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정유진 |
편입유형(일반/학사) | 일반편입 |
해커스편입 수강반 | 강남학원 |
전적대학명/학과 | 학점은행제 경영학과 |
최종등록대학/학과 | 한양대학교 중어중문학과 |
전체합격대학/학과 가채점 점수 | 중앙대
아시아문학부 |
편입을 시작한 계기는? |
어른이 되고 나면, 정말 하고 싶은 걸 하게 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제가 10대 때 유기했던 것들이 그대로 짐이 되어 저에게 돌아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케이스도 있겠지만, 하고 싶은 걸 하기 이전에 제 나이에 걸맞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서울 밖에 있는 대학교를 다녔기때문에 인프라나 시간적인 측면 모두 불리했고, 전자물리학과 라는 학문에 도저히 정을 붙일 수 없었기 때문에, 두 부분 다 확 바꿔보자는 생각으로 편입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
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커리큘럼은? |
3월부터 6월까지는 아침반을 다녔고, 7월부터 12월까지는 특별반에서 수강하였습니다. 매일 2시간 반 수업에,
나머지는 전부 자유롭게 자습시간으로 주어지고, 또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같은 패턴을 반복할 수 있도록 짜여진 커리큘럼은 속박을 싫어하는
저에게 있어서 알맞았던 방법이었습니다. 담임선생님께서는 비관적인 저에게 항상 희망을 주신 분이라 지금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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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과목/영역별 학습 방법은? |
우선
어휘는 학원에서 주는 슈퍼보카 책을 기본으로 삼았습니다. 다른 책들을 보는 학생들도 있었지만, 이미 저는 슈퍼보카가 가장 눈에 익숙해진
뒤였기 때문에 중간에 바꾸거나 하지 않고 그냥 그 책만 봤습니다. 이동 중에 보고 다니는 것은 기본으로 했습니다. |
나만의 슬럼프 극복 방법은? |
어떻게 보면 겸손이지만, 어떻게 보면 비관적이고 냉소적인 성격이라 스스로에게 희망의 사활을 걸어야 하는 이 편입
수험생의 길은 저에게 매일매일이 가시밭길 같았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육체적인 한계에 항상 부딪히느라 저는 매일매일이 좌절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좌절감이 또 찾아올 때에는 스스로 '괜찮아'라고 되뇌였던 것 같습니다. 아무도 날 인정해 주지 않지만, 나만
아는 내 인생에서 저만은 저를 인정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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