로 나온 지문들이 있어서 뒤의 문제들을 시간적인 측면이나, 자신감 측면에서나 문제없이 풀었던 것 같습니다. 


 각 과목/영역별 학습 방법은?

 

저는 편입공부를 하면서 복습을 가장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편입은 초반에 공부했던 것들을 시험장까지 들고 가서 시험을 치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편입은 롱런 싸움이고 초반에 문법이나 어휘를 열심히 하였다고 해서 끝까지 생각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일부로 했던 공부를 다시하고를 반복을 하였습니다. 어휘의 절대적인 양을 더 늘리려고 하기보다는 알고 있던 단어를 완전히 제 것으로 만드는 것에 더욱 치중을 하였습니다.


덕분에, 후반에 기초 어휘나 문법 때문에 고생을 상대적으로 덜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영어를 학문이 아닌 언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억지로 한국말로 번역해서 외우려고 하기보다는 영어 그 자체의 느낌에 많이 치중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 논리나 독해에서 그 느낌으로 많이 답을 찾았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저의 합격전략은 주변 사람들을 잘 활용한 것입니다. 편입은 멘탈 싸움이 30%라고 생각을 합니다. 전 그 멘탈 관리를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받았습니다. 담임선생님들을 수시로 찾아가서 힘든 점도 털어 놓고 방향에 대해 상담을 많이 받았습니다. 주변에 함께 학원을 다니던 형들이나 친구들에게도 힘든 것들을 칭얼거리기도 때로는 털어놓기도 하면서 다시 공부할 힘을 찾고는 하였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학원에서 외우라고 하는 어휘는 다 꾸준히 암기했던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플러스 학원에서 주는 단어 할당량을 3일 단위로 끊어서 계속 누적해가면서 암기했습니다. 총 공부시간에 40퍼센트 정도의 비중을 두고 단어를 암기했고, 쉬는 시간에 짬짬이 시간을 내어 단어를 암기했습니다.

앉아서 집중해서 공부하는 시간에는 학원에서 외우는 단어를 암기했었고, 짬짬이 시간을 낼 때는 제 전용 단어장을 만들어서 외웠습니다. 단어장에는 수업시간에 나온 것, 시험 보면서 몰랐던 것, 정말 안 외워지는 것들을 모두 다 적었습니다. 단어장에 있는 단어라도 제가 조금이라도 모른다 싶은 것은 계속 적어서 의도적으로 10번이고 20번이고 계속 눈에 들어오게 만들었습니다.

[해커스 편입보카]는 총 10회독 한 것 같고, [해커스편입 슈퍼보카]는 7회독 정도 한 것 같습니다. 


논리는 80%이상이 단어싸움이라고 생각을 하였기 때문에 논리 자체보다는 어휘에 좀더 투자를 많이 한것같습니다. 논리는 어휘의 뜻을 정확히 알아도 어휘들의 뉘앙스 차이 즉, 원어민들이 그 어휘들을 사용하는 느낌의 차이를 묻는 문제도 많이 있기 때문에 어휘의 느낌을 살려서 외우기 위해서 많이 노력을 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논리는 한국말로 번역하여 풀기보다는 영어 그자체로 해석하여 풀려고 노력을 많이 하였습니다.


문법은 정말 이론만 미친 듯이 외웠던 것 같습니다. 이론을 모르면 문제가 무슨 문제인지도 파악하지 못 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문제가 나오면 아예 손도 못 대는 상황이 발생을 하기 때문에 기본에 충실하였습니다.

문제를 통해서는 내가 이 문제에 대한 이론을 알고 있나 확인하고 문제가 이런 식으로 나오는구나 하는 것만 파악하였습니다. 이론은 마지막 파이널 문제의 감을 올리기 전까지는 끝까지 놓지 않고 아는 것도 또 보고 또 보고 하였던 것 같습니다.


독해는 교수님들의 자료가 너무 좋아서 그 자료들로만 공부를 하였습니다. 예습할 때, 독해 한 지문을 완벽히 이해할 때까지 악을 쓰고 했고, 기출문제를 풀면서 많은 지문들을 접하여서 독해 실력을 많이 길렀던 것 같습니다.

저는 독해 공부를 4월에 시작할 때 문법 이론을 하나도 몰랐기 때문에 정말 구문 분석 자체가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문법이론을 미친 듯이 외우기 시작한 것도 있었습니다. 문법과 독해 어휘는 정말 나란히 가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 저는 독해는 7월까지는 기본적인 예습 복습만 하였고 8월부터 기출문제 풀기 시작하면서 독해 연습을 많이 하였던 것 같습니다. 처음 독해 공부를 시작했을 때는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 독해를 하였다면 10월이 넘어가면서 부터는 문제를 풀기 위한 독해를 많이 하였던 것 같습니다.



나만의 전공/면접 준비법이 있다면?


 



나만의 슬럼프 극복 방법은?


 제 슬럼프 극복 방법은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난 것입니다.


저는 MT나 모의고사 성적이 결국 오르기는 하였지만 학원 다니는 동안 워낙 들쑥날쑥 했었습니다. 교수님들께서도 공부 안하냐고 혼도 많이 나고 제 자신도 많이 우울하기도 하였습니다. 기출문제를 풀기 시작하면서부터는 하루하루 시험 보는 것이 두려워질 만큼 시험이 무섭기도 하였습니다. 성적이 그만큼 오르락내리락 하여서 슬럼프도 정말 많이 찾아온 것 같습니다.


그럴 때마다 담임선생님들과 학원 친구들이 많이 의지가 되어주었습니다. 공부하다가 우울한 표정으로 나오면 담임선생님들은 억지로 장난을 쳐가면서라도 힘을 주려고 하셨고, 학원 친구들은 자신들도 힘들지만 제 푸념을 다 들어주면서 함께 한숨 쉬어주고 위로해주었습니다. 저는 그 사람들이 없었다면 저는 절대 편입에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목록

댓글 0

댓글쓰기 -로그인한 후 댓글작성권한이 있을 경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구분 최종등록학교 수강 캠퍼스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자연계
한양대학교
종로본원 [2017년] 신석하 | 한양대학교 융합전자공학부 합격 해** 69010
자연계
서강대학교
종로본원 [2017년] 권회준 | 서강대학교 화학과 합격 해** 68977
인문계
한국외국어대학교
종로본원 [2017년] 김성근 |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미문학 문화학과 합격 해** 68798
인문계
한양대학교
종로본원 [2017년] 김승훈 | 한양대학교 정책학과 합격 해** 68652
자연계
한양대학교
종로본원 [2017년] 기상민 | 한양대학교 생체공학과 합격 해** 68533
인문계
한국외국어대학교
강남학원 [2016년] 박재현 |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과 합격 해** 68478
자연계
성균관대학교
종로본원 [2017년] 윤현철 | 성균관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합격 해** 68508
인문계
중앙대학교
종로본원 [2016년] 이규호 |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합격 해** 68197
자연계
한양대학교
강남학원 [2016년] 김준균 |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합격 해** 68180
자연계
아주대학교
종로본원 [2016년] 김동욱 | 아주대학교 산업공학과 합격 해** 68121
인문계
한양대학교
강남학원 [2016년] 심현보 |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합격 해** 62109
인문계
중앙대학교
강남학원 [2016년] 문다정 | 중앙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합격 해** 48348
인문계
한국외국어대학교
종로본원 [2016년] 김정렬 |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 합격 해** 26506
인문계
중앙대학교
강남학원 [2016년] 안찬미 |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합격 해** 26343
인문계
중앙대학교
종로본원 [2016년] 노애리 | 중앙대학교 아시아문화학부 합격 해** 26137
인문계
중앙대학교
강남학원 [2016년] 김은지 | 중앙대학교 간호학과 합격 해** 26353
자연계
성균관대학교
인강 [2016년] 임철희 |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과 합격 해** 25901
인문계
숙명여자대학교
강남학원 [2016년] 임유림 | 숙명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합격 해** 25686
인문계
이화여자대학교
강남학원 [2016년] 박유진 |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합격 해** 25564
자연계
경희대학교
인강 [2016년] 김현수 | 경희대학교 전기전자전파공학부 합격 해** 25670
처음 이전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