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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민주화 | 단국대학교 경영학과 합격

해** 조회수 : 20642021-10-26 16:31:12

수강 후, 단국대학교 / 경영학과 합격!

이름

민주화

편입유형(일반/학사)

일반편입

해커스편입 수강반

종로본원

전적대학명/학과

서경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최종등록대학/학과

단국대학교 경영학과


편입을 시작한 계기는?


편입 결심은 학벌 콤플렉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전적대는 사실 걸어다니면서 통학할 정도로 집에서 가까웠던 편이라 신입생 때에는 크게 만족하면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하지만 대외활동이라던지 아르바이트라던지, 학교 밖에서 새로운 또래 친구들을 만나서 학교를 물어보면 제 학교가 제일 낮은 축에 속한다는 사실에 속상했습니다. 심지어 인서울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거기가 어디 있는 곳이냐' 하고 묻는 경우도 허다했습니다. 이런 열등감 때문에, 남들보다 더 노력해서 학교든 알바든 군대든 어딜 가든지 실력으로 항상 남들에게 칭찬받고 인정받는 편이지만, 가끔씩은 학벌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알게 모르게 차별받고 있다 느낌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세상을 바꿀 수 없다면, 나를 바꿔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꼭 당시 상황의 저를 두고 하는 말 같았습니다. 그래서 편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커리큘럼은?


해커스편입은 절대적인 기준에서 볼 때 모든 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웠고, 특히 강사진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본기를 늘 중요시하시던 강우진 선생님의 강의로 끝에 가서 저의 실력을 다듬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다 그렇듯 문법이 정말 고역이었는데, 잘 나오는 문제 유형의 이론과 실전을 동시에 커버해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넘사벽으로만 보였던 문법이 '해보니 별거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 과목/영역별 학습 방법은?


편입 공부의 7할정도는 어휘라 생각합니다. 어휘실력이 다져져있지 않는다면 논리와 독해 실력은 제자리걸음일 겁니다. 사실 고등학교 때 까지 단어 외우는 것은 굉장히 재밌었지만 해커스 편입보카를 펼쳤을땐 가히 멘붕 수준이었습니다. 듣도보도 못한 어휘들로 꽉 채워져있었고 'husband' 가 '절약하다' 라는 뜻도 있다는 걸 알았을 땐 쇼크였습니다.
 
작은 수첩에 일정 분량의 단어들을 옮겨적고, 그걸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봤습니다. 단순암기지만서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기 때문에 반복 학습이 중요합니다. 양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질이 더 중요하다 생각했습니다.
'켜자마자 영단어'라는 어플을 설치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문법 비율이 낮아졌다고 하여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일것입니다. 저는 문법 이론만 봐서는 실전에 적용하기가 어려워서 아예 문제를 먼저 풀면서 오답노트에 해당 문제 유형과 개념들을 적어두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수백개의 문제들을 풀다보니 나오는 패턴들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부터 문법에 대한 부담감이 서서히 줄어들고 자신감이 생기면서 '아 별거 아니구나' 했습니다. 계속 내공이 쌓이게 되면 문제를 다 읽지 않더라도 답을 체크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고, 중·고등학교때도 그렇게 싫어했던 문법이었는데 편입을 공부하면서 문법이 좋아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에겐 가장 까다로운 영역이 논리 영역이었습니다.
정답이라 생각했지만 오답인 경우가 많아서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어려운 문제는 선택지의 단어 뜻을 다 알고있어도 보기좋게 틀리는 경우도 많고 one sentence 문제도 1줄짜리지만 답에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강우진 교수님께서는 기본기를 강조하셨습니다. 논리 구조는 항상 들어가있으니 그걸 잘 파악한 뒤 오답을 소거하는게 포인트였습니다. 논리 교재나 프린트물에 나온 선택지 단어들은 기출, 빈출 단어이기 때문에 꼭 수첩에 적어두고 달달 외웠습니다.

독해는 편입영어의 꽃이라고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독해는 주제도, 내용도, 구문도 천차만별입니다. 철학, 역사, 미술에서 자연과학, 시사까지 광범위한 주제의 내용을 다루기 때문에 본인이 좋아하는 영역이라면 재미있게라도 읽어내려갈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몰라 다시 읽기 일수입니다. 뭐든지 많이 할 수록 실력이 늘기 때문에 독해 역시 많이 읽어야 한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어휘 하나하나에 초점을 맞추는 정독은 하지 않았습니다. 실질적으로 정독은 시험 시간 내에 하기란 불가능하며 빠른 속도로 스키밍을 하면서 작가의 의도(Main Idea)를 파악하는게 관건이었는데 이를 가능케하는건 많이 읽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답 정리를 할 때 몰랐던 어휘라든지 놓쳤던 부분을 적어두며 복습했습니다. 그리고 수업 시간에는 독해 구문을 한 문장씩 해석해주시기 때문에 미리 개인적으로 예습을 하고 나서 수업 시간을 복습으로 활용하며 공부하였습니다.


나만의 슬럼프 극복 방법은?

1월 달에 공부했던 내용과 시험지를 한 장 가지고 있었습니다. 성적이 오르지 않을 때 가장 불안하고 답답했었는데, 처음에 공부했던 것과 읽었던 내용들을 읽으면서 나 자신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되돌아보면 불안함이 어느 정도 사라지는걸 느꼈습니다. 성적에 연연하기 보다는 실력이 느는것에 더욱 관심을 가지면 큰 슬럼프는 겪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학원을 믿고 너무 조급해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합격소감 및 편입준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편입 공부만큼이나 중요한게 원서 접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본인이 학교 합격 후 학과 수업 적응도까지 고려한다면 동일계를 추천하지만 ,전공을 고려하기보다는 오로지 학교 합격만을 우선시하는 경우엔 소위 말하는 비메이저 학과를 추천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전공이 동일계이기도 했지만 상경계열(메이저)이라 경쟁률이 다른 데에 비해 월등히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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