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을 시작한
계기는? |
편입을
시작 한 계기는 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싶은 이유가 컸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명문대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싶었고, 캠퍼스 라이프라고 불리는 대학 생활을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편입을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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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커리큘럼은? |
해커스편입의 최대 장점은 교수님들의 역량 그리고 학생들에게 신경을 잘 써주신 다는 것입니다. 교수님 한 분 한 분
께서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것에 대하여 신경 써 답해주시고, 가끔 공부가 하기 싫어지거나 힘들 때 해주시는 말씀들도 공부를 하는 데에 활력을
주었습니다. 또한, 교수님들이 주시는 양질의 자료와 강의 역시 합격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편입 시험에서 교수님이
주셨던 똑같은 지문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러한 경험은 굉장히 신기하였습니다.
학원의 커리큘럼 역시 만족스럽습니다. 초반에 기본기를 다지고 중반에 실력을 상승시켜 후반기에 마무리 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것은 커리큘럼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것을 볼 때 해커스편입 커리큘럼 역시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스터디를 통해서 수강생들과 그리고 교수님들과 함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것 역시 장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개인주의 스타일의
공부를 하는데 저 역시 한계가 많아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부하고 의견을 나눌때 제가 생각하던 것 이상으로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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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과목/영역별 학습 방법은? |
어휘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습득, 확장, 반복 이렇게 3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단어를 볼 때 단어를 읽고 외우고 까먹고 다시 읽고 외웠습니다. 그 후 단어가 외워지면 그 단어의 동의어나 반의어를 읽었습니다.
외우고 까먹고 또 외웠습니다. 그러다보니 단어의 동의어와 반의어까지 다 외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을 반복하였습니다. 단어는 그냥
반복이라 생각하며, 시험장을 가기 전 까지 보고, 가고 나서도 그냥 쭉 보았습니다.
논리를 구성하는 것중 가장 중요한 것도 어휘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휘 자체가 가지고 있는 뉘앙스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논리는 문법적 요소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단어와 그
단어가 묶이는 전치사를 함께 공부하는 것, 그리고 평소에 독해 지문이나 문법 문제를 바라볼 때도 단어와 전치사를 주의깊게 바라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문맥을 결정짓는 접속사나 글의 전개 방식을 주의깊게 아는 것도 중요했습니다.
문법은 초반에 다잡아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초반기에 개념을 정리해 자신만의 노트를 가지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기가 직접 마치 선생님이 된
것처럼 그 개념들을 나열할 수 있을 정도로 암기하는 것이 개념을 완성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 문제풀이 시기에 많은 문제들을 풀어보고 오답 노트를 따로 만들어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어도 자신이 틀린 문제에서 자신이
알지 못했던 개념을 조금이라도 적어보며 그 개념을 더 오래 생각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독해 학습에서 중요한 것은 많은 것은 우선 정확한 해석을 하도록 노력하는 것과 많은 독해를 통해서 많은 소재를 익히는 것, 글의 흐름을
아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 문제 유형에 따라 문제에 접근하는 것입니다.
저는 글의 흐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고 접속사에 위치에 따라 글의 흐름을 파악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글의 전개방식 예를 들어 비교,
대조의 글인지 인과관계의 글인지 혹은 통념비판의 글인지 등등을 생각하고 정리해 나중에 그런 유형의 글을 만났을 때 바로 풀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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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슬럼프
극복 방법은? |
저는 아주 슬럼프에 취약한 학생이었습니다.
공부를 할때 힘들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극단적으로 학원에선 엄청나게 많은 시험을 보게 됩니다. 수험생들은 보통 시험 점수에 따라
컨디션이 좌우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멘탈을 지키느냐 못지키느냐 인 것 같습니다. 자신이 받은 점수에 절대 실망하면 안됩니다. 어차피 실제
시험장에서 받은 점수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멘탈을 지키는 것이 그래서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영어공부에 중요한 것은 공부의 연속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 쉬면 다음 날은 공부를 꼭 해야만 합니다. 하루 쉬면 이틀 쉬고
싶고 삼일 쉬고 한달 쉽니다. 이러면 안됩니다. 제가 추천하는 것은 쉬고 싶다면 공부의 양을 줄여서 공부의 연속성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자신이 어휘, 독해, 문법을 평소에 공부하다 너무 힘들다면 양을 줄여 셋다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너무 힘들다면 어휘만이라도
봐야겠다 하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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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소감 및
편입준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
공부는 수동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할때 효과가 배가됩니다. 예를 들어, 오늘 무슨 단어를 외웠을 때
동의어를 직접 찾아보는 것은 무작정 누군가 자신에게 단어를 알려주는 것보다 더 효과적입니다.
공부를 할 때 마음가짐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능동적인 자세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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