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 영어에서 단어는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단어 암기에서 남들보다 빨리 우위를 점할 수 있다면, 편입 성공에 남들보다 더 먼저 다다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원에서 나눠주는 해커스 편입보카나 해커스편입 슈퍼보카의 회독 수에 연연하기 보다는 최대한 많이, 그리고 빠르게 눈에 익혀주었습니다.
스캔을 떠서 손에 들고 다니든 휴대폰 어플을 이용하든 스터디를 하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외웠습니다.
저는 단어 스터디와 어플을 이용하여 슈퍼보카에 중점을 두고 외웠으며, 다른 시중 유명한 단어집은 보지 않았습니다. 후반기에 나눠주는
해커스편입 관용어사전도 틈틈이 봐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전 2시간을 단어 스터디와 단어 시험을 위해 투자 했으며 수업이 끝난 이후 개인
자습시간에 모의고사나 문제집에서 모르는 단어를 정리하며 하루 평균 4시간 정도는 단어에 투자했습니다. 학원을 오가는 시간에도 틈틈이 어플을
통하여 학습했으며, 자습하다가 힘들고 피곤할 때도 어플을 이용하면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법은 초반에 확실히 잡아두지 않으면 독해나 논리영역에서도 힘들고 하반기 자신감 하락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생각하여 힘들더라도 무조건
확실히 다져두려 하였습니다.
저는 비록 실력이 뛰어나진 않았지만 편입 재수였고 문법을 한번이라도 본 상태였기 때문에 생소하기 보다는 기존에 알던것과 모르는 부분을
채워나간다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수업을 들었으며, 모르는 것이 있으면 교수님들께 부지런히 찾아가 질문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문법보다는 독해에 치중하기 때문에 문법에 소홀할 수 있는데 이 때가 가장 주의해야 할 시기라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문법1200제를 하루에 10문제 씩이라도 꾸준히 풀어 문제를 푸는 감을 익히고 반복적으로 틀리는 파트를 중점적으로 암기하는 방식으로 감을
유지하는데 중점을 두고 학습하였습니다.
논리는 계속해서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많은 문제를 풀다보면 문제의 논리와 나의 개인적인 논리가 다른 경우를
많이 접할 것입니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많이 접함으로써 나의 생각을 고쳐나가고 출제자의 입장에 서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따로 문제집을 사서 풀기 보다는 학원에서 시행하는 모의고사와 수업자료 위주로 학습했으며, 무엇보다도 기출 문제를 지속적으로 풀어
문제푸는 스킬과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학원에서 듣는 강우진 교수님의 수업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독해는 어휘, 문법, 논리의 모든 영역이 조화롭게되었어야만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초반부터 너무 어려운 지문에
목매기 보다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문제를 풀어나가며 빠르게 읽어도 확실히 놓치지 않고 이해하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학원에서 나가는 진도에
따라 뒤쳐지지 않게 확실히 수업 준비를 하는 것 자체도 물론 도움되지만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기출문제나 문제집으로 독해능력을 기르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독해를 독해 영역만 따로 나와있는 문제집을 풀기 보다는 실제 시험 형식처럼 시간을 정해 놓고 풀 수 있도록 시험 형식으로
푸는 것을 추천합니다. 거의 모든 학교의 시험에서 독해는 뒤쪽에 있는 만큼 앞에 단어 문법 논리를 풀고 풀어야 하기 때문에 그러한 훈련을
평소부터 해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적 압박감과 싸우는 연습을 통하여 흔들리지 않는 독해력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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