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하성태 |
편입유형(일반/학사) | 일반편입 |
해커스편입 수강반 | 강남역캠퍼스 |
전적대학명/학과 | 백석대학교 경영학과 |
최종등록대학/학과 |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전공 |
전체합격대학/학과 가채점 점수 |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전공 |
편입을 시작한 계기는? |
전역 후 알바를 하면서 용돈을 벌던 중에 제 미래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현재 다니는 학교에서 졸업하여 대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이 학교에서 내가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다가 우연히 네이버의 스팩업이라는 카페를 발견했습니다. 그 카페에서 대기업에 취직한 사람들의 대학교출신 비율을 보면서 현실을 깨닫던 찰나에 네이버에 마침 해커스편입 설명회를 보게되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설명회를 마치고 상담시간에 저는 상담하는 분께 편입을 하는데 기회비용이 너무 큰 거 같다. 혹여나 실패하면 너무 많은 것을 잃게 되지않냐, 차라리 전적대에서 학점관리 잘하고 대외활동, 공모전 등을 준비하는 것이 더 안전한 선택이 아닌지 여쭈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상담해주시는 분이 좋은 대학교에 편입하는 것과 전적대에서 대외활동해서 사회에 나갔을 때 누가 성공확률이 높은지 성인이시니까 충분히 자기 인생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좋은 대학 나오면 더 성공확률이 높다는 걸 당연히 알고 있었지만 그 말을 듣고 편입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았습니다. 고민의 끝에 저는 2014년 10월부터 학원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
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커리큘럼은? |
저는 해커스편입학원만 다녔기 때문에 다른 학원과의 차별성 같은 건 잘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분명히 말할 수 있는건 이 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결코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라고는 말씀드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 이유들은 제 생각엔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 교수님들의 강의력 해커스편입학원의 교수님들께서는 편입영어를 가르친 경력이 오래되신 분들입니다. 어떻게 해야 학생들이 영어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 명확히 가르쳐 주십니다. 독해, 논리, 문법 어느 부분도 소홀한 교수님이 없으시며 모든 교수님들이 수업컨텐츠를 만드는데 매진하시고 어떻게 해야 학생들이 잘 이해할 수 있을지 고민하십니다. 그 고민의 결과는 수준 높은 강의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담임선생님의 관리 담임선생님은 지금까지 수강했던 학생들을 바탕으로 어떤 시점에 어떤 공부를 해야할지 공부의 나침반이 되어주십니다. 만약 독학을 한다면 이런 부분이 굉장히 막막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매월 모의고사 및 각종 시험을 바탕으로 어떤 부분이 강하고 약한지 짚어주시고 그 부분을 어떻게 보완할 수 있는지 지도해주십니다. 이런 학습적인 부분과 더불어,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십니다. 세번째, 학습 분위기 자신이 아무리 열심히 하려해도 주위환경이 좋지 못하면 흔들리기 마련이고 휩쓸리기가 쉬워집니다. 해커스편입 학원에서는 이런 것을 잘 방지해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자습실에서 공부가 잘되는 편이어서 자습시간에 집중을 해서 이해를 하는 것이 저에게 중요했습니다. 다행히 자습실에서 소란스럽거나 정신을 산만하게 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어서 자습시간엔 집중을 하여 공부를 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각 과목/영역별 학습 방법은? |
저는 1학년 2학기부터 학교를 병행하느라 굉장히 힘들었고, 항상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지하며 공부했습니다. 저는 부끄럽지만 1학년 1학기때 학사경고를 받고 6학점을 이수하고 0.85라는 학점을 받았습니다. 학점을 채우고 관리해야 하며 그러면서 편입영어까지 공부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되돌아보니 오히려 제 자극제가 되어 짜투리시간까지 공부를 하게 만들고 수업시간에 더 집중하게 만든 거 같습니다. 학교를 오고 가는 버스안에서, 학원으로 오고가는 지하철, 교양과목수업도중, 채플시간 모두 전 단어를 외웠습니다. 외우다 보면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을때도 있었지만, 나중엔 습관이 되어서 자동적으로 몸이 움직였습니다. 어휘는 짬짬이 외워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주어진 시간이 3시간이라면 단어를 외워주는 시간은 30분씩 공부하는 시간 사이사이에 배분하시는 것이 가장 능률이 좋습니다. 편입공부 초반부에는 50개 외우시는 것도 힘드시겠지만, 정말 꾸준히 하시다보면 하루에 몇천개씩 볼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편입어휘는 단어량이 너무 많다보니 비슷한 뜻으로 혼동시키는 어휘가 정말 많습니다. 이런것들은 나올때마다 본인이 따로 정리하셔서 반복해서 외워주셔야 합니다. 또 중앙대 같은 어려운 단어가 나오는 대학들을 준비하신다면 예상어휘, 기출어휘등과 함께 본인이 공부 도중 나올 거 같은 어휘들을 모두 정리하셔서 반복해서 외워주셔야 합니다. 처음엔 괴상한 어휘였던 것이 반복에 반복을 거듭하면 자연스럽게 본인의 어휘가 되는 것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어휘를 외울 때 평소 주변 환경에 놓여있는 어휘들에게도 관심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예를들면 지나가는 간판에 'pandemonium'이라는 단어가 적혀있다면 저게 무슨 뜻일까? 하면서 사전을 찾는 습관을 들여두시면 생각 의외로 수많은 단어를 외울 수 있고 잘 까먹지 않고 오래기억에 남기실 수 있습니다. 논리는 우선 기초적으로 단어가 베이스가 되야 합니다. 문제를 푸는 공식 이런건 시간 지나면 누구나 알게 됩니다. 초반부 중반부는 어휘량 확보에 힘쓰시고 중반부에서 후반부까지는 왜 자신이 오답을 택했는지, 자신이 오답을 고르는 알고리즘을 생각해보시고 그것을 수정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와 동시에 후반부에도 어휘량 누적은 필수입니다. 시중에 많은 교재들이 있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기출문제와 교수님의 프린트물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두가지를 다 하는것도 힘든 일이라서 다 하실경우 논리성적의 가시적향상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문법은 제가 제일 약했던 파트고, 시험 끝까지 발목을 잡았던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이 문법을 조언한다는 것이 좀 어불성설같지만, 문법노트는 꼭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수업시간에 중요했던 문제와 제가 틀렸던 문제, 제가 어려워했던 이론로 노트를 2개 만들어서 틀린 문제가 나올때마다 수시로 찾아 봤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문법공부 비율입니다. 초반부에는 당연히 문법공부 비율이 높은 것이 맞지만, 후반부에서도 자신이 문법이 약하다고 생각해서 문법공부 비율을 낮추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최근 편입의 트렌드는 문법 비중이 낮아지고 있는데, 굳이 안되는 걸 붙잡고 있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물론 문법공부를 해야하는 건 맞지만 후반부에 과도하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후반부에 최대 2시간 그 이상을 시간을 할애하시면 안됩니다. 어휘, 독해, 논리의 비중을 늘리셔야 합니다. 후반부에 문법은 딱 감 유지하는 정도만 하셔야 합니다. 편입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어떤 학교는 모든 문제가 독해문제일 정도로 편입에서 독해 부분을 뺀다는 건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어휘와 문법에 치중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어휘와 문법을 공부하는 건 독해를 위함인데 어휘와 문법 공부하는데에 혈안이 되어 정작 중요한 독해는 뒷전으로 미루는 일을 하시면 안됩니다. 항상 편입의 핵심은 독해라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글을 읽을 때 이 화자가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분위기가 어떤지, 어조가 어떤지, 앞으로 무슨 말을 할 것인지 예상을 하면서 글을 읽어야 독해력도 빨라지고 글을 이해하는 능력도 동시에 상승합니다. 문법, 어휘공부를 따로 생각하시지 마시고 독해를 하면서 어법도 보고 모르는 어휘가 있으면 외워주면서 고루고루 공부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초반부에서 중반부까지는 모르는 한 지문을 이해하기 위해서 30분, 1시간 씩 투자하는 거 아까운 일 아닙니다. 그렇게 한 지문을 정말 내 것으로 만들면 '내가 이 글을 제대로 이해했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자신감은 그 다음 독해를 할 때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이것이 반복되면 어느 순간 독해력이 향상된 자신을 만날 수 있게됩니다. 다만, 후반부에는 시간이 없으니, 초반~중반부에 이런 연습을 많이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
나만의 전공/면접 준비법이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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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슬럼프 극복 방법은? |
저는 2015년 11월 막바지에 슬럼프가 크게 왔습니다. 성적은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고, 제가 원하는 대학에 못갈 거 같고, 처음부터 너무 무리한 시작을 한 건 아닌가 라는 회의감에 2주정도를 학원에 가지 않고 방황했습니다. 하지만 담임선생님과 주변사람들의 격려로 전 그래도 시작한거 끝까지 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갖고 외대 시험 전날까지 중앙대 시험을 제외하고 모두 학원을 나왔습니다. 모두 모의고사 성적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시험에는 잘 볼거라는 희망을 갖고, 쉴때는 쉬어주고 너무 자신에게 가혹하게 안하셨으면 합니다. 정말 열심히 하셨다면 한 달에 2번정도는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해주세요. 영화를 본다거나 친구와 만나 스트레스를 푼다거나. 공부하는 것 못지 않게 스트레스를 풀고 다음 공부를 위해 재충전하는 것도 정말 중요합니다. 끝까지 버티는 사람이 승자가 되니까요. 힘든 싸움이 틀림없지만, 자신을 믿고 끝까지 완주하면 보람있는 일은 확실합니다. 모두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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