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강성호 |
편입유형(일반/학사) | 학사편입 |
해커스편입 수강반 | 강남역캠퍼스 |
전적대학명/학과 | 충주대학교 컴퓨터과학과 |
최종등록대학/학과 | 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
전체합격대학/학과 가채점 점수 |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과 경희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홍익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국민대학교 자동차공학과 숭실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가톨릭대학교 컴퓨터공학과 |
편입을 시작한 계기는? |
고등학교 시절 공부란 저에게는 남들이 해서 마지못해서 하는 것이었습니다. 결국어영부영 공부를 한 저는 지방에 있는 대학교에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에 진학하면서 뒤늦게 공부에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대학교를 다니는 동안 공부에 매진하여 장학금을 쓸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공부를더 할수록 더 좋은학교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욕심과 현재 다니고 있는 대학교에 대한 불만족이 커질수록 스트레스가 점점 쌓여갔습니다. 그리하여 군 제대 후 수능재수와 편입을 고민하던 중 현재 저의 높은학점과(솔직히편입에서 학점은 크게 영향이 없습니다) 수능과 달리 영어와 수학만 공부하면 된다는 장점이 저를 편입학을결심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
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커리큘럼은? |
영어 - 저는 특별반을 수강하였습니다. 특별반의 가장 큰 장점은 많은 시험 횟수입니다. 특히 시험을 매일 치릅니다. 그리고 성적을 1등부터 꼴등까지게시판에 실명으로 게시합니다. 그 당시에는 엄청난 스트레스였지만 후에 생각해보니 특별반에 수강하였을때 제 영어점수는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마지막으로 특별반 교수님의 독해강의가 독해실력을 향상되는데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별반에서 발표식 수업을 하시는데 자기가 마음속으로 해석하는것과 말로 해석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발표식 수업으로 통해 저의 단점을 파악할 수 있었고후에 빠른 해석이 가능했습니다. 수학 - 홍창의 교수님은 타 학원과 다르게 후반부가 되면 한 달에 한번보는 MT와 별개로 일주일에 2번씩 수학시험을 봅니다. 이렇게 많은 수학시험을 보면 수학을 못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저는 수학 상위권 특강을 수강하였는데 특히 중앙대 시험을 치를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각 과목/영역별 학습 방법은? |
[어휘] 영어에서 어휘는 매우 중요합니다. 어휘를 모르고 영어시험을 보는 것은전쟁에 총알없이 싸우는 것과 같습니다. 어휘책은 보카바이블과 학원에서 주는 슈퍼보카와 제가 영어공부하면서따로 정리한 어휘공책(지금 대략 새어보니 12000개)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어휘책은 1권이면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 수학도 하고 학사도 준비하는 상태라서 시간이 문과생보다 상대적으로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자투리 시간(지하철, 화장실, 식사시간)을활용해서 암기하였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모자라서 남들보다 빨리 외워야했습니다. 빨리 외우는 비법은 다름이 아니라 바로 집중력입니다. 즉 남들이 3시간이면 외울 양을 1시간에 외우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아무리 집중해도 빨리 외워지지 않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시간이 갈수록 단어외우는 속도는 빨라졌고 집중력도 향상되어서 공부 효율이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총 슈퍼보카(7회독), 보카바이블(샐수없이많이봄), 어휘공책(무한회독)을 하였고 또 외우다보면 확실히 외워진 단어는 싸인펜으로 지워가면서 암기하였습니다. 또한 어휘는 뉘앙스가 매우 중요합니다. 뉘앙스로 인해서 여러가지단어뜻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예문도 같이 보면서 어휘를 외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어휘는 시험전날까지도 외웠습니다. [논리] 논리는 영어과목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었습니다. 논리 초반부에는단어를 많이 외웠습니다. 단어를 모르면 문제를 접근조차 못하기 때문입니다. 단어를 많이 외워서 논리 보기 4개 중 3개는 아는 단어가 보이는 수준이 되자 독해와 별개로 논리로 푸는 방법을 익혔습니다.(논리문제는 독해문제랑 푸는 방법이 다릅니다.) 논리로 푸는 방법이란지문 속에서 문장구조를 파악하여 단서를 찾아서 푸는 것입니다. 물론 정확한 해석도 해야합니다. 논리문제는 조그만한 해석실수가 바로 오답으로 안내합니다. 또한 논리를풀 때는 독해도 마찬가지지만 선입견을 버리고 객관적인 마인드를 갖는 것도 중요합니다. 즉 자신의 생각이아닌 순수하게 지문에서 답을 찾아야합니다. 논리책은 수업시간에 주는 프린트와 논리1200제와 교수님의 석세스 편입논리를 풀었습니다. [문법] 문법은 스타 영문법사전을 보면서 공부하였습니다. 수업시간후 교수님이 수업한 내용을 복습하며 문법 이론을 숙지하였고 또한 교수님이 주시는 GS나문제프린트를 풀면서 실전감각을 익혔습니다. 문법문제를 자주 풀다보면 문법문제를 빨리 풀 수있는 능력이생깁니다. [독해] 편입영어에서 독해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합니다. 즉 그만큼 독해가매우 중요합니다. 독해에서 글을 정확히 해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글 전체를 파악(이해)하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글 전체를 파악하는 능력은 단기간에 오르지 않습니다. 만약평소에 책을 멀리하는 학생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에 책을 멀리하는 학생이기에 편입을시작하자마자 독해에 중점을 두고 공부를 하였습니다. 주위에 어휘와 문법을 마스터하고 독해를 하겠다는친구들이 종종 있었는데 너무 늦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휘와 문법은 마스터할려면 1년이 아니라 평생공부해야 합니다. 독해를 처음 공부할 때는 지문을처음부터 끝까지 한글로 적으면서 해석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노력을 하면 할수록 시간도단축되고 해석능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문해석을 하여도 점수는 크게 오르지않았습니다. 점수를 올리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보았지만 결국 최고의 방법은 다독, 즉 글을 많이 읽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독해를 해석할 때는딱딱한 해석보다는 물흐르듯이 해석(정확한 해석을 기본으로 하고)하여 전체적인 분위기, 주제를 파악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문제 중에 답이 여러개인 듯한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때 어느것이 제일 정답에 가까운 것인지를판단하는 능력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독해량은 이과라서 많이 읽지는 못했지만 7,8월부터는 하루에 지문 15~20개정도 읽었습니다. 또한 종종 공부가 안될 때 영어원문책을 읽어 영어감각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책은 교수님들이 주시는 프린트와 석세스편입독해와스타편입독해(유형,주제)를풀었습니다. [수학] 이과인 경우 수학은 영어보다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고려대 제외) 보통 수학1문제가 영어2~3문제의비중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편입수학은 수능수학과 달리 성실하면 누구나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같은 경우는 수학강의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물론복습동영상이 무료로 제공되지만 현강만큼 못됩니다. 그래서 저는 수학수업을 단 1번도 빠진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수업이 끝나면 그날 나간 진도까지의책의 모든 문제를 다 풀었습니다. 또한 홍창의 교수님은 한문제를 풀고 학생들에게 직접 풀어볼 시간을 줍니다. 복습시간을 줄이기 위해 이 시간을 잘 활용했습니다. 책은 다른 것필요없습니다. 수업교재로 충분합니다. 그리고 홍창의교수님이출제하신 시험문제, 기출문제로 편입수학의 거의 모든 문제는 풀 수 있습니다. 문제를 풀다가 모르는 문제같은 경우는 체크해두었다가 3단계로 나누어서해결하였습니다. 1단계 : 나 혼자 어떻게든생각해서 해결 (해결안되면 2단계로) 2단계 : 스터디원들이랑토론하여 해결 (해결안되면 3단계로) 3단계 : 조교나 교수님한테질문 보통 2단계에서 해결되었습니다. 그리고절대로 해답지는 보지 않았습니다. 해답지를 보고 푸는 것은 나중에 또 틀립니다. 또한 후반기로 가면 타학원과 달리 수학시험을 자주 봅니다. 그리고수학시험같은 경우는 실력이 되든 안되든 무조건 보았습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점수가 아니라 리뷰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틀린문제를 오답노트로 오려서 따로 만들어 어휘책 보듯이 틀린문제를계속 풀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편입수학은 공식암기할 것이 많습니다. 공식은수학수업 진도에 맞추어 그날 그날 외웠습니다. 나중에 외울려고 놔두면 시간이 없어서 못외웁니다. 후반기에는 그 동안 외운 공식들은 한꺼번에 공식집에 체크하면서 외웠습니다. |
나만의 전공/면접 준비법이 있다면? |
[전공&면접 출제문제] 서강대 1. 자기소개 2. 지원동기 3. 대학교에서 어떻게 공부하였는지 과정을 설명 4. 왜 학점은행제를 경영학으로 하였는지 5. 큐 설명 6. 원형 큐 설명 7. 큐를 링크드리스트와 배열로 만들때 차이점 8. 큐를 말로 프로그래밍 해보아라 경희대 1. 좌우명은? 2.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3. 최근 IT신문기사무엇을 읽었는지? 읽었으면 기사에 대한 너의 생각은? 4. 객체지향이란? 5. 마지막으로 할말 숭실대 1. 자기소개 2. 지원동기 3. 배열과 링크드리스트 차이점 4. 앞으로의 학업계획 5. 대학교 시절 대외활동한 경력 6. 장래희망 7. 마지막으로 할말 |
나만의 슬럼프 극복 방법은? |
저는 처음 편입공부를 시작할 때 저에게는 슬럼프가 오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주위에 슬럼프인 친구들은 보면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도 9~10월에 슬럼프는 왔습니다. 점점 떨어지는 성적과 확신이 없는미래에 불안감으로 스트레스는 극에 달했습니다. 또한 엎친데 덮친격으로 건강도 매우 악화되어서 한동안이 기간 동안 학원을 쉬고(수학만 다녔습니다) 동네 도서관에서혼자 공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힘들어도 수험생이기에 또 내가 자의로 편입을 시작하겠다고 했기에 그 누구에게도 티내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대로 마냥 주저 앉을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뭐라도 해야겠다는마음에 영어원문책이라도 읽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업 중에 교수님이 추천해준 The last lecture와 The world is flat이 떠올라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제가 좋아하는 과목(물론 모든 과목이 싫었지만 그나마 좋아하는 과목)논리와 수학을 중점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학원에 복귀하여 다시 본격적으로 공부를시작하였습니다. 이 때부터 성적에 메여있지 않고 나만의 페이스로 꾸준히 공부하였습니다. 그 결과 성적은 점점 향상되었고 12월달 최종 모의고사 때까지도 계속성적은 올랐습니다. 마지막으로 같이 공부한 친구, 동생,형, 누나들에게 슬럼프를 벗어나는데 많은 힘을 얻어서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두 좋은 대학교에 합격해서 매우 기쁩니다. |
합격소감 및 편입준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
편입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있어서편입공부를 했었던 기간은 매우 값진 기간이었고 제 인생의 터닝포인터가 되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열심히 살았던 기간이고 제일 간절히 원했던 기간입니다. 물론 놀고싶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후에분명히 보상이 오리라 믿고 참았습니다. 결과는 정말로 한양공대 합격이라는 보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한양대를 다닐 생각을 하니 매우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한양대 학생들과 경쟁을 해야한다는 걱정도 생깁니다. 하지만 편입을 통해 저는 자신감을 얻었고 이 자신감으로 잘해낼것? 같다는생각이 듭니다. 어서 학교에 가서 한양사자 이빨을 만지고 싶습니다. 그리고 합격까지 도움을 주신 홍창의교수님, 강우진교수님 등등 여러분들께 감사하고 말씀드리고 싶고 또 원장선생님, 해커스편입 모든 관계자여러분들께도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같이 공부한 고대반, 특별반 친구들한테도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글을 읽는 편입준비생 여러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마세요. 편입은 잘하는사람이 아니라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는 사람이 합격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합격증 받을 생각을 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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