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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김정렬 |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 합격

해** 조회수 : 265062021-10-19 14:52:58

수강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 이탈리아어과 합격!

이름

김정렬

편입유형(일반/학사)

일반편입

해커스편입 수강반

종로 본원

전적대학명/학과

서일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최종등록대학/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

전체합격대학/학과 가채점 점수
(복수입력 가능)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



편입을 시작한 계기는?

수능을 망쳐서 인서울 대학 진학에 실패하면서 '재수를 하느냐, 편입을 하느냐'라는 문제 앞에서, 그 당시로서는 상당히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편입을 하겠다고 결심하게 되면서, 막연하게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2학년 1학기까지 학교를 다니고 군 복무 후, 7월 종일반을 다니면서부터 편입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커리큘럼은?

스터디라는 하나의 그룹 속에서 뜻하지 않게 '조장'의 역할을 맡게 되어 어휘스터디를 비롯한 각종 스터디에 보다 책임감을 가지고 임했습니다. 굳이 조장이 아니더라도, 스스로가 스터디 시간에 자신의 답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이야기하고 싶다는 그런 용기 또는 공부욕심이 있다면 스터디의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 과목/영역별 학습 방법은?

독해 교수님께서 수업중에 말씀해주신 방법이었는데요. 단어를 외울때, 눈으로 보고 가리고 뜻을 맞춰보고, 그리고 틀렸다면 그 단어에 표시를 하는 방식인데요. 굳이 단어와 그 단어의 뜻을 모두 쓰면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방식보다, 단순히 눈으로 훑고 내려오는 방식이 저에게는 더 맞았다고나 할까요. 자주자주 보다보니까 기억에도 잘 남고, 그러다보면 몇번을 봐도 기억이 잘 안나는 단어도 골라내게 되어서 따로 중점적으로 외울 수 있게끔 분류도 할 수 있는 장점도 있었구요.

어휘는 여러번에 걸쳐 자주 봐주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DT면 DT 범위의 단어를 쭉 써놓고, 그 옆에는 단어의 뜻을 쓸만한 공간을 비워둡니다. 그리고 그 단어의 뜻을 펜이 아닌 샤프나 연필로 쭉 써봅니다. 그리고 답을 체크해보면서, 자체적으로 DT를  1시간 간격으로 몇번이고 보는 것이죠. 그렇게 많이도 아니고 한 3번만 해보면 단어의 8할은 외우게 됩니다. 처음엔 단기적으로 기억되었던 것이 여러번 겹치다보면 나무뿌리가 깊어지는 것처럼 기억에 뿌리박혀서 기억에 잘 남습니다. 틀린 단어는 따로 세모라던지 X표라던지, 부정적인 단어라면 마이너스 표식을 남김으로써, 뜻 뿐만 아니라 그 뜻의 속성이라도 기억에 남기면서 점점 더 단어에 가까워지려고 노력했습니다.

논리는 교수님이 주시는 프린트만 풀었습니다. 처음 7월에 논리 20문제 풀어봤는데 거기서 3개인가 맞았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그래서 진짜 논리는 어휘싸움이다, 맥락은 기본인데, 어휘를 모르면 말짱 꽝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어휘를 더 악착같이 해봤는데 그래도 여전히 틀리는 문제는 틀리더라구요. 그때 깨달았죠. 어휘싸움도 어휘싸움인데, 논리문제로 나오는 어휘문제는 따로 있구나. 그때부터는 논리문제를 풀고 나서, 그 스코어에 대해서는 잘 생각하지 않았어요. 11월에도 20문제 중 10문제를 틀려도 기분 나빠하지 않았어요, 논리는 원래 그런 것이라면서 그냥 넘겼죠. 그 안에 있는 특수한 단어들이나, 논리관계 또는 맥락들은 확인을 하고 넘어갔죠. 채점을 해보면 웬만하면 다 이해가 되는 편이었어요.

다들 문법은 9월 전까지만 하고, 건드리면 안된다고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실제로 그 뒤 9월부터는 학원에서도 문법 수업이 타 수업에 비해서 많이 줄어들었구요. 저는 8월까지 학원 종일반 문법 강의 이외에도 문법 특강까지 별도로 같이 들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문법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어보면서, 문제에 대한 접근 방법, 밑줄 문제에 보다 친근해지는 길을 모색했습니다.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많이 도움이 됩니다. 어떤 접근방법에 대한 모색으로서의 작용도 있겠지만서도, 접근방법이 문제를 보면 바로 떠오를 수 있을 정도로 많이 풀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물량엔 장사가 없다죠.

독해도 문법 이론정립 후의 경로와 다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독해는 이론 정립같은 것이 필요가 없죠. 이론이라고 할 만한 것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독해문제를 풀 때 접근하는 방식의 차이는 있을 수 있죠. 어떤 문제풀이방식이 자신과 맞을지는 스스로 찾아야 하겠죠. 문제를 먼저 읽고 나서 지문을 읽는지, 아니면 지문을 빠르고 요점을 빠뜨리지 않고 문제를 푸느냐,는 스스로에게 달려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지문을 빠르게 읽고, 핵심이나 요점을 표시를 하고 나서 문제를 읽고 풀었습니다. 문제를 보고 바로 답을 정하는 문제가 있는가 하면, 애매모호해서 다시 지문으로 올라가야하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그건 어쩔 수 없는 것이기에 그걸 감수하고 보다 정확한 답을 정하고 넘어가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나만의 슬럼프 극복 방법은?

슬럼프는 모두에게 오는 것이죠. 왔다고 해서 내가 나태해졌구나 하면서 절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그냥 무너져버려서 며칠동안 공부 대충하면 그게 진짜 슬럼프에 무너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에게 오는 것이기 때문에, 대충 웃어넘길 수 있는 그런 멘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책상 앞으로, 학원으로 나갈 수 있는 그런 멘탈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공부가 영 안된다 싶으면 그날 하루는 놀아버렸습니다.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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