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백현지 |
편입유형(일반/학사) | 일반 |
해커스편입 수강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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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 수강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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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학명/학과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과 |
최종등록대학/학과 | 성균관대학교 / 사학과 |
전체합격대학/학과 가채점 점수 |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
편입을 시작한 계기는? |
다들 그렇듯, 학벌에 대한 열등감으로 편입을 시작하였습니다. |
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커리큘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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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과목/영역별 학습 방법은? |
[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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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극복 및 마인드 컨트롤 방법은? |
슬럼프는 사실 매일 옵니다. 저는 사실 편입을 시작하면서 스스로와 약속한 것이 있습니다. "우울해지자." 입니다. 이런 약속 때문인지 혼자 있는 것도 금방 익숙해지고, 말이 점점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슬럼프를 가장 잘 극복하는 방법은 생각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일부러라도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
합격소감 및 편입준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오늘은 3월 30일입니다. 이미 합격 한지 한 달이 넘게 지난 지금, 제가 이 합격수기를 쓰는 이유는 제 글에서 "영웅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합격을 한 뒤에 수기를 바로 쓰면 스스로가 너무 대단하게 느껴져, 미화된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편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합격한 사람이 "사실 편입에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는 별로 없습니다." 라고 말하면 와 닿지 않는 이야기일지 모르나, 정말 그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제가 편입에 합격하였다고 해도 떨어진 사람과 실력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준비하는 기간 동안에, 자신의 생활태도와 마음가짐에 더 신경 써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당부 드리고 싶은 것은 두 가지 입니다. 첫 째, 생각하지 말기. 제가 고 3때도 그랬고, 과외를 하면서 학생들을 만나면 이런 말들을 합니다. "제가 진짜 대학에 가고 싶은 건지 잘 모르겠어요." "목표가 뚜렷하지 않아요" 그건 당연한 겁니다. 직접 경험해보지도 않은 것을 원하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감정이고, 직관입니다. 내가 왜 그곳에 가고 싶은지에 대한 이유를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러분이 편입이라는 길을 선택한 것만으로도, 스스로에게 원한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니까요. 그러니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공부에만 몰두하시면 됩니다. 둘 째, 즐거운 일상을 경계할 것. 기분이 좋은 것을 경계하시고, 늘 적당한 우울함을 유지해주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우울함을 거부하지 않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내심 뿌듯할겁니다.^^ 2015년도 편입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올 한 해가 소중한 기억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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