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이찬병 |
편입유형(일반/학사) | 학사편입 |
해커스편입 수강반 | 종로 본원 |
전적대학명/학과 | 금오공과대학교 신소재공학과 |
최종등록대학/학과 |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과 |
전체합격대학/학과 가채점 점수 | 인하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건국대학교 신소재공학과 홍익대학교 신소재공학과 |
편입을 시작한 계기는? |
저는 6월까지 구미에 있는 학교를 다니고 서울에 올라와서 사촌 집에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제대 후 한 학기를 다니고 서울에 와서 놀고 많은 것을 경험하기위해 휴학을 결정하고 난 후였습니다. 그래서 7월이 되었고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보컬학원을 다녔고 테니스 레슨을 받는 하루 하루를 살고 있었습니다. 7월 중반쯤 되던 무렵 집에서는 휴학을 하고 마냥 놀고 있는 저를 걱정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생각을 해보니 휴학을 몇 년을 하든지 다시 구미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니 지금 재미있는 경험을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제가 서울에 살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였습니다. 한 가지는 학교를 가지 않고 계속 카페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제 생계를 유지하는 것 이었고 다른 한 가지는 서울에 학교 다녀서 집에서 지원을 받으면서 사는 것이었습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했을 때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는 것이 훨씬 타당하다고 생각이 되어서 편입과 재수를 고민하던 중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8월부터 편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
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커리큘럼은? |
해커스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숙제'입니다. 제가 처음 학원을 다니기 시작 했을 때 집에서 누나가 무슨 학원에 다니냐는 질문을 했을 때 해커스편입 학원이라고 하니까 서울에 있는 영어학원 중에서 해커스학원이 숙제가 가장 많다고 했습니다. 숙제의 양은 '다음시간까지 다 할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 만한 양이었지만 결국 공부는 수업도 중요하지만 혼자 숙제를 하면서 스스로 깨우친 것이 자기의 실력이 되기 때문에 많은 숙제는 결국 실전에서 발휘 할 수 있는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각 과목/영역별 학습 방법은? |
'본능이 될 때까지 반복하기’입니다. 모르는 것을 무한 반복했을 때 그 내용이 저의 머리가 아니고 문제를 풀 때 움직이는 저의 손에 스며들었을 때 편입시험에서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학습한 내용을 한번보고 까먹고 또 보고 까먹고 다시보고 또 까먹고 계속 이러한 과정을 반복해서 정말 그 공부한 내용이 무의식중에 암기가 되었을 때 시험에서 써 먹을 수 있습니다. 어렴풋이 알고 있는 내용은 결국 시험에 나왔을 때 찍어야 되는 상황을 만듭니다. 공부한 내용이 나의 이성이 아니라 본능이 되었을 때 편입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어휘는 '그날 만났던 단어는 무조건 다 외우고 틈틈이 자주보기'가 저의 철칙이었습니다.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가르쳐주는 단어를 따로 정리하고 해커스편입보카에서 그날 마주친 단어는 완전히 다 외우는 것이 저의 목표였습니다. 저는 학원 등하교시간이 버스타고 1시간 걸리는 곳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그 시간을 단어 외우는 시간으로 사용하였고 쉬는 시간 틈틈이 단어를 외웠습니다. 그리고 생소한 단어보다는 많이 봤지만 뜻이 헷갈리는 단어를 위주로 외웠습니다. 논리는 '숙제만 다하자'가 목표였습니다. 논리의 숙제는 일주일동안 감을 유지할 수 있을 만큼 적정한양을 숙제로 내어주기 때문에 학원에서 나누어주는 숙제를 다 하는 것이 제 목표였습니다. 문법은 '시험에 자주 나오는 개념위주로 하나씩 완벽하게 하기'가 저의 목표였습니다. 문법은 내용이 많으므로 이것저것 공부하다보면 무엇이 중요한지 잊을 수 있습니다. 일단 시험에 자주 나오는 중요한 개념을 완벽하게 머리에 넣고 가지치기로 점점 세세한 문법을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독해는 '해석은 완벽하게 하고 문제풀기'가 저의 목표였습니다. 독해문제는 결국 해석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문제를 풀 때 시간을 정해놓고 최선을 다해서 푼 다음 메기고 나서 한 줄 한 줄 답지해설과 얼마나 맞는지 확인하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엄청 오래 걸렸지만 나중에는 시험에서 지문을 읽을 때 수월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해설이 이상한경우 교수님이나 학습조교님을 찾아가서 어떻게 해석하는지 질문했습니다. 그런 다음 해석이 되어도 답이 애매한 문제들이 보이고 그 답에 이유에 대해 학습조교님과 토론을 했습니다. 수학은 '단계별 학습하고 문제를 손에 익히기'가 저의 목표였습니다. 편입수학의 공부단계는 3가지 단계가 있습니다. 1단계는 개념을 배우는 것입니다. 2단계는 그 개념들을 적용한 문제를 푸는 것입니다. 3단계는 기출문제를 푸는 것입니다. 2단계나 3단계를 하다가 막히는 곳이 있으면 바로 전 단계로 돌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편입수학은 보통 60분에 20문제 이상을 푸는 시험이므로 문제를 보자마자 무엇을 물어보는 문제인지 몰라서 샤프를 움직일 수 없다면 그 문제를 풀 확률이 극히 낮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문제를 무엇을 물어보는 문제인지 확인하고 바로 펜를 움직이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
나만의 전공/면접 준비법이 있다면? |
학원에서 준 자료를 바탕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전공 책을 곁들여서 공부하였습니다. 고려대를 제외한 모든 학교의 전공/면접은 지식을 묻더라도 폭넓은 대표적인 개념을 물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학원에서 준 전공 기출문제들을 외웠고 지원하는 학과의 대표적인 내용들을 암기하였습니다. |
나만의 슬럼프 극복 방법은? |
'버티고 주말에 하루는 운동하기'입니다. 저는 하루하루가 슬럼프였습니다. 학원에 늦게 들어가서 친구가 한명도 없었고 매일 밥을 혼자 먹었고 저에게 공부할 수 있는 시간도 너무 적은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지옥 같아도 그 시간을 버티고 나서 좀 지나고 나면 좀 회복이 되고 특히 밤에 잘 때는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만약 슬럼프가 와서 집에 빨리 가더라도 숙제는 밀리고 '왜 빨리 왔지?'하는 자괴감이 들 수 있기 떄문에 악순환이 될 수 있습니다. 조금 힘들어도 그날 목표한 것을 다하는 나날을 보내다보면 슬럼프에서 벗어나고 일요일은 오전에 학원에서 자습을 한 다음 오후에는 일주일의 스트레스를 푸는 유일한 시간으로 정해서 그 시간만큼은 테니스클럽에 가서 테니스를 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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