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신경써주는 학원의 커리큘럼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 Power Start - 개념 완성 -
이론 정립 - 문제 적용 레벨의 강의 들을 각각 2개월씩 차례차례 진행했습니다. 잘 짜여진 커리큘럼이 해커스편입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덧붙여 교수님들의 훌륭하신 수업도 한목 했습니다. 따라가기만 해도 제 실력은 점점 증가해 가는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비록 재학 중에는 하지 못했지만, 스터디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일일이 봐주시고 시켜주시면서 학습방향과 오류점을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담임 선생님께서 저를 끝까지 지켜봐주신게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필요한 모든 자료를 다 주셨고, 끝까지 챙겨주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
처음
주어지는 해커스 편입 보카를 12바퀴 정도 회독 한거 같습니다.
처음 단어가 정말 중요하다고 하여 스터디원들과 열심히 회독 수와 양을 늘리며 단어의 감을 높여갔습니다.
그 이후에는 해커스편입 슈퍼보카를 보면서 스터디를 했습니다.
슈퍼보카가 개정판이 되면서 가시성도 좋아졌고, 단어의 질도 좋아진거 같았습니다. 재수생들도 슈퍼보카를 칭찬하며 공부했다는 것을 보고,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한 뒤 꾸준히 보았습니다. 총 120Day 치가 있는데 91Day 부터는 기출 단어보다는 예상 단어가 많은 것 같아
기출 단어를 조금 더 비중을 두며 외웠던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계속 스터디를 하며 단어의 강제성도 부여했습니다. 이과임에도 불구하고,
단어는 마지막까지 정리를 꼭 했던 것이 컸던 것 같습니다.
저는 5형식의 문장 구조 조차 모르던 백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문법교수님께서 하나도 모르는 저에게 하나 하나 직접 지도를 해주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창피할정도의 질문을 매일 매일 몇 번 씩이고 하는데도, 교수님은 끝까지 저를 이해시켜주시기 위해 설명을 해주셨고,
덕분에 문법에 대한 구조를 잡았습니다.
또한, 교수님들께서 정말 학생을 아끼시고 인간적으로 봐주시는게 느껴졌습니다. 어떻게 공부해야 하고 어떤 것을 외워야하고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 말씀해주셨고, 매일 매일 조금씩 어떤 식으로 공부하라고 말씀하신 것들을 100% 따라가진 못해도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더
따라가려고 노력했던 것이 실력 상승에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논리 공부를 시작할 때는 강우진 교수님 수업을 통해 논리에 대한 개념을 익혔고, 문제에 대한 접근법을 익혔습니다.
주시는 문제를 보면서 어렵다고 느꼈지만 어떻게 해서든 답에 대한 근거를 찾으며 스터디를 했고, 교수님과 토론했던 것이 초창기 논리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는 큰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교수님께서 주시는 자료가 정말 저희를 위해 하나하나 신경써서 만드셨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기출문제의 핵심을 짚어주시고, 실전과 가까운 예상문제와 논리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해주셨고, 실제로 고려대학교, 한양대학교,
서강대학교, 국민대학교 등 정말 많은 학교에서 실제로 글씨 하나 안틀리고 똑같이 나오거나, 비슷한 내용이 나와 실제 시험에서 문제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었습니다. |
슬럼프는 열심히 하는 사람들에게 찾아오는 당연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공부를 하는 중에도 주변에서 이 슬럼프 시기를
극복하지 못하여 자신의 한계를 넘지 못한 사람도 몇몇 볼 수 있었습니다.
슬럼프 같다는 생각이 들면 저는 편입을 처음 시작했을 때의 일기를 봤습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쓰면서 하루 하루를 반성하고, 또 편입의
성공을 다짐했던 지난 일기를 읽으며 스스로를 다시 한 번 자극하였습니다.
또한, 문제가 잘 안풀리고 우울할 때에는 현재 풀고있던 문제를 잠시 접고, 전 레벨에서 풀었던 문제들을 쉽게 쉽게 풀면서 우울한 기분을
위로하였습니다. 그렇게 전 단계 혹은 전 전 단계의 문제를 풀면서 간과했던 기본적인 사항을 생각하면서 문제에 대한 접근법을 다시 한 번
정리하니 안풀리던 문제가 다시 풀리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제가 느낀 가장 효과적인 슬럼프 극복 방법이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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